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오늘도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강진을 다녀왔어요. 직접 체험하며 느낀것을 업로드하고 싶어서요. 벌써 많은 분들께서 봐주셨네요. 대한민국에 탈북민들이 3만5천명 정도 정착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열심히 살지만 우리 은영언니는 정말 자랑하고, 도와주고 알려주고 싶도록 열심히, 작게 크게 많은 것들을 겪으며 정착했더라구요. 여러분 우리 은영언니 한번더 기억해 주시고 그 이름 불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은영씨의꽃피는바다"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 저도 이자리에서 여러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2024년 한해도 여러분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다. 선물세트 - 참전복장세트 - 은영씨의 꽃피는 바다 - naver.me/xjJC2J05 은영씨의꽃피는바다.jdweb.kr 농협 0108872 243519 이은영 문의전화 01088722435 여러분 감사합니다❤
온지 3년차인 동생분은 아직 소울 서칭을 할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겠죠. 그런데다 본인이 느껴서 감행한 탈북도 아니고 자상한 언니가 있어서 특혜받으며 이루어진 탈북. 동생분은 깊고 진한 소울 서칭 기간이 답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치관은 누구나 다른거니까요... 반면 은영씨는 완전히 아다리가 제대로 맞아떨어졌군요. 탈북하라고 태어난것같은 느낌. 캬하!
은정님 강진에 다녀 오셨네요 저도 은영씨 인간극장 방송된 뒤로 전복 선물할일 있으면 은영씨 한테 부탁해 주문 하곤 합니다 그리고 은영씨 동생분 첨에 적응하지 못하고 은영씨 속도 많이 썩이고 했는데 돌아와 너무 좋았습니다 은영씨 한테도 방송 잘 봤다고 카톡 했어요 은정님 항상 밝은 모습 너무 좋구요 새해에 곧 태어날 아이와 함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함께 이겨냅시다. 강은정님애 그 말씀에 깊이 공감 합니다. 쉽지 않을 겁니다. 태어나 자란 환경과 문화 모든게 다르고 낯설고 외롭고 죄책감도 있을 겁니다. 그래도 이겨 내시고, 이땅에서 새롭게 잘 적응하시길 2023년 마지막날 기도해 봅니다. 잘 하실겁니다. 함께 오지 못한 가족의 몫까지 더더더 열심히 사시면 됩니다^^ 2024년 새해에서 더 건강히!!! 대박나시길 행복하소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은영씨 동생은 탈북한지 3년 되었다고 하는데, 아직은, 체제와 문화가 다른 한국 생활의 적응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전복 양식등으로 성공한 언니 은영씨가 옆에 있기 때문에, 다른 탈북자들 보다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는것임. 따라서, 은영씨 동생은 하루속히 한국의 생활에 적응하여,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것임.
차라리 혼자 도시에서 생활하고 친구도 만들고 하면 적응 금방 됬을건데 와서 바로 언니 밑에서 일하니까 세대 차이도 나거 같은 또래들이 하는걸 못누려서 아직 마음이 뒤숭숭한듯... 친구들이랑 여행도 다니고 하면 좋을건데 그리고 아마 은영씨가 돈 부처줘서 북한안에서는 부유하게 살았을거라 더 그런듯
동생분 만나서 정말 반가운데요 언니가 동생찿는 방송을보고 마음이 짠했는데 이제 염려 안해도 되겠네요 말씀하신대로 그 고충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럼 어떻해요 새로운곳에서 살려면 적응해서 살아야겠지요 은영언니는 잘 적응해서 사는걸보고 있는데 동생분도 그러길 바라는거지요 안정될려면 가정을 가져야해요 삶의 원천이 아이 낳아 기르면서 시작되는거거든요 화이팅해보겠습니다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
동생분 다른 방송에서 보고 걱정되고 마음이 쓰였는데 언니랑 같이 잘 살고 계시네요 좋은 세상 왔으니 좋은것만 보고 먹고 힘내세요! 모두 다 사는 건 힘들지만 현재를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해지는 방법이라고 하더라고요 힘내세요 동생분은 그래도 잘 정착한 언니가 있으니 굉장히 복받은 겁니다
요즘 보기드문 대표 효녀 예쁜 은정님을 늘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우여곡절 다 이겨내고 강진 마량에 전복 사업으로 굳건히 자리를 잡고 우뚝 선 성공한 대표적인 남남북녀 가정 은영이네 꽃피는 바다 주인공 은영님을 늘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점차 안정을 되찾아 가며 교회 생활도 잘하고 있는 동생 금희님도 늘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전에 전복값이 떨어져 진도의 전복 양식장들이 어렵다 하는 뉴스도 봤는데 이제보니 다 잘 해쳐나가고 있는것같습니다 이은영씨는 은정씨 유튜브에도 나오고 지상파 방송에도 나오고ㅡ인간극장ㅡ많이 소개된 분입니다 요즘은 외국인들 데려다 쓰고 있으니 본인이 직접 일하는건 많이 줄었겠군요 탈북자의 귀감이라는 말은 지당합니다 같이 일하는 탈북자분도 있는걸로 압니다 힘들어도 열심히 일해 다같이 잘살아 보십시요 걱정은 일본 오염수인데 몇년지나 어찌될지 그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