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님하고 같은 생각입니다...저는 기독교인이지만 신부님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고 반성하고 갑니다.신부님 존경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저는 기독교인이지만 한국 목사들 중에 신부님과 같은분은 보지 못하였습니다.불교.천주교 종교의 가르침과 숭고하고 또한 좋다고 생각합니다.성경에도 제사장.즉 오늘날의 목사이겠지요.옛날에도 제사장.목사들이 죄를 더 많이 지었고 욕심 채우기에 급급했지요.. 한국 기독교에서도 신부님을 보고 많은것을 느끼며 반성하고 존경하며 변화되길 바랍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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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종 신부님 나오는 영상은 보면 항상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되면서 동시에 다른 의미로 힐링해요, 김하종 신부님이랑 동료분들, 봉사자분들 마음이 따뜻해서. 학생들 지도 한다는거는 처음 알았는데 진짜 하루 하루 의미있게 사시는 것 같아 다시 또 감탄합니다. 나중에 한국 가면 꼭 저도 안나의 집에 도움을 주고 싶어요. 베풀기 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숙인과 아이들을 위해 매일 봉사를 하시는 모습이 정말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나아가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진심으로 상담해주시는 모습에서 아이들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대건 신부님을 존경하여 김, 하느님의 종 그래서 김하종으로 성함을 지으셨다는데 정말 그렇게 살고 계시군요 신부님.귀화 하셨지만 모국 이탈리아에서 제일 존경받는 신부님으로 알고있습니다.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다를게 없구요.신부님 인생에 평화만 있길 빌겠습니다.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라가 어려운 시절 한국을 찾아 봉사하던 마리안느, 디디에같은 외국인 성자들이 지금은 거의 다 죽거나 노인이 되면서 사라져가며 김하종 신부 역시 70을 바라보는 노인임에도 아직까지 열심히 해주고 있다. 세상이 바뀌고 이젠 한국이 부유해지면서 이태석 신부같은 사람들이 생기는 중인 것을 보면 앞으로의 한국에는 저런 푸른눈의 성자들이 더 이상 방문하지 않겠지만 이젠 한국이 갈색눈을 가진 성자들을 해외로 보내는 때가 오는듯
이런 훌륭한 분들을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어디로 후원금을 보낼수 있는지). Please let me know how I can help you anyway I can specially where to send money to. Thank you for your wonderful godly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