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의원이 말한 한딸의 비교는 개딸이라는 것과 비교하면서 위드후니 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책임당원들을 펌훼 하는 말입니다. 한동훈 대표를 지지하는 당원들은 대다수 3~4년 이상의 책임당원들입니다. 국민의힘 하는 꼬라지를 두고 볼수가 없어서 옰고 바른길을 , 믿의를 따라서 정치하는 것을 응원한 것입니다. 내돈으로 시간내서 건강한 정치를 응원 하는게 한딸로 부르겠다면 그런 정치감각으로 정치하지 마십시요. 김재웡의원 또 나가서 우리들을 한딸로 부른다면 명예를 모욕한죄로 법적인 책임을 묻겠습니다. 자당을 응원한다고 한딸이라니 정치를 똑바로 하세요. 3선에 최고위원 3번 출마 이정도면 어지간하게 자리에 욕심이 있는것도 같은데요. 욕심만 같지말고 정치다운 정치를 하세요. 그태정치 하지말고요.
곽관용씨~서병수가 깨어있는 정치인이라고요? ㅋ~지역구서 쳐다도 안봐서 딴지역구로 쫓겨난사람입니다~지역구서 얼굴 한번 비치지않다가 선거철 다가오니 자기가 가고픈 지역구 공천 물건너가니 당선된 지역구에 슬슬 나타난 국힘서 전형적인 웰빙족입니따~만약에 부산진구에 또 나왓으면 민주당 서은숙이 ㅡ백퍼로 당선됫엇을것입니다
지금까지 국민의 힘당의 당대표(비대위원장포함)가 6번에 걸쳐서 바뀔때마다, 그 전 대표가 임명한 정무직 인사들은 모두 일괄 사표를 제출하여 온것이 어김없는 관레였고, 새로 취임한 당대표에 의해서 거의 모든 경우에 사표가 수리되어왔다. 그런데, 직전 황우여 비대위에서 임명된 정무직 인사들은 한동훈 당대표가 선출된지 벌써 일주일이 다되어 가도록, 일괄 사표를 제출하기는 커녕, 이례적으로 1년 임기 보장을 언급하면서 몽니를 부리면서, 한동훈 당대표의 권한과 권위를 묵살하려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 전당대회 기간내내, 친윤세력들의 노골적인 모략, 갖은 권모술수와 비열한 공작등을 통한 무차별적인 네거티브 공격에도 불구하고, 63%라는 당원과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당대표로 선출되어서 이제 당대표로 취임하여 당심과 민심이 준엄하게 요구하고 있는 당의 변화와 혁신을 위하여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하려고 하는데, 전 비대위 정무직 인사들이 그동안의 관례를 깨고, 일괄 사표제출을 거부한채 몽니를 부리면서, 신임 당대표의 권한과 권위를 짓밟으며 변화와 혁신을 시작하기 위한 지도부 구성을 노골적으로 방해하고 있는것이다. 이것은 전당대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한동훈이 당대표로 선출된 그 선거결과를 부정하는 행위로서, 비단 당대표의 권한과 권위를 무시하는 작태일뿐만 아니라, 당의 변화와 혁신을 압도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63%의 당심과 민심을 거역하는 해당행위라고 아니할수 없다. 당대표 한동훈은 당대표 선거결과를 부정하며, 당심과 민심을 거역하고, 노골적으로 당대표를 기만하고 해당행위를 하고있는 전비대위 정책위원장 정점식을 즉각 해임하고, 새로운 정책위원장을 임명하고 의원총회에서 추인을 받도록 하여서, 당의 변화와 혁신이라는 중차대한 임무에 차질이 없기를 바란다
당대표 선정 룰 기준부터 이거저거 다 대입하다 비율겨우 정하고 특히 선관위 오늘 설명?변명을 들으니 그게 다 여의도 문법인걸, 그냥 선명 공정하게 하면 되는거 사실은 이랬다 저랬다(서병수, 박종진 등)무슨 선관위운영을 하는데 룰대로 하는것이지 사실은 이렇다 둥 뒷 얘기는 의미 없는. 이번에 변화 개혁하지안음 보수는 답 없음, 시대가 변한걸 인지 못하면 미래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