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교수님이 80년도쯤 밀씀하셨던 이야기가 생각 납니다 돈을 비려서라도 여행을 떠나보라며 시간은 제약이 있지만 돈은 아무때나 벌 수 있다하여 그렇게 해본 경험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성이란 그렇게 멋진 그로 사람들을 멋지고 행복한 곳으로 이끌어 주지요. 감사합니다. 그때 여행을 안떠났더라면 지금쯤은 돈이 있어도 마음껏 경험을 쌓을 수 없을뻔 했지요. 돈보다도 아름다운 경치아 들꽃이 피어있는 시골 언덕에 노랗고 빨갛고 하얀 이름모를 꽃들이 옹기종기 키재기를 하면서 강바람에 몸을 내맡기며 다뉴부강의 물결이란 왈츠를 듣는다면 그곳이 바로 내가 꿈꾸고 있던 천국일 생각됩니다. 얄미운 치와와를 데리고 외손녀의 작은 손을 꼭 잡고 너는 유럽의 공주기 되고 나는 황제가 되어 날이 저물어 가는지도 모르고 밤새 왈츠를 추는 꿈을 꾸며 늦게나마 모자란 잠이나 채우기 위해 무거운 눈꺼풀울 덮고 꿈나라로 가는 KTX에 특등석에 타고서 너를 만나러 가며 마냥 저절로 휘파람을 불며 서둘러 가고 싶어서 안절부절 하는 내가 이젠 나이때문에 힘들어 지고 있으니 아가야 네가 조금만 더 키가 커질때 한번 이 할아버지 품을 찾아와 주면 정말 나는 파랑새가 되어 천국을 날아다닐것이 분명하다 생각되어 파닥이다 공중으로 힘차게 떠오르는천사가 되어 하나님 우편에 네가 잇고 좌편에 내가 같이 서있다면 얼마나 하나님도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씀을 연거푸 하며 질투하는 모습이 사람을 닮은것 같아서 얼레리 꼬래리 놀려대는 버릇없는 우리를 나무라면서도 화난것 같지않고 입이 위쪽까지 치솟아 오른 표정을 끝내 감추지 못해 기쁜 푲정을로 환하게 웃어주시는 자비하신 하나니모 그때늕 잠시 우리들 같이 사람이 되어 직책을 수행하지 못하는 직무유기로 새벽기도로 통곡하며 찾는 성도들을의 기도소리에도 대답을 못하고 잠시 직무유기를 한다면 한다면 누가 잡으러 올지 궁굼하지만 하나님도 넘어진 김에 쉴 수 있도록 우리 둘이가 자리를 한번 만들어 주며 작은 하나님으로 역할을 바꾸어 보는것도 좋지 않겠니? 그런 천국이 날마다 우리 둘에게 주어진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꼬~ 그치 우리 귀여운 아가야. 하부지가 가까 많이 사서 너에게 그동안 주지못해서 애가 닳았던 것까지 듬북 선물을 네게 안겨주려고 이번 크리스마스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단다.기다리고 있어라. 하비가 꼭 갈게.에그 갓난 아기때 달덩이 같은 하얀 젖살로 볼이 통통해잔 모습으로 새근새근 잠들어 있는 표정이 네 엄마 어릴적 보다 천배,만배는 더 나은것 같아서 홀닥 반해버린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 기억으로 ㄴㅁ아있는 것을 잊지못하며 짝사랑으로 애가 달아 오르는 것을 느끼고 있으니 이제 나도 하나님을 처음으로 배신하고 너의 곁애가서 같이 아기가 되어보려 허고 싶어도 하비가 맡은 일이 많아도 꼭 너를 만나러 가는 일을 절대 빼머는 일로 자고 귀여운 입이 튀어 나오지 않도록 할테니 그냥 한번 방긋 웃어주며 하비를 기쁘게 해주는 소원을 들어주길 바래 우리 아가야~ 솜털도 다 마르지 않은 갓난 아이로는 못만났지만 그래도 아무려면 어쩌겠니. 너무 너무 보고싶어 매일같이 사슴처럼 목빼고 울기만 했던것도 이젠 나조차도 감동으로 다가오는것을 느끼고 있으니 나도 이재 나이가 머ㅓ먹어가며 너와 똑같이 이기가 되어가는 것이 이젠 신의 능력도 잊어버리는 일에 우주의 법칙마저 바뀔것 같아 두렵다. 고만 사랑하자. 우리들이는......에고 챙피해라 그러나 나도 한번 노무현처럼 와쳐보고 싶다, 아~오늘은 기븐 참 좋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현실세계에서 고통이 수반된다. 인정합니다. 전 어떤 고통속에서도 사랑하고 주위를 도와주고 하나님만 바라보겠습니다. 대신 그 고통이 넘어서면 전 죽습니다. 그 죽는 순간까지도 당신을 바라볼테니.. 날 거두어주소서.. 크리스찬이라면 고통은 필수, 반드시 라는 단어가 들어간다는걸 잊지않았으면 합니다. 또한 그 고난을 견딜 수 있는것도 하나님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전 이제 마음이 편합니다. ^^
외선녀 생일이 언제인지도 잊어버렸네요. 페이스붘에서 찾아내서 휴대폰에 저장해 놓고 하트를 뿅뿅 날리며 너무 귀여워서 눈길을 ㅎㄴ번 떼지못하여 한참을 바라보다가 가슴속 깊은 곳에 호수처럼 쌓여있던 ㅇ슬이 마구 쏟아져 내려서 다시 주워 담지도 못하고마냥 소리없이 입술을 꼭 다물고 서럽게 울어버리고 너무 서글퍼서 그리워서 부모님의 내리 사랑이 무언지 비로소 깨닫게 되어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어도 안나타나니 언제 쫌 얼굴울 보려나. 그립다. 우리 아가야. 섬집아기 불러줄께 내품에서 따뜻하게 새근새근 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대신칭와와라도 데려다 놓고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니 얌전하게 목을 바닥에 떨어트리고 조용히 눈을 감으며 감상을 하는 모습으로 대체하려 해도 애 내리 사랑보다 더 낫으리요만. 가게에서 과자를 사놓고 다른 손자에게 줘버리는 아쉬움에 더 보고 싶어 울고 또 울었다.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소크라테스형. 내가 무슨 죄가 그리 많다고 생이별을 ㅅ키나. 아~ 소쿠리테스형.세상이 왜 그렇게 꽃밭이 넓게 퍼져있는 곳에서 같이 뛰어놓자. 내 아가야~ 보고 싶어.미치겠다. 아~ 세상이 왜 이래.
오 주여 삶을 사랑하시는 주님 ㆍ 보리밭 생명춤속에 죽음을 문듯 죽음을 생각하라 ᆢ 무신론자의 기도의 빚바랜 책 ㆍ 지성에서 영성으로 ᆢ 따님의 사랑 아버님의 사랑 예수님의 하나님의 사랑 ㆍ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하시는 주님 연약함이 되어 주신 주님 원죄가 되어 주시었듯 죽음이되어 주시며 부활생명이 되어 주셨으니 인간이 되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삶자체이신 예수님
박사님이 예수님을 믿게 되신것 정말 감사하고 축하할 일입니다. 그러나, 성경과 대치되는 잘못된 주장은 안 하셨음 합니다. 전에 이어령 박사님이 6일 창조를 부정하시고 진화를 받아들이는것을 방송에서 본적이 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기를 바라지만) 만약 그렇담 아담은 존재하지 않고, 원죄도 없게 되고, ... 뭐 이거 줄줄이 꼬입니다. 어차피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고, 인간의 지성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부활과 영생을 믿든 자들입니다. 그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