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을 보면 고향의 바닷가에서 해녀생활만 60년이상했던 울엄마와 함께 유영하며 자맥질하던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전복 따던 도구인 빈창이라는 것으로 좀 흠이난 전복도 그때 많이 맛봐왔지만 요즘 흔한 다시마가 주원료인 양식전복과는 천렵전복의 맛은 좀 각별했던것 같네요 적수공권으로 북에서 내려오셔서 모진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성공한 이은영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새해 복 믾이 받으세요
바다의보약 반가운 먹방 ❤ 가족을 다 데려온 뒤에야 우울증이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하신 어떤 탈북민의 인터뷰가 생각나네요 동생분 ❤힘내세요 열심히 일하며 돈을 모으면서 동생분이 지금 무엇이 부족한가 무엇이 그리운가 생각해보시고 그 부분을 해결할 방법을 꿈으로 가져보시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사장님, 통일되서 북한에서도 1등으로 팔리는 전복브랜드가 되시길 바랍니다
금희씨. 사람은 평안과행복이 끝없이 추구하녀 살아가는 존재라우. 대한민국와서 언니생활이 안정되는것 보니 좋았지만, 어느덧 정신차려 보니 북한있는 애들과 또형제 생각에 깊은아픔 있겠지요. 그것이 사람이 살아있다는 현상적 나음상태이고 감정이니까. 그러나 어쩔수 어죠는 제한돤 환경에서는 "자신이 건강하고 삶의의미와 의욕있어야" 북한 애들도 형제도 볼수있는 소망과 기대와 실제도움줄수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단순하게 열심으로 살아내어, 건강챙기고 월급 자축해서 삶의 의욕으로 살기 바래요. 마음의공허와 혼돈을 예수믿는 신앙으로 간구와 평안과 구원영생 얻기바랍니다.
나는 이해가는데 동생? 오히려 오자마자 부자 언니 집에 사니까 친구 만들기회도 없고 북한에서는 언니가 송금해주는 돈으로 잘사는편이 었을거고 힘들게 혼자 손으로 탈북하고 와서 정착했으면 친구도 만들고 여행도 다니고 할건데 그게 아니라 엄청 외로울거 같은데... 다른사람이 어떻게 사는 지가 뭐가중요해 본인이 처한 환경이 힘들면 힘든거임 저 여동생 엄청 외롭고 힘들어보임 같은 또래 친구가 없으니 여행, 수다떨기 그런것도 못하고 그냥 북한보다 맛있는거 더먹는다 밖에 없자나
@@ABCDEFGG 북한보다 맛있는거 더먹는다 밖에????친구 만들고 여행다닐려구 탈북했겠어요??맛있는거 많이 못먹어서 탈북했겠냐구 님은 그런거에 목숨걸고 탈북할수 있다고 생각해??탈북은 혼자했나??브로커 돈은 누가 댔는데?외롭고 힘들기 전에 적응부터 해야지 안그래??외롭다 느낄틈을 느낄수 있을꺼란게 더 놀랍다.이런말 함부러 하고 다니지 마세요.목숨걸고 살기위해서 온 분들이신데 억울해지시겠어요.
땅집?옛날 1960년초까지 한국에서도 땅집이라는 움막보다 못한 집이 간혹 있었는데,즉 따을 파서 몸만 눕게 짓고 부엌등 세간 살이는 밖에 만들어 피난살이하듯이 살아가던 부랑민들이 살던 집을 땅집이라 불렀었는데..,왜 멋있는 고급 주택을 땅집이라고 말도 안되는 호칭으로 명명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북한에서 쓰는 용어,단어등은 한국에 와서 함부러 사용하면 안되는데,땅집이라는 단어는 딱들어봐도 아주 빈안한 용어인데..,용어선택에 조심들 해야한다.
거짓선동 ... 기가 막힌다 진짜 ... 가서 후쿠시마 앞바다 오염수 한사발 마실라오 ?? 넓고 넓은 바다라 당장 금방은 표가 많이 안날뿐 그리고 원전 주민들도 아주 가까운곳이 아니면 서서히 10년에 걸쳐 백혈병 갑상선암 등을 유발시키고 머리카락 손발톱 피부가 망가지고 결국에 감각도 망가지는데 이런 아둔한 소리나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