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이 마지막 시대 빛이세요....목사님 설교 들으면 영혼이 해갈이 와요..너무 듣고싶던 주옥같은 말씀들이고 저는 문창을 전공한 크리스찬 작가입니다...문학만 24년 했네요..목사님께서 제작하신 킹 제임스 성경을 우리 이웃들과 아는분들께 돈 여유가 될때마다 선물하고 있어요...작품도 목사님 설교에서 영감이 나오네요...절판된 책도 사랑침례교회 전화해서 다 구매했어요...앞으로도 어떤 교회가 대적하고 핍박해도 저희 성도들이 있습니다. 힘 내시고 앞으로도 좋은 말씀사역 힘있게 부탁합니다.
정동수 목사 님 훌륭한 말씀에 깊이 이해하고 대다수 국민들께서 지지하고있습니다 이스라엘 국민들께서 유대인들이 하나님 죽이고 배척한 이들이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 죄를사함에 반드시 기도해야함를 아직도 다가지못함이 전쟁의 역사가 심판하는 불행이 이어진다고 보는것입니다 아멘 화이팅 수고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알고있는 것들이 말끔히 정돈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뉴욕엔 정말로 모든 교회들이 잠든것 같고요 갈만한 교회 찾을 수가 없어요...정말로. 요한계시록 역시 해석하여 설명할 수있는 교회가 없고요, 가르쳐줘도 절대로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너무나도 교회들이 수직서열화 권력화되어있기도 하고, 또 타이틀과 돈이 없으면 입 닫고 조용히 있어야 하는 곳이 현재교회인것같아요. 휴거도 모르고 설교안하고, 그냥 예수님이 지상으로 재림하면 끝이다..이럽니다. 다니엘서 9:24, 27 끝난일이라고 치부합니다. 가르쳐줄라하면 안듣고 피합니다. 형제 자매들이 오히려 더 많이 알고 있고 더 성령충만할 수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아주 답답하지요. 이제는 지식이 증가하여서 신학교, 있는 성령도 죽이는 그런곳 다니지 않아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주님의 말씀을 깊이 알 수 있는 세상이 되었는데요, 남이 더 많이 알면 안된다고생각하는 것인지...성경을 안 가르쳐줍니다. 몰라서 그런것인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이젠 한국사람들 bye bye...미국사람들에게 복음전파합니다 ㅎㅎ
천만의 말씀ᆢ 로마서의 바울의 글보다는 예수님의 말씀에 더 권위가 있습니다요 주님께서 마21:43절 말흠에서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하신ᆢ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ㆍ고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ᆢ이스라엘은 하나님 나라에 참여할 수 있는 축복을 이미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축복을 받으리라ㆍ고 말씀하셨습니다
이해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희생제물없이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았는데,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속죄를 위해 희생제물이 필요하고 성전에서 속죄제를 드려야하나요? 예수님이 오셔서 그것이 필요없어졌는데도 그들은 하나님께 직접 속죄제를 드리며 나아가야하나요? 그런 이유로 성전이 필요하다는게 주후를 사는 지금 이 시대에 맞는건지....궁금합니다.
네 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 덕분에 하늘의왕국이 뒤로 미뤄지고 이방인들이 구원받을 길이 열렸죠. 지금도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단번속죄를 믿지 않아 구약의 율법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예언한대로 받아들이자면 이방인들의 충만함 곧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을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 끝나면 '야곱의 고난의 때'라는 7년 환란기를 거쳐 그제서야 그들은 예수님을 믿게 되고 예수님께서는 재림 할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게 하는일은 강도와 같습니다. 하느님이 지금 이 모습을 보신다면 과연 이스라엘이 하는 일을 보고 잘한다고 하시겠습니까? 종교를 떠나 양심을 가지고 보기 바랍니다. 성령님이 가슴에 계시다면 아시겠지요. 사람들 모두 하느님의 백성입니다. 민족으로 편을 나누지 마세요.
조용기 목사님이 다윗왕이라고요 시편에 나오는 다윗왕 구약에는 솔로몬이 성전을지었고 시편에 성전짓는 왕은 순복음교회고요 미국 기독교인도 데이비드 용기조 라고 히는데 와 모를까요 우리나라가 이스라엘이고 유다라고요 ㅇ사야 1장 온성.읍이불에타고 이것도 우리나라 앞으로되어질일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