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법위에 군림하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한국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고. 이슬람 종교의 풍습도 남에게 피해를 끼지지 않는 한에서(법의 테두리 안에서)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아직 미성년자인 자녀뿐 아니라 20대 초반 즉 성년이 된 자녀에게 경제적 자립을 못했다는 이유로 통금시간을 두거나 하는 가정이 많지만 이는 사회통념상 허용되는 부분이잖아요. 다만, 이슬람 풍습이 남녀차별을 조장하거나 실제 그런 내용이 있다면, 법위에 군림하는거니 한국에 계속 살거라면 바꿔야겠죠.
터키사는 사람인데 여기 사람들이 아랍인 보는 시선은 한국에서 중국인 보는 시선이랑 비슷합니다. 일단 열등하고 야만적인 족속들 취급이고, 종교적으로도 터키는 전투적 세속주의(라이시떼)가 주류인 세속국가고 터키에서 종교적인 성향의 우파라고 해도 탈레반이나 IS는 믿고 거르는 수준으로 깬 편이라 저양반들 터키오면 아마 더더욱 적응 못할듯.
미국에 사는 교포입니다. 외국에 사는 한인분들도 그 집은 한국문화가 그대로 입니다. 거꾸로 미국 사람들이 미국에 왔으니까 너네 나라 문화는 버려야지 않냐고 하면 어떠세요? 물론 저런 문화가 좋다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다 이상하다고 말하는것도 아닌듯합니다. 넓은 관점을 보셔야할듯해요
어머님, 아버님, 풍습, 관습 지키고 싶으신 거 다 이해해요. 해외 이민 간 우리 부모님들이 한국식으로 키우고 싶어 하시듯이. 그치만, 그렇다고 해도 졸업 후 사회생활은 제대로 해야 하지 않겠어요? 다시 돌아갈 계획이 아니라면, 아이들이 한국 사회에서 잘 섞여서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고 싶으시다면 가정 내에 국한된 일이 아니라면 아이들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해주세요.
부모님들은 한국의 문화에 조금이라도 동화될 생각이 없으신건지? 한국은 양성평등 교육을 받는데 5남매중 맏딸만 집안일하고 남동생들도 조금이라도 집안일을 분담해서 하도록 하셔야지..희잡에다 cctv에. 알리프 얼마나 갑갑할까. 물가가 비싸다면서 무슬림권인 나라로 가셔 사시는게 더 편하지. 무슬림 여자분들..특히 어린 소녀들 보면 안타깝다.선택의 여지없이 억압된 굴레속에 살아야 한다는게
아 진짜. 이렇게 외국인에 대해서 함부로 포용하고 정착 허용하니까 우리 국토가 외국인들한테 잠식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다가 도시 하나가 통째로 외국인 도시가 될 거고 그러면 거기는 우리 치안이 미치지 못해 우범지대가 되어서 범죄도시가 될 겁니다. 그런 걸 원하나요? 이들은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서 자신들의 민족, 국가도 버리고 온 사람들입니다. 엄청나게 이기적인 사람들인 거에요. 이들은 우리의 정의 문화를 이용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단일민족국가인데 왜 자꾸 다민족 국가를 지향하려 합니까?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후로 인종 문제, 민족갈등을 해결한 국가, 정부, 지도자가 없고 지금도 미국, 유럽등지에서도 인종간 갈등으로 인한 사회 문제로 골머리를 썪고 있고 아프리카, 중동에서는 민족갈등, 종료문제로 내전이 끊이지 않고 있는 왜 우리는 그 지옥문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가려 하나요? 지금 한번도 겪어보지 못해서 그냥 정의 문화로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저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민족, 국가도 버리는 이기적인 인간들이라고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 다문화사회를 절대로 지향해서는 안됩니다. 제발 이딴 프로그램 만들지 마세요. 정치 이념만 달라도 남북으로 나눠져서 살고 있는데 민족이 다른데 어울려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넌센스죠? 그리고 한국에서 살면 한국의 풍습을 따라야지. 희잡이라니요. 장난합니까? 영주권이 무슨 전단지입니까? 왜 이렇게 뿌려대서 저런 외국노동자들이 함부로 활개를 치게 만들어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
헛소리...남자가 여자들 하는일을 왜하냐? 서구권과 한국이 정신나간거지. 여자의 일이있고 남자의 일이있다. 대신 이슬람 가정은 여자에게 밖에 나가서 돈벌으라고 안한다. 그건 남자가 하지. 그게 세상의 순리다. 여자들이 사회생활해서 한국사회가 지금 어떻게 되었나? 여경늘고 치안만 불안해졌지. 남자들만 더 힘들어졌고. 결국 서로 더 힘들어졌고. 여자는 그냥 집안일과 육아를 하는거다. 그게 여자의 역할임.
