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윤의 《미국의 민낯》 전체시리즈 보러가기 classe.ebs.co.kr/classe/detai...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세계 최대의 강대국 미국! 당신은 미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잘 몰랐던 미국의 이면. 오늘날의 미국을 만든, 미국의 민낯을 알아봅니다. #미국 #사회 #사회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은 아니구요. 집에서 학비와 생활비 등 대준 덕택이고, 무엇보다 박사과정 할 나이까지 돈을 벌어 가족을 부양해야되는 짐이 없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직업을 가진 거죠. 그래서 수저론이 핫이슈가 됐는데, 불평등한 자본주의 채제하에서 가장 혜택받은 김씨가 그런 자본주의 끝판왕 국가를 좌파적 시각에서 비난하는 게 킬포 😂
트럼프는 젊을때부터 정계진출 관련 끊임없이 화제가 되었던 인물입니다 그때마다 그는 일관된 대답을 했습니다 " 공직자가 된다는건 아주 나쁜 일이다 미국을 위한 누군가가 나오리라고 믿는다" 자신이 대통 당선됐을때 잠시 표정이 어두워졌구요 트럼프 인터뷰 한번 제대로 본적이 없이 가십거리만 훝어보고 막말 프레임 넣는게 ebs 방송에 교수가 나와서 하는 분석과 관점이라니 진짜 통찰력 없는 창피한 수준 트럼프야말로 진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미국인입니다
대학 졸업하는 해 1983년도에 도미해서 석박사 하고 미국에 국립연구소 및 대학에서 일 하고 있어요 미국 특히 트럼프 대통령 평가에 상당히 다르게 설명을 하시네요.. 미국 현지에서 느끼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평가 및 위상 그리고 지금 미국 주류 서회에서 불고있는 트럼프니즘에 대한 연구를 좀더 심도 있게 하셨으면 하는 아쉬움 입니더
United States... 각 주(나라)가 연합한 연방국이라서 주마다 주 대표를 뽑는 방법이 다른 것임. 미국 대통령은 미합중국연방을 대표함. 따라서 연방 각 주의 총의에 따라 선출하므로, 각 주의 대표성을 지닌 대통령 선거인단을... 개별 주의 인구비례로 숫자를 할당하고 주마다 각기 선출 방법을 정해서 선거인단을 확정하는 것. 하원은 미국국민을 대표함. 인구비례에 따라 선출하여 국민 대표성을 지니는 것임. 상원은 각 주를 대표함. 따라서 각 주 공히 2명을 뽑아 개별 주의 동등한 대표성을 지님. 미 합중국연방은 단일 공화국인 우리처럼 국민의 대표성만 가지고 대표자를 선출하는 것이 아니라, 1. 연방의 대표자로서 대통령. 2. 각 주의 대표자로서 상원의원. 3. 국민대표자로서 하원의원으로 대표성이 구분되어 있슴. 뭘 좀 알고 씨부리세요, 정치학 박사님. 트럼프가 부동산 업자라서 불편하셨어요? 경우에 따라 정치적 입장이 타당하다면 창녀와 코메디언도 국민을 대표할 수 있는 게 민주주의예요.
로스앤젤레슨데요 캘리포니아, 아리조나, 뉴멕시코, 텍사스의 남부지역은 점점 멕시코화 되어갑니다. 어느 미국고교 졸업식에 교장이 나와서는 Spanish로 연설합니다. 마치 'Latino가 대세'다고 선포하는듯 보였습니다. 트럼프는 재임기간 이런 이민자들의 역차별에 대한 미국민들의 우려를 시원하게 대변해주었습니다. 오죽하면 그 긴 국경에 장벽을 설치해야한다 했겠습니까? 이민을 대거 수용했더니 한국땅에서 중국말로 공적인 연설을 한다고 생각해 보시면 미국의 국민감정을 이해하기가 쉬울듯합니다. 이민에 관해서는 미국은 Crazy Train이라 어쩌면 'United'가 깨질지도 모릅니다. 그럼 미국의 패권은 끝나는거고요.
캐나다가 멕시코 처럼 못살아아서 멕시칸들 처럼 미국에 이민해 왔다면 어땠을까요? 만약 한국인들이 멕시칸 들 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미국에 이민해 왔다면요? 트럼프는 우리들도 멕시킨도 원하지 않았어요 백인들만 원했죠. 님이 말하는 지역들이 멕시코화 되어가는것이 불안하다 느끼면 아마도 그 지역들의 미국의 역사를 들여다 보면 멕시코 화? 되는것 같든 그 지역들이 이해가 좀더 가지 않을까 합니다. 착각마세요 트럼푸 마인드 를 가진 백인들은 자기 동내에 한국인들이 점점 늘어나고 이사온느건 똑같이 싫어할껍니다.
