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글와글 내 새꾸들 냅두고 쫄탕이 보며 힐링하는 나란 뇨자 ㅋㅋㅋ 집사 손 끌어와 만져달라는 설탕이, 손길을 느끼며 지긋이 감는 눈.. 사랑스럽다 못해 뭉클하네요.😂 사람처럼 삐지는 쫄보. 귀엽고 이뿌고 사랑스럽고 다한다 다해. ❤ 늘 사랑으로 지갑으로 최선을 다 하시는 두 분 집사님 고맙습니다.♡ TNR시행 지역에 살고 계시면 밖에 아이들 혹시 구청 지역경제과나 동물 복지과에 전화해서 TNR 신청하시면 나와서 포획해 데려가 수술 후 방사해주십니다. 여아들은 빠르면 4개월령에도 임신 가능한지라😢 밖에 아이들까지 챙겨주셔서 늘 감동입니다. ❤
진짜 좋아요 천개만개 누르고 싶어요 애들이 너무 예뻐서 영상보는 내내 눈을 뗄수가 없네요 나는 왜 남의집 고양이들을 이렇게 집중+ 몰입해서 보고있는지... 우리집에도 네마리나 있는데ㅋㅋㅋㅋ 진짜 예쁘고 멋지고 귀엽고 다했네요 남매냥이라 행복이 두배 아니 백배천배이실듯! 서로 복받은듯한 냥이들이랑 엄마빠 집사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