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sunbank8721 굳이 그럴 필요는 없죠 한옥 마을의 전통을 살리는건 좋지만 넓게 봅시다. 외국 음식점들이 조금 들어선다고 전주 한옥 마을이 바뀌는건 아니잖습니까. 지나치게 많이 오는건 막아야겠지만요 중국 식당만 안들어서면 됩니다 걔들은 한마리가 오면 떼로 몰려오고 동네 상권 초토화시킴은 물론 전주 한옥 마을을 차이나타운으로 만들어버림
지금에야 이 영상을 봤는데.. 보면서도 의문이었던점들을 홍석천씨가 제대로 지적해주네.. 무슨 가게인지 모르겠는 전면 사인 구성.. 미로 찾기처럼 까다롭게 되어있는 진입 구성(체계).. 메뉴판의 단순화와 시인성 확보(한글과 스페인어가 폰트 크기 색조도 비슷해서 읽기에 더 눈에 안띌듯).. 가성비 좋은 메뉴 구성추가.. 면류 음식의 곱배기나 한식의 가정식과 정식 개념처럼.. 메뉴 몇개는 정식 버전과 라이트 버전으로 나뉘면 어떨가 싶은.. 이렇게 가격 부담 덜어서 접근성 낮추는 쪽으로.. 맛에 자신이 있다면 먼저 가볍게 접근해서 다양하게 경험할수있게 만들어라.. 그럼 자연스럽게 단골이 되어줄테니..
Mexico comida .megusta much Taco babacoa. Me cuanta este comida. Hola senorita ? Soy ley hino motano. Vivo en Mexico tato tiempo. Montrey Mexivo. Ahora en Corra. Mucho guesto ? Me numbre es Ricardo Chung. Viva Mexico ! Viva sancho villa !
Seño.Isabel, vale le pena a aprender coreano poco a poco si quieres vivir en Corea. Pienso que es muy importante los poderes de empatia y comunicación con clientes.
음... 전주사람들 타깃으로 장사하는게 아니면 간판이라도 화려하게 하고 뭐 내세울걸 막 내걸어야하고 관광객한테 뭘 뿌리기라도 해야하고... 전주 사람들 인구가 고령층이 많아져서 멕시코보단 저기는 국밥을 더 찾는곳이 아닐까 싶은데.. 멕시코 음식 장사하려면 대학생이 많은 지역에서 해야지.. 저기는 애초에 한옥마을이라 굳이 사람들이 멕시코 음식을 먹을까 싶긴한데....
멕시코 음식이라는 게 우리나라에서는 평소에 식사대용으로 먹는 음식이 아니니까... 오피스촌이면 타코나 퀘사디아 같은 음식으로 점심 끼니용으로 팔 수 있겠지만 그 외에는 특별한 날에 특별하게 먹는 음식이란 인식이니.. 그렇다고 이태원처럼 특수한 지역인 것도 아니고. 그래도 구글보니 아직도 영업을 하시던데 잘 되시면 좋겠네요.
@@saldanaangy2127 Because my family is Catholic, I said that it was very good after I went to Mexico. There are a lot of Mexican scary news in Korea, so please understand even if there are negative comments
@@saldanaangy2127 Koreans like Mexican food and want to travel, but there are many people who hesitate because they live in a safe Korea. Every country has a negative side, and there are many people who do not know that it is safe if only local rules are followed.
시장 조사도 안하시고 간판도 신경안쓰고 입구가 너무 깊은데 치장도 없고 등등등 너무 ....그냥 음식 맛 으로만 경쟁할려고 했던건가?? 딱 망하는 사람 스타일이네요 저기가 호락호락한 곳이 아닌데 대충대충하는 나라와 다르게 저기 뿐만이 아니라 한국 자제가 호락호락한데가 아닌데
그래도 한 나라에서 요식업을 할 정도로 오래 지낼 생각인데 기본적인 한국어도 못 하는 것은 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영어 안 쓰는 외국 살지만, 결국 영어로는 해결이 안 되는 의사소통이 있어요. 홍석천씨의 한국어 배우라는 소통을 좀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 겁니다.
한국사람들에 무난하고 빠른 메뉴... 기본적인 타코. 부리토 .캐사디아. 마국 비프 스튜같은 까르네 아사다 와 멕시칸 살사밥 구운콩. 그리고 간단한 메뉴에 소고기 화이타 아님 닭고기. 새우 호이타스... 위에 메뉴는 웬만한 미국도시에 있는 멕시칸 식당 기본메뉴... 10분안에 서빙 가능한 메뉴입니다... 혹시나 해서 올립니다.. 성공하세요.😎👊👊👊
저식당은 주인장 위주의 식당인듯 손님에 맞춰주는 기본부터 시작 바꿔생각하면 될듯 맥시코사람이 한국식당에서 식사한다면 뭔지모르는 음식 ,언어소통,주방장 청결,답답한 이밴트 그럼 맥시코 손님은 호기심에 한번은 방문해도 두번은 안올겁니다. 주인장은 좋은 소리는 다 버리고 쓴소리만 잘 기억하고 개선하심이 좋을듯 / 호기심에 맥시코음식 먹는 사람보다 편안한 한끼식사와 이국적인 음식그다음이 맛입니다. 내가 맛있다고 다른 사람도 맛있을거란 착각 나를 버리고 손님만 생각하시길
3:33 마늘과 고추를 많이 써서 멕시코 음식이 우리 입맛에 맞는다고? 제대로된 멕시코 음식 안먹어본 1人.😖 아! 나쵸는 인정한다. 갓 튀긴 낫쵸는 정말 맛있었다. 한국의 제과회사에서 나온 '낫쵸'라고 이름을 달고 있는 과자나 심지어 멕시코에서 수입한 나쵸도 절대 그 맛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