방금 전 아프간에서 온 가족편 보고 왔는데, 기가 막힌 건 그나마 이 이라크 가족이 아프간 보다 제약이 덜 하다는 거ㅋㅋㅋ 아프간 집은 일정 연령이 넘으니 남자랑 분리해야 된다고 여자애가 고등학교도 못 갔고, 심지어 카메라에 얼굴도 못 비추더라. 엄마도 겨우 손만 촬영 가능하고…
이슬람사람들이 세계적으로 환영을 받지 못하는 이유가 이 집에서 나오네요. 각자 그나라의 종교나 관습은 존중받아야 함은 당연한 것이듯 다른나라의 것도 존중받아야 서로 조화롭게 살아갈텐데 타국에 살면서 자신들의 것만 존중받으려하니 그나라의 국민이나 시민으로서 누가 기꺼이 받아들일까요? 부모님의 심정과 어려움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딸이 좀 불쌍하네요.
남의 나라에 와서 일곱 식구를 건사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을 겁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고 또 서로 양보와 희생 속에서만 평화로운 가정을 유지할 수 있을 겁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문화적 갈등도 많이 심할 겁니다. 부모님이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아이들도 그렇겠죠. 모두들 잘 극복해서 대한민국에서 성공하세요~
아랍사람들이 히잡을 벗지 않는 이상 그들을 받아들이면 안된다.. 그들은 이방인으로서 사회에 동화되기 거부하면서 사회에서 주는 건 받아먹을라 하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사회에서 필요없다.. 자신들의 사회로 가야지 왜 남의 사회에서 자리잡으려 하는지? 떠나줘.. 애들은 놔두고...
무슬림들은 여자들 교육을 시키지않음ㆍ 그러니 남성밑에 기생하며 조종받는게 당연하고 그게 자신이 보호받고있다라고 평생을 쇄뇌되어 살고있는거ㆍㆍ 히잡은 여성을 특별하고 아름답게 만드는거라고 무슬림여성들은 말함ㆍ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ㆍ 우리가 그들을 애처롭게 바라볼때 그들은 우리를 그렇게 바라본다는거~~
아 진짜. 이렇게 외국인에 대해서 함부로 포용하고 정착 허용하니까 우리 국토가 외국인들한테 잠식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다가 도시 하나가 통째로 외국인 도시가 될 거고 그러면 거기는 우리 치안이 미치지 못해 우범지대가 되어서 범죄도시가 될 겁니다. 그런 걸 원하나요? 이들은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서 자신들의 민족, 국가도 버리고 온 사람들입니다. 엄청나게 이기적인 사람들인 거에요. 이들은 우리의 정의 문화를 이용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단일민족국가인데 왜 자꾸 다민족 국가를 지향하려 합니까?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후로 인종 문제, 민족갈등을 해결한 국가, 정부, 지도자가 없고 지금도 미국, 유럽등지에서도 인종간 갈등으로 인한 사회 문제로 골머리를 썪고 있고 아프리카, 중동에서는 민족갈등, 종료문제로 내전이 끊이지 않고 있는 왜 우리는 그 지옥문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가려 하나요? 지금 한번도 겪어보지 못해서 그냥 정의 문화로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저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민족, 국가도 버리는 이기적인 인간들이라고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 다문화사회를 절대로 지향해서는 안됩니다. 제발 이딴 프로그램 만들지 마세요. 정치 이념만 달라도 남북으로 나눠져서 살고 있는데 민족이 다른데 어울려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넌센스죠? 그리고 한국에서 살면 한국의 풍습을 따라야지. 희잡이라니요. 장난합니까? 영주권이 무슨 전단지입니까? 왜 이렇게 뿌려대서 저런 외국노동자들이 함부로 활개를 치게 만들어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
@@icravefordonut 뭐라냐? 잘 하지도 못하는 영어 쓰지 말고 한국말 해라. 그리고 최소한 우리는 니들처럼 조국과 민족을 버리고 남의 나라에 가서 빌어먹을 생각은 안 해. 거기다가 남의 나라 왔으면 우리 문화를 따라야지. 어디서 희잡이야. 당장 니들 나라로 꺼져라.
