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치열 백패킹. 찜통 폭염속 절벽위 백패킹하고 둘째날 모산재 등산. 4K 

합천에 있는 잘 안 알려진 산에 갔다왔습니다.
황매산에 비해 인기는 없지만 아시는 산꾼들은 자주 간다고 하더군요.
합천호가 보이는 멋진 암릉산입니다.
이곳은 오라버니가 추천한 장소입니다.
코스는 몇군데 있는데 저흰 집에서 늦게 출발해서
짧은 코스로 갔다왔습니다.
다음날 6시 30분경에 하산 시작해서
바로 합천 모산재 등산을 했습니다.
백패킹하고 내려와서 바로 등산은 힘듭니다.
다행히 남편이 음료랑 간식을 들어주고 전 카메라만 들고 촬영했습니다.
술방, 먹방없습니다.
영상은 잔잔합니다.
항상 안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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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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