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지성'으로 불려온 이어령 선생이 지난 2월 26일, 향년 89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문학평론가이자 시인이었고, 언론사 논설위원, 문화부 장관 등을 지내기도 했죠.
오늘 홍혜걸쇼에서는 홍헤걸 의학전문기자와 함께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큰 족적을 남긴 고인의 삶을 돌아봅니다.
담당: 구상본, 이홍주, 최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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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фев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