아 진짜. 이렇게 외국인에 대해서 함부로 포용하고 정착 허용하니까 우리 국토가 외국인들한테 잠식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다가 도시 하나가 통째로 외국인 도시가 될 거고 그러면 거기는 우리 치안이 미치지 못해 우범지대가 되어서 범죄도시가 될 겁니다. 그런 걸 원하나요? 이들은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서 자신들의 민족, 국가도 버리고 온 사람들입니다. 엄청나게 이기적인 사람들인 거에요. 이들은 우리의 정의 문화를 이용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단일민족국가인데 왜 자꾸 다민족 국가를 지향하려 합니까?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후로 인종 문제, 민족갈등을 해결한 국가, 정부, 지도자가 없고 지금도 미국, 유럽등지에서도 인종간 갈등으로 인한 사회 문제로 골머리를 썪고 있고 아프리카, 중동에서는 민족갈등, 종료문제로 내전이 끊이지 않고 있는 왜 우리는 그 지옥문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가려 하나요? 지금 한번도 겪어보지 못해서 그냥 정의 문화로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저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민족, 국가도 버리는 이기적인 인간들이라고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 다문화사회를 절대로 지향해서는 안됩니다. 제발 이딴 프로그램 만들지 마세요. 정치 이념만 달라도 남북으로 나눠져서 살고 있는데 민족이 다른데 어울려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넌센스죠? 그리고 한국에서 살면 한국의 풍습을 따라야지. 희잡이라니요. 장난합니까? 영주권이 무슨 전단지입니까? 왜 이렇게 뿌려대서 저런 외국노동자들이 함부로 활개를 치게 만들어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
@Trippy Ponyo 인종이랑 문화랑 착각하는 이상한 인간일세. 다민족은 아무도 뭐라고 안한다. 하지만 다문화는 지양해야 한다.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른다. When in Rome, do as the Romans do. 이건 인종차별이 아니라 그 국가에서 뿌리를 내리려면 그 국가의 문화의 관습을 존중하라는 의미다 무식한 소리 좀 하지마. When in Rome, do as the Romans do. it is not racism. it means Respect culture and law if you live in the country.
무슬림 어른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세계 어딜가든 본인들 문화와 전통만 고수하니까 전세계인들이 무슬림을 싫어하는거예요. 타국에 가셨으면 그들의 문화와 관습을 어느 정도 수용해야하는 것은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2세들이 그 나라에서 잘 적응하고 살 수 있을텐데........ 이제 무슬림 난민을 따뜻한 마음으로 받아주고 싶은 나라는 많이 없을듯 해요. ㅠ 변화하셔야합니다.
여자 혼자 나가지 말라는건 치안이 안좋아서 + 낮은 여성인권 때문인데 한국에서도 자신들의 관습을 지켜야한다니... 악습입니다. 큰따님분이 정말 엄청나게 참으시는듯. 나라면 저렇게 못살것같음. 한국에서는 생일파티에 초대받지 않는 손님 데려오는건 무례입니다. 거기다가 여학생들끼리 화장품 가게도 가고 그럴텐데 배고프다, 피곤하다, 목마르다, 집 가고 싶다 이런거 들어주면서 어떻게 놀죠? 개인적으론 자제분들이 한국에서 성공해서 아랍 전문가 쪽으로 활동해도 멋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듦.
이슬람 문화를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딸래미 스트레스 엄청 나겠네요. 친구생일에 동생들을 데리고 가라니 참! 어떻게 한국에 살생각은 했는지...이슬람 문화만 고집하면 이사회,문화에서 어떻게 동화되고 살아갈수 있을런지 로마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말도 있으니 부모님께서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하셔야 할것 같네요. 자녀들을 위해 이곳으로 왔으니..행복하시길
저 이슬람들은 타 종교,문화와 동화하면서 살 사람들이 절대 아닙니다. 여기 한국에 씨를 뿌려 이슬람화시키려고 온 선지자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뭣도 모르는 한국인들이 순박하고 미련스러운 거죠 저것들도 그것까지 다 알고 저러는 겁니다. 어떻게든 가짜 난민으로 들어오려하고, 또 취업비자 받아 와서 한국여자와 결혼하여 씨를 뿌리려고 하죠. 저들의 이맘들이 동북아시아를 특히 한국을 그와 같은 방법으로 이슬람화시키라고 설교하는 영상을 유튜브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kateshin105 아 그래요? 제가 살았던 시대는 학원도 없었고 부모님들이 강요하지 않은 삶을 주셨기 때문에 저도 우리애들에게 굳이 강요된 삶을 강조 하지 않았는데도 시집 장가 가서 잘살고 있네요. 님은 그런 삶을 사셧나보네요.안따깝네요. 그런데 안좋은 관습을 강조한건데 거기서 왜 못사는 나라가 나오는거죠? 삐뚫어진 생각 가지신 모양이신듯.
전에 쇼셜네트워크에서 본 글인데, 필리핀에서 자란 한국인이 이번 필리핀 첫 금메달에 대한 절절한 환희와 기쁨을 적었는데 이심전심으로 그 감정이 느껴지더라구요. 한국에서 자라는 모든 아이들은 자기들도 모르게 한국에대한 애국심 비슷한 것들이 생길것입니다. 이 아이들은 지켜주고 이해해주고 같이 살아야가야하는 사회구성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