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프렛님, 영감이 마르지 않는 독특하고 유니크한 이승윤의 항기가 담긴 음악을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락킹한 야생마, 빈정거림의 끝판왕 구름 한 점이나, 속이 펑 뚫리는 게인주의, 일상을 새롭게 보게되는 굳이 진부하자면, 강렬한 아픔을 느끼게 하는 기도보다 아프게 등의 감상평에 공감합니다. 이승윤만의 느낌이 강한 곡들에 대해 전문적인 음악용어와 표현방식에 대해 잘 리뷰해 주셔서 재미와 배움을 얻게 되어 또 감사드립니다. 다음 리뷰도 또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