@@chloel626 여기는 백인들이 세운 나라(Constitution)입니다. 과정이 어떠했던 간에. 거기에 저는 Respect있고. 200년넘게 세워진 System을 개무시하고 법과 질서를 따르지않는 존재들은 미국에서 나가야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옆집에 중국인 이사오면 좋아할까요? 게다가 이 중국인들이 몰려들어서 온동네가 중국화되면 좋아할까요? 그래서 이민 Crazy Train을 잡아세워야 한다는 겁니다. 조용하던 동네 옆집에 멕시칸이 총사들고 이사들어와서 싸구려 스테레오로 남미노래를 틀어놓고 밤새 파티를 한다고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쉽나요?
경제적으로 공평하지 못한 세계 제 1의 국가 미국 공평한적 하는 제1의 국가 대한민국 문제는 앞으로는 평등과 공평을 이야기하지만 경제논리로 공평한 시스템을 만들려하면 처다도 안봄... 다같이 잘살고 공평할 수 있도록 하자하면 왜 라는 말이 먼저 날라오고 니가 독립투사냐 라는 말을 먼저 들어야하는... 미국의 1%가 잘난거지 나머지 99%는 세계사 경제의 세자와 경자도 모르는 무식인들임.. 화자가 말한 미국대중이 최고의 교육과 지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인간이 많은 대한민국의 현실... 초등교육도 못받은 수준의 인가들이 60%이상 이다.. 자율이라는 말로 그걸 쫏아가는 대한민국... 이정도 수준의 지성들이 대학을 졸업하는 현실..
@@kay203 : 맞습니다. 한국인 어느 누구도 미국이란 어떤 나라라고 정의 하기는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나는 가끔 한국에 나가서 미국에서 얼마간 살아본 지인들과 대화에서 그들이 미국을 평하는 말을 들으면 기가 막힐 때가 많습니다. 나는 때로 그들에게 미국에서 오래 살아보니 점점더 이 나라를 아는게 어려워 진다고 이야기 합니다. 세상에 가장 좋은것과 가장 나쁜것이 섞여서 그럼에도 질서있게 잘 굴러가는 나라 ?
@@chloel626 : 맞는 말 같습니다. 이 나라 건국의 아버지 들이 백인 들이었고 그들이 인디언 들을 몰아내고 세운 나라 이니까요. 그렇다고 우리 동양인이 주눅들어 찾을 권리도 못찾고 기를 펴지 못하고 살면 안 되겠지만 그들의 위치를 위협하는 일은 위험 천만이라고 생각 합니다. 소수 민족들이 커졌다 고 그들이 그 자리를 결코 순순히 내줄 인종이 아닙니다. 미국이 안고 가야하는불행과 비극이라 할까요 ?
김지윤님이야말로 미국 정치.사회의 썩어가는 민낯을 대변하는 딥스테이트들과 같은 말을 하시네! 시대가 변했고, 그만큼 김지윤님보다 미국사회의 구석구석까지 잘 아는, 그런 사람들 많습니다! 용도폐기된 생각과 사상으로 국민들앞에서 말하기가 부끄러울 듯 한것 같은데, 미국물 좀 먹었다고 행세하는 시대, 끝났습니다!
@@user-pi2xv8tg9j 맞는 말씀입니다! 김지윤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저렇게 뇌까리는 것이 어이가 없습니다! 현재, 힐러리는 러시아게이트 조작(관련 인물로는 힐러리,오바마, 바이든, 그리고 CIA, FBI까지 공동정범으로 확인 됨)으로, /// 트럼프대통령을 모함하여, 대선에 부당하게 개입하고 언론을 통한 거짓, 조작 선동한것이 (DURHAM)특검을 통해 드러나, 형 확정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 결국, 김지윤 이분의 /// 이 강의 아닌 강의는 /// EBS의 오점이고, 이것에 관련된 회차분량은 삭제되어야 합니다! /// 이것은 팩트이고 사실입니다!
