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xq7mr2vl3x 뭐 얼마나 제대로 책임짐? 스탯을 바꿔줘 커리어를 바꿔줘 연봉 보너스를 내줘 뭘해줬는데? 심판 연봉 좀 감봉하고 자르면 오심당한 선수가 뭐 마음이라도 보상받아졌나?ㅋㅋㅋ 경기 되돌려가지고 오심 번복시킬 수 없는건 거기서 거기구만 일관성이라도 있는 기계가 그나마 덜한게 맞지 좆크보 알바임?
ABS 도입 이후 사람이 심판 볼때보다 선수들이 더 고개를 흔들고 헷갈려 한다 > 본인 느낌 (직접 세어봤을리가 없음) 사람이 도저히 칠 수 없는 곳에 스트라이크 판정을 한다 > 본인 느낌 1. 선수별 핫&콜드존만 봐도 위아래 모서리 부분 타격해서 생각보다 안타 잘 나옴 (당연히 한가운데 보단 타율 낮지만) 2. 4월14일에 무려 김호령이 무려 주현상을 상대로 몸쪽 높은 모서리로 오는 직구 홈런치는 등 반례가 무수히 많음 미국은 심판노조 & 선수노조 땜에 당분간 못한다 > 본인 느낌 (선수노조는 아직은 반대지만 심판노조는 오히려 찬성임, 최소한의 취재도 안해보고 그냥 이럴거야~ 하고 내뱉는 수준낮은 비판) ABS땜에 투수가 심리적으로 흔들려서 사사구가 늘어나고 팀평균자책점이 올라간다 > 정작 근거가 하나도 없음. 언급한것처럼 공인구 반발계수 여파도 있고 만약 사사구가 ABS 때문이면 오히려 스트라이크 존을 늘려야함 야구선출들 그놈의 느낌도르 진짜 열받아서 뭔 스파이더 센스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면서 우리들의 감이랑 달라! 하고 무작정 반대하는거 열받네 그렇게 본인들 감이 정확하면 경기마다 비디오판독 실패는 왜나옴? 가끔보면 택도 없는걸로 비판 신청하고 그러던데 신청할때마다 성공해야지
시대가 공정성을 더 요구하고 있습니다 야구팬들이 지금까지 너무나 염원하던 공정성을 abs가 가져왔습니다. 이순철 위원이 그렇게 주장하는 심판의 재량을 팬들이 싫어하는 겁니다. 올 해 kbo의 흥행에는 꼴보기 싫은 심판의 이름을 기억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크게 한 몫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요 몇 년간 심판 이름이 기사에 뜨면 야구를 보기 싫었거든요
#이순철의 오류 1. 자꾸 리그평자책높은걸로 사회인야구 어쩌구한다-->실상 2010년대 타고투저시절에도 그때는 지금보다 더한 사회인야구였나? 인간심판이 판정했는데? 2. ABS는 타자들보다 투수에게 더 유리한구조다 하지만 결과는 타고투저다 그런데 원인은 ABS라고 한다 논리적으로 말이된다고 생각하는가? 3. 심판의 판정은 첫번째가 양팀에대한 공정한판결 2번째가 판단한결과를 꾸준히 같게 판정하는 일관성 3번째가 설정된 스트라이크존에 최대한 부합하게되는 정확성입니다 이 세가지모두 ABS가 기존 한국크보심판보다 월등하며 기존 심판판정에 불복하며 다툼하는 모습도 거의없습니다 뭐가 더 낫다는 말인가요? 4. 크보심판들은 오히려 환영하는 모습을 취했으며 mlb심판노조도 환영의 뜻을 밝힌바 있으며 mlb사무국 1-2년안에 메이저에서 시행할뜻을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 mlb심판판정은 여전히 최악의 모습을 거두고 있는모습을 가끔보이는데 100년역사의 리그평균타율하고 심판판정하고 무슨관계가 있어서 ABS못들여올꺼다 이런는지 논리가 맞질 않습니다 ABS는 공정성-일관성-정확성을 기점으로 하는거지 리그 평균타율 타고투저 투고타저하고는 사실 관계가 크지도 않습니다 5. 소크타레스를 이범호가 건들여서 잘못되었다? 이런 뇌피셜적인 사실무근을 근거로 소크라테스 부진을 판단하고 있다는거 자체가 문제가 있습니다 이범호가 그런 제안을 소크라테스에 했다는 말도 오피셜로 나온적도 없으며 소크라테스의 문제는 장타스윙하고도 관계가 없습니다 애초에 선구안이 무너져있고 지금 현재 어퍼스윙을 하고 있지도 않으며 지금문제는 공격뿐아니라 공수주 다 멘탈이 나간상태로 뛰는데 아무 재조정도 안하고 코칭스태프가 무조건 인디언기우제식으로 경기출장만 시키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interstella2345개념상 타원형? 야구 규약에 보면 ”좌우의 폭은 홈플레이트의 가로 길이인 43.2cm(17인치), 상한선은 타자의 유니폼 어깨 윗부분과 바지 윗부분 사이의 중간부분(대략 타자의 팔꿈치 높이), 하한선은 타자의 무릎 아랫부분까지이다. 투수가 공을 던졌을 때 이 안으로 통과되면 스트라이크“ 아니 수십년 빙그레 시절부터 야구를 봤는데 개념상 타원형이란 소리 첨들어보네요
