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쿠션을 가져와서 어두운 화장을 하지만, 언젠가 해보고 싶었다는 긍정회로로 돌아가는 언니 ㅠ.ㅠ 진짜 언니 영상 오랫동안 보면서 배울점이 넘모넘모 많아서 볼때마다 새로워요 ,,, 저라면 속상해하고 화장하면서도 너무 안 가져온 저를 자책하고 그럴 것 같은데 .. 너무 멋져 승인언니 평생 조와 ㅠ💕💕💕
둥인언닝 ,,, 고닥교때부터 구독해온 숲속친구9556 인데 ,, ( 현재 2n살 ) ,, 오늘은 진짜 댓글을 안달수가 없었어요 ,, 모예요 ,,? 사람이 어쩜 ,, 그렇게 예쁠수가 있냐구 ㅠㅠ 🥹💛💛 늘 하시던 화장이랑 느낌이 달라서 그런지 평소엔 뿌둥모찌뽀짝상큼이라면 ,, (이 느낌을 너무 조아햇어요 ,, 🥲💛) 이날은 진짜 청순섹시으른이 다잇어요 ,,, 언니 왜 허락두 업시 ,, 맘을 훔치시나요 ,,? 이 유죄인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