@@user-vg2km1eg4j방파제 역할이였다기 보단 세력전 성향이 더커서.. 삼국은 같은 민족 개념도 없었을뿐더러.. 당시 동북아의 거대 세력이엿던 수,당과 고구려가 누가 더 쌘지 겨룬 느낌. 신라입장에선 고구려가 수,당 막아주겠지. 란 마인드보단 저 두 놈 다 날 어처피 줘팰거 같은데 이득인 쪽에 붙어서 한놈 먼저 재끼자는 생각이였을거구요 재낀 놈이 고구려고..
지금 볼 때 주르르, 징버거, 고세구 비중이 딱히 없는데 예상으로 징버거가 대조영으로 예상되고 고세구는 김유신으로 나올 거 같고 주르르는 왕건 아니면 장보고 아니면 김춘추 같고 비챤은 그대로 부패해가는 통일신라 왕 마지막으로 릴파랑 아이네는 볼 때 아이네는 흑치상지 아니면 견훤으로 다시 나올 거 같고 릴파는 징버거랑 같이 나온다면 보장왕 위치로 다시 나올 거 같다.(솔직히 궁예도 생각해 봤는데 궁예가 신라 출신임.) 덤으로 왁굳형 아직 더 나올 수 있는 게 당나라는 당 고종 사후 여황후인 측천무후가 집권하게 되는데 왁굳형이 측천무후로 나오거나 아니면 예상외로 엔젤님이 측천무후로 나올수도 있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