투수 입장에서 보면 야구도 일종의 과녁 스포츠인데 abs는 없을땐 마치 사격, 양궁을 하는데 백지를 놓고 사람이 뒤에서 점수를 판단하는거나 마찬가지 였다고 봅니다. 과녁의 크기에 대해서 불만을 표할 순 있으나 과녁에 선을 그어서 정확히 보자고 하는 것에 대해서 불만을 표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심판들이 말도안되는 스트존으로 팬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낼때 가많이 있다가 이제야 팬들이 환호하는 ABS스트존 갔다가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불만을 표출하는 선수들이나 이순철해설위원님에 행동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심도 경기중 일부라고 말하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오심은 절대 경기중 일부가 될 수 없습니다.
Abs존 말할 때 타자가 못치는 공을 너무 중점으로 생각하시는데 정작 그런 코스는 일부고 기존에 후했던 좌우코스가 Abs로 좁아지면서 투수들이 힘들어 하는 것 같던데요 타자가 유리한것 같습니다 존 범위 설정은 시즌 끝나고 데이터로 깊게 논의하면서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이순철 위원님! 말이 안되는 이야기를 하네요... ABS 도입되기 전에 심판들이 볼, 스트라이크 판정에 전혀 개인적인 감정이 개입이 안되었다고 생각합니까.... 류현진이가 제일 불평이 많던데 .. 아마 심판 도움이 많이 기대될 수 있다고 생각들지 않습니까...왜냐 대투수로 평가받으니까... ABS는 정의와 공정입니다..
평자가 높은 이유는 한 번 실점을 해버리면 대량실점을 합니다. 패전조들은 더욱 실점 많이하구요. 대량실점을 하는데 심판의 흐름상 스트가 없으니 못던지는 투수는 계속 볼넷을 주거나 계속 맞게 되는 겁니다. 평자가 높아지는 건 비정상의 정상화지 잘못된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ABS가 존이 왔다갔다한다면 문제죠 그건 고쳐야 합니다 그러나 원래 심판이 왔다 갔다 해서 ABS를 하게 된거잖아요 ABS가 왔다갔다 안하게 보완을 하면 그 스트라이크 존에 적응을 하면 되는 겁니다 지금까지 우린 포수의 미트질의 속임수에 현혹되어 스트라이크라고 생각했던 것이 ABS에서는 다 볼이니까 그부분을 특히 적응해야겠죠
Abs가 도입된 목적은 홈, 어웨이, 1회, 9회 어떤 상황이든 그 경기에서 일관성 있게 판정하는 것에 목적이 있음 그 점에서 현재 abs는 완전함. 본인에서 시대가 맞춰주기를 바라지말고 본인이 시대에 쫒아갈 생각을 하세요. 정말 잘 못 됐다고 생각하면 no abs 외치던가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렇쿵 저렇쿵 쓸데없는 소리를 하면 추해지는 겁니다.
타자가 좋은 타구를 만들어내기 힘든 볼에도 일관되게 계속해서 스트라이크를 주고 있다는 게 문제죠. 적응기간 없는 성급한 도입으로 타자들은 ABS존에 적응할 시간도 부족했고.. 현장은 일관되지 않은 스트라이크존에 대해 항의하는 게 아니라, 그 일관되게 설정된 스트라이크존이 문제가 많다라고 하는거죠
@@user-yp9jo4if6z 전 그것도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한 쪽만 못 치는 공에만 스트 주는게 아닌 전부 다 주는 것이니 상관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건 스트존을 조절하면 되는 것이고 이게 규정대로인데 심판들이 안따르던거였습니다. 타고투저 때 스트존 늘렸던건데 심판들이 안따르고 하던대로 하니 현재 스트존의 문제점이 지금까지 안나왔던거죠.결국 이것도 심판들이 그동안 자기 스트존 유지하겠다고 스트존 변경을 안따른 결과이지 abs 어쩌구 할 만한 이슈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