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놀라움이 많아서 놀랍지 않게 느껴지기까지 한 영화였다' 그 중에 제일 하나를 꼽자면 왜 하필 악당이 지구 환경을 걱정하는 주체가 되나에 그 장면이 불편했지만. 그런데 놀란감독의 철학적 품은 뜻에 차츰 공감됐다. 악당이 원래부터 악당이 아니듯 그 배경의 이유가 있었으리라고. 인간!! 오롯이 선한 만 어디 있으랴 그래서 아닌가 싶다. 영화보면서 한글 발음으로 번역된 의문의 용어들 이했됐고~ㅎ아름다운 바다 풍경 볼때 젤 기분 좋았고~남주 덴젤워싱턴의 아들이라니 그것도 깜놀~호감도 급상승~ㅋ 영상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