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헤즈볼라 40년 악연 보니…1,2차 이어 3차 레바논 전쟁 초읽기? / SBS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팔레스타인 하듯 건물을 한채 한채 가루로 만들어버리면서 들어갈 것이라고 예상함

@@battlebirds 과거 베이루트에서 시가전을 벌일 때 이스라엘 군은 과거 2차대전 스탈린그라드에서 독일군이 소련군을 상대하는 방법으로 베이루트에서 싸웠는대 그 방법 자체가 진짜 무지막지한 방법을 썼다고 합니다. 그 방법은 전차가 아닌 105mm 고사포를 베이루트 안에 끌고 와서 적들이 막 총질하는 건물을 고사포로 쏴서 아작낸 뒤 이스라엘 군이 고사포로 아작낸 건물로 들어가서 엄청 취한 총잡이들이 마구잡이로 쏴 갈기듯이 잔해든 건물 지하실이든 그냥 갈겨버린 뒤에 그 잔해더미에 휘발유를 들이붓고 나서 곧바로 화염방사기 발사병이 와서 그 지역을 말 그대로 화염으로 싸그리 태워버리는 방법을 썼다고 합니다........... 그런 무지막지한 방법 때문에 진짜............PLO 병사들도 이스라엘군이 무서워서 결국 베이루트를 버리고 도망을 쳤다고..............

@@daewookkim4795 곡사포 아님...?

​@@battlebirds 이동식 자주포도 사용되었습니다. 그 부분은 잠깐이지만 영화 스파이 게임 에서도 나옵니다.

​@@daewookkim4795 아니.. 곡사포에요 고사포에요? 고사포는 고각사격포라고 88mm 대공포를 고사포라고 하고... 곡사포는 곡선사격포인 105mm나 120mm 고폭탄을 위주로 쓰는 포를 곡사포라고 하구요... 자주포라고 하면 대전차자주폰지... 대공자주포인지... 곡사자주포인지...

▲🤒

레바논은 오스만제국령이었던 애초에 서로 다른 종파인들이 살고있는 곳을 프랑스가 한데 묶어서 레바논이라는 나라로 독립시킨 나라임. 주민들은 서로 자신들의 각기 다른 종파만 생각하지 레바논이라는 정체성은 거의 없음. 헤즈볼라는 시아파라 이스라엘도 일부러 다른 종파지역은 냅두고 시아파 거주구역만 폭격합니다

맞아요 바보 들은 그런가 몰라요 ! 뒷에 이란이 다 그들을 서포트 하는지를

헤즈볼라도 똑같이 성능이 개선됨

그리고 이스라엘 단기전만 했지 일년동안 전쟁 해본 적 없어

@@유범석-i9l 헤즈볼라의 군사적 능력을 너무 높게 보는듯.. RCWS 달린 탱크나 장갑차, 전폭기 없이 소화기로 정규군 상대하기 무척 빡셈. 더군다나 삐삐 테러로 통신지휘망도 붕괴됨. 결국 피로 메꿔야하는데?

화염방사기로 건물에 들어갈 때는 태워 죽이기 보다는 질식사 시키는 거죠.

@@sylphi135 질식도 모자라서 산채로 태워죽는 것은 진짜.............. 숨 막혀 죽는 것과 산채로 불에 타 죽는 것 중 어느 쪽이 끔찍할까요? 둘 다 한꺼번에 발생한다면............ 그것이 축복일지도........ 고통스럽게 죽기 전에 숨이 막혀서 단숨에 죽는 것이야말로 축복이지 않을까요...............

김일성

그건 하마스와비교를한거고 이스라엘군하고 비교에서는 정규군이라고할수업는겁니다

결국 망하지.

어느날 흐(하)메네이를 없 애버려라 무(몹) 슬(쓸) 림 가트니라고

헤즈볼라가 계속 키우고 있는데 작년 10월 8일부터

결단? 유대인 꼭두각시인데

미국이 유대인인데

@@마음이-k9f 그럼 영국도 유대인 유럽도 유대인 러시아도 유대인?

@@유유안석 유대인은 전세계에 흩어져있죠 미국 유대인들이 힘이 쎄죠

3차대전 시작한지가 오래. 신호탄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이비교회와 교인들 같으니.. 쯧! 쯧! "예수 이름 팔지 말기를!"

