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 마리 닭을 잡았을 것 같은 외모이지만 알고 보면 음악을 사랑하고
생활의 재미를 추구하는 순수한 주인장입니다.
20년 경력으로 맛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하십니다.
특히 프라이드와 직접 만드는 피클은 이제까지 장사를 할 수 있었던 주인장의 자랑입니다.
홍대 연남동 가면 한 번쯤은 가볼 만한 곳으로 치맥, 혼맥, 낮술 하기 최고입니다.
코로나-19로 마찬가지로 힘들어하지만 화이팅하는 주인장의 모습이
일상에 지친 우리를 힘나게 합니다.
치킨락
서울 마포구 동교로27길 8-3
02-322-1097
매일 16:00 - 02:00
20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