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는 되어야 게임체인저죠ㅋㅋ 톤엑스 원 리뷰 해봅니다 

저희도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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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하네요~ 🥰

😁

감사합니다. 블렌드기능은 없습니다 :)

두개의 다른 타입 앰프를 각각 하드패닝해서 스테레오 사운드를 만드는 것이 기본 이유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한대의 앰프뒤에 스테레오 공간계열 이펙터가 걸린 사운드와는 사운드의 덩치감과 스테레오감이 많이 다릅니다~ 뭐가 좋다 나쁘다보다는 그렇게 했을때 저희가 추구하는 워십사운드가 가장 잘 표현되어서 이방식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 방식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이방식에서 오는 사운드의 텍스쳐를 선호하시는 분들이실거 같습니다~! 해외 앰비언트 워십곡들의 대부분은 이런 방식으로 사운드가 메이킹 되어져서 레코딩 되고 실연되어져 왔기에 이렇게 하지 않으면 카피해서 재현할때도 사운드 재현율이 많이 떨어지게 되고, 사운드 재현율의 하락은 결국 불필요한 플레이들을 많이 하는 것으로 귀결되며, 결국 카피를 할 이유 자체가 없어지는 경험도 많이 보았습니다~ ㅎㅎ

@@NathanandDaniel_NDWorship 이렇게 자세하고 명쾌한 설명이라니 감동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그럼 모노로 출력하는 경우라면 듀얼앰프를 사용하는게 사실상 의미가 없겠군요?!

현재 시점에서 저희가 강추하는 기기가 톤엑스, 톤엑스원이구요~! 저희가 강추하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드라이브를 잘 받아주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톤엑스원은 말씀하신 공간 활용측면에서 봐도 너무나 훌륭한 페달이라고 생각합니다~!! 😊

총평에 해당 내용 언급되어 있습니다~! 😊

바이패스라는건 이펙터 오프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스톰프 모드로 전환해서 온오프 하시면 되시고, 듀얼 모드에서는 오프는 불가능합니다~! ㅎㅎ

Ac30 + pro sonic 조합입니다~!

기타 - 컴프와 스톰 - 드라이브 - 공간계 - 투 톤엑스원(스테레오) 순서입니다~!

저는 사기전에 톤엑스원에 대해 궁금한 것을 물어볼 곳이 없었는데 이렇게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죠 ㅎㅎ

전 오히려 사운드 샘플은 톤엑스 영상 많아서 원에서 얼마나 기능을 살렸는지 궁금했거든요. 유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