미국에서 최근 정치충 딱 2년 해본 사람이 말해봅니다. 미국에서 정치에 적극적으로 관심 갖고 재판 판례나 위헌 소송건. 주 정부, 연방 정부 의회 회의록과 예산 내역, 정부 기관 통계 조사하고, 청문회 시청, FBI 수사 내용과 결과, 기소 여부 검색 월가 금융권 종사자의 오프더 레코드 폭로 청취 등등 … 양 진영 언론사, 소수 대안 언론, 그리고 SNS에서 시민들의 제보등이 같은 한 사건을 어떻게 다루는지 확인해야 미국의 민낯을 알 수 있습니다. 정치충 아닌 이상 뉴스만 보는 일반 미국인들도 현실을 잘 몰라요. ㅎㅎ
해피 할러데이즈 라고 말하며 입마개가 끼워진듯하다가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시원하게 말하고있는것만으로도 (사회에서 상점에서도) 암암리에 어떤 세력이 싸우고있나 느낄수있어요. 지금도(North Carolina에서 지난 토요일 4월9일’22) 연설하는 live 봐도 live chat 에 기독교인들이 많이 따라오고있는게 느껴져요. 연설 끝낼때 YMCA (지금은 다른 음악) 을 틀면서 춤을 추면 시들어가던 영혼들이 마른풀이 비를 맞고 생기를 얻듯이 살아나는것을감지합니다. 지금 백인 부루칼라 노동자들이 느끼는것은 물론 금전적으로 부족한것도 있지만 영적으로도 텅 빈 껍데기같은 기분이기도한것 같씁니다. 자신의 생후에 대한 비전이 없고 어떤 미국에서 어떤 위치에서 살까 자식의 미래의 삶에대한 비전도없고, 돈도 영혼도없이 껍질만 남은 느낌일것. 꼭 읽어야할 책의 하나: The Three Cs that Made America Great: by Michael Huckabee published in 2020
김지윤 힐러리가 된다고 선거 직전까지 설레발 치다가 "트럼프가 된 이유"랍시고 방송에 나오는 거 보소 분석내용은 별거 없고 외신자료들에 다 나오는 이야기를 그냥 붙여넣기 정리한 것 뿐이 없음. 그래도 박사타이틀이라도 있으면 지 생각이 있어야 하는데 앵무새 복사 붙여놓기 수준임
궁금한게 있는데요 트럼프가 노동자를 대표했다면 왜 세금을 낮추고 친기업정책을 펼쳤을까요. 본인의 사업을 정당화하기 위함일까요? 그걸 알면서도 미국의 노동자들은 왜 계속해서 트럼프를 지지하는걸까요. 받는 혜택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그들과 이야기해보아도 이상만 (ideal) 이야기할뿐입니다. 미국을 이해하기에 가장 어려운 부분이에요…
바이든? 부정투표 당선 하지만 인기36% 일년동안 안되서 내로남불 거짓말 미국의 국제위상실추 그리고 미국의 아프카니스탄등 분쟁지역에서 역활회피, 아프카니스탄에 수천 또는 수백의 미국시민 긔리고 몇조원에 해당되는 최신 무기들 다 버리고 도망, 잘못된 작전명령으로 13명의 젊은 미군의 어이없는 사망, 미국인들은 어디서나 외침: F 바이든, Go Branden- 졸업식, 경기장, 행사장... 이렇게 미국인들의 조롱을 받는 대통령은 처음. 미국인으로서 트럼프가 돌아오길 기대하는 많은 대다수중하나 입니다. 국제기구가 제대로 한일이 없고 자신들의 입맛에 맛는 운영과 무능 돈은 미국이 다내고 트럼프가 미국이 그들에게 끌려갈 필요가 없음을 경고 한거죠. 트럼프가 집권한 동안 그는 미국 시민과 기득권에서 소외된 시민 그리고 미국의 진정한 이익을 위한 밖으로 빠져나간 기업들이 돌아오도록 해택을 부여 함으로서 미국이 제조분야를 활성화 시켜서 실업을 감소시키는등 한 공약을 성실히 실행했기 때문에 지지를 받았고, 전쟁이 없었으며-중동 화약고에 처음으로 평화조약을 맺게하고 , 중국, 소련, 북한이 함부로 못하게 함으로서- 세계가 중국몽의 실체를 보게했고, 에너지 자립을 이루고, 독일이 안보는 미군에의해 경제는 소련의 에너지사용을 위해 파이프라인을 건설을하며 소련 눈치보며 소련의 요구대로 우크라이나 나토에 가입안시키고 다른 나토도 그렇게 하도록한 독일총리를 면전에서 혼내,처음으로 트럼프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했고, 납치된 아이들 구출작전 수행, 북한에 묶여있는 제미동포 두명 구출 등등 미국인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지만 중국돈으로 매수된 메인 메디어에의해 철처히 왜곡되고 ...부시 전 대통령 정치인등 기득권 세력으로 부터도 외면을 받고 있지만 미국의 많은 시민들을 트럼프를 사랑하고 다시 돌아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교수라고 해서 기대했건만....본질적인 내용이 별로 없고 그저 그렇네요. 미국 정치에 대해서 알려고 하면 최소한 트럼프가 대선 전 집필한 대선 출사표격 저서 "불구가된 미국 (Crippled America)" 정도는 읽어보고 소개해야지 미국의 현실사정과 왜 미국에 트럼프라는 인물이 당선될 수 밖에 없었는지 알게 되겠죠. 당선 한참전 이춘근 박사가 자신의 딸에게 권했다는 책을 아마존에서 찾아보고 깜짝 놀랐던 경험이 있네요. (더군다나 미국 초등생 정도라도 미국의 정치를 이해할 수 있게 쉬운 문장으로 저술된 국민의 정치안내서라 할 수 있다고 하죠.) 이거 절반 읽어보고 이래서 미국이 위대하다고 하는구나 감탄했고,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안되면 미국은 끝장난 사회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얼마나 미국이 망가져있는지를 철저히 해부하고 재건을 위한 청사진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뭐가 트럼프 스스로 대통령이 된 것이 믿기지 못한 표정이었다는 거죠? 본인의 상상이시겠지.
근데 왜 대통령이 되었는가 라는 말 자체가 적절한지 의문이 드네요. 어떤 상황이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게끔 만들었다는 전제인가요? 트럼프 개인이 대통령이 된 이유에 대해서 얘기하는 건가요? 그럼 바이든은 왜 대통령이 되었는가도 얘기할 수 있는 건가요? 너무 결과론적인 얘기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