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풍 기자 장예찬 최고위원 이 두분의 좌담을 듣고 있으면 한 단어도 버릴 부분이 없고 맛깔 지게 엮어 나가는 모습 세인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무지막지한 더불당 또는 국힘 당대표에 도전하는 한동훈 돌연변이의 행각에 모두 고개를 절래절래 내흔들 만행을 대응하기에 두 분이 너무나 절실 합니다 두 분 응원합니다
팩트는 읽고 씹었다는 것입니다. 인성문제 이지요. 한동훈한테 김건희여사님께 읽씹한 부분에 대해서 지금이라도 사과할 마음이 있냐고 되물어 보는것 입니다. 사과할 마음이 없다하면 온국민앞에 한동훈의 최악의 인성을 보여주게 됩니다. 다음 토론때 꼭 어느분이든 이렇게 되물어 보시라 하시면 어떨까요 ?
@@user-bp5wl5um6t맞습니다. 장예찬.도태우 우파 전사를 쳐내고 똥훈이 사람으로 ~ 공천 과정 또 비례대표 보면 알지도 못하는 자들~? 권력에 눈먼 행동을 한 놈이 누군데 개00. 쎌카 놀이에 후보도 정책도 비전도 이념도 정체성도 없이 쎌카와 똑같은 녹음기 틀어 놓은 듯한 웅변 같은 소리가 대권 행보라고 봅니다.
읽씹,다섯번의 문자를.. 이게 팩트로 드러나니.. 증말, 인간성 후지다~!! 어제 토론에서도 넘 경직된 표정으로 싸늘한 어조로 차갑게, 답문 안 한게 잘한 거라는 듯... 말하는 모습에 또 한 번 깜놀했음요~~!!!;;; 어찌 그리 말할 수가 있나요~~ 정예찬님, 예리하시네요~~!!;;
한동훈이라는자는 자기의 목적을 위해선 20년지기 선배, 법무부장관이라는 그에겐 넘치는 자리에 앉혀놓으니 눈도 꿈적 안하고 배신한다? 이런자는 당대표가 아니라 이장깜도 못된다. 맘고생으로 뼈만남은 김여사님을 욕보인 이자들 결코 기억하라 너네들도 마누라가있고 딸이 있을거다.
제 소견은… 기본적으로 한동훈은 윤통과 정치적 결이 다릅니다. 한은 보수 정치인이라 보기 어렵고또한 한국 근대사에 대한 식견이 얕고요. 따라서 한은 윤통을 감쌀 이유도 없고 보호할 이유도 없어요. 이번에 자신이 수장이 되어 자신의 정치를 펼치려고 국힘을 이용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