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이광현 앵커▣출연: 김진영 논설실장(울산매일신문사)점입가경 국힘 전대울산..‘친한동훈’vs‘친원희룡’ 대세 유지여론조사 우세한 한동훈..관건은 당심원희룡, 나경원 연이어 울산 방문울산 표심..친윤계 조직력이 변수'어대한' 분위기 속…반한동훈 단일화가 핵심 변수#점입가경 #국힘전대 #한동훈원희룡나경원윤상현
1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