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냥 길 시절 숏츠 보고 들어왔는데 아이들이 정말 너어~~~~무 예쁘게 잘 컸네요♡ 저도 아기 시절부터 지금은 16살이 된 남매냥이랑 살고 있는데 보호자님 가슴으로 뛰어오르는 아이들을 보니 만감?이 교차합니다ㅎ 어느새 이제 계단이 없으면 어디도 오르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되었네요ㅎㅎ 설탕이와 쫄보도 아픈 곳 없이, 보호자님들도 건강하게, 아이들이 주는 기쁨과 행복을 오래오래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우연히 숏츠에 떠서 정독하고 마지막 영상으로 댓글 남겨요~ 애기들 외모는 말할 것도 없지만, 집사님의 정성과 마음이 잘 느껴져서 (살림 늘어남,먹이,놀이 등등) 아가들이 더 사랑스럽고 이뻐보여요 :) 소중한 생명 거둬주셔서 감사합니다 길냥이들 맘마 챙겨주는 것도 감사합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