우리는 안이했다. 촛불혁명으로 세상이 변한 것으로 알고 느슨했다. 대통령을 바꾸면 개혁이 가능하다고 기대했다. 우리는 대통령 교체 빼고는 개혁을 시작도 못했는데 정작 여유를 부리고 긴장을 놓았다. ‘개혁 피로감’이라는 언론 프레임에 갇혀 있었다. 이제 ‘윤석열 사태’를 겪고서야 개혁이 얼마나 위험하고 처절한 싸움인가를 새삼 깨달았다. 개혁은 기득권 세력이 가진 권력과 이익을 재조정하는 것이기에, 그것을 상실하게 될 세력의 분노와 저항을 이제야 실감한다. 그래서 저들의 강고한 연대와 처절한 저항에 개혁이 좌초될 가능성에 우리는 긴장한다. 사법부를 보라. 대법원 수장이 바뀌었지만 사회진보를 위한 어떤 사법제도 개혁도 이뤄내지 못하고 있다. 언론의 퇴행적 행동은 어떠한가. 촛불로 확장된 언론자유 공간을 사실 왜곡과 사회 분열에 사용하고 있다. 검찰의 비이성적 폭주는 기득권 저항이 무엇인지를 가장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사법부·검찰·언론은 아직도 개혁의 무풍지대이며 사회발전을 막는 기득권 세력이자 개혁이 가장 어려운 영역이다. 최근 검찰의 영장청구와 법원의 즉각적인 영장발부 그리고 언론의 생중계는 기득권 동맹을 증명한다. 이들의 행태는 개혁이 왜 필요한가를 절실하게 보여주지만, 독립성 보장 ‘제도’를 뚫리지 않는 방패로 삼아 왔다. 우리의 지난 민주화 과정은 독재와 시민의 전선이 선명했지만, 오늘의 제도개혁은 전선을 하나로 구축할 수 없는 상황이다. 개혁이 혁명보다 어렵다는 말이 바로 오늘 우리의 상황이다. 그래서 마음을 다잡고 깨어있는 시민이 나서야 한다. 집권 절반을 넘겨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는 제도개혁을 해내야만 한다. 검찰개혁은 ‘제도폭력’을 막고 국가와 사회관계를 재정립하는 시대적 과제이다. 이제 공룡 검찰의 기득권을 해체하고 그 권력 사용을 정상화해야 한다. 그리고 사법부 개혁과 언론 개혁을 추동해야 한다. 이 모두 시민의 행동 없이는 불가능하며 시민만이 할 수 있는 개혁이다. 이것이 우리가 나서는 이유이다. 우리는 김대중 정부의 사회개혁과 노무현 정부의 분권개혁을 거쳤지만 정치개혁과 제도개혁에는 이르지 못했다. 국민이 참여하는 민주주의를 누렸지만, 검찰 권력을 통제 못한 회한이 여전히 남아 있다. 촛불혁명의 환희를 맛보았지만 오히려 검찰의 폭주에 당혹하였고 이제 개혁의 전선을 가다듬게 된다. 수구 야당과 검찰이 하나가 되는 기묘한 현상과 언론과 극우세력이 강고한 동맹을 맺고 총공세를 펴는데 강력히 대응해야 할 때이다. 이에 고려대학교 민주동우회는 지금이야말로 촛불로 이뤄낸 가치들을 지켜내고, ‘윤석열 사태’로 분명해진 기득권 동맹의 공격에 과감히 맞서야 할 때라고 주장한다. 뜻을 같이 하는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한다. 기득권 동맹을 분쇄하고 검찰개혁을 위한 서초동 집회에 적극 참여하자. 우리에게는 작지만 가장 아름다운 불빛으로 가장 강렬한 힘을 만들어 낸 촛불이 있다. 가장 성숙하고 힘 있는 촛불시민이 있다. 2019년 9월 25일 고려대학교 민주동우회 [출처] 검찰개혁 을 위한 서초동 촛불집회에 적극 참여하자 (고려대 민주동우회 시국선언문 )

​@@뚜벅이-w4j사법제도 개혁을 대법원장이 할 수 있는 거였음? 전체적인 틀을 국회가 쥐고 있는데 그게 가능함?

ㅅㄴㅊ? ㅂㅂ? ㅋㅋㅋ

정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아 주세요. 제발~ 대통령을 위해 기도할거면 술에 절어서 이세벨과 어둔 세력들에게 휘둘리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제발~

GDP추락?이스라엘이? 지금 꼬리아가 추락중인데 멀보고 추락중이라고 하는지? 이스라엘은 전쟁하면할수록 GDP올라감

이스라엘은 무적이 됐어요

이란이 부캐들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 시켜서 지난 38년동안 이스라엘 공격 진정한 전광광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