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의 아비 마귀는 공중을 지배하고 있는 흑암의 권세잡은 세상임금 이며 사망권세 잡은 귀신의 왕 바알세블 이다...마귀의 계략은 정반합의 원리로서 나라와 나라 민족과 민족 사상과 이념 각종 이데올로기를 통해 서로 싸워서 죽이고 죽는 영혼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므로 인해서 이다음 지옥불못에 함께 들어가고자 함이다...살아계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악한 주사파들이 꿈꾸는 적화통일이 차근차근 진행중입니다...우리모두 무궁화의 나라 예수나라 만들고 북녘동포들 인권회복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합쳐 두번다시는 김일성 을 찬양하고 김정일 을 경애하고 흠모하고 사모 하는 더불어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남조선 인민 해방용사들에 의해 자유대한이 농락 당하지 않도록 자유롭고 행복하고 모두다 누려야할 자유가 침범 당하지 않도록 법치를 유린하지 못하도록 우리모두 깨어서 대한민국 을 예수민국 되도록 우리모두 예수쟁이가 됩시다! 샤론의 꽃은 무궁화! 무궁화는 예수 그리스도! The Rose of Sharon!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 예수여! 불러주시고 택하여 주시고 의롭다 하시고 내 영혼이 아버지의 성령으로 인도받는 거룩하고 신령한 성도가 되게하여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주 ! 나의 구주! 나 곧 내 영혼의 하나님 아버지 예수여!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 예수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소서!
장로님 감사합니다.저는 손자 여섯명을 키어온 72세 노인이라 생각했는데 장로님 말씀듣고 절ㅇ다슨 생각을 하면서 내가 하고 있는 공부바 헛 되지 않았다는 것을 믿고 행복 했습니다.작년2020년8월 중검정고시 보고 울4월고등 검정고시 봐서 합격하고 올 대학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도 카톨릭 신자 입니다 . 성경 말씀.기도는 자고 일어나면 하고 있구요.감사 합니다.작년 11월24일 남편 보내고 너무 그리워서 보고싶어서 울고 있었는데 이제 하느님과 같이 계시니 울지 않겠습니다,열심히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옥라장로님 이렇게 스크린으로 나마 만나뵙게대서 너머 반가워요. 저는 연세대학을 졸업한후 미국유학하고 돌아와서 15년여간 대학에서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일 하다가 지금은 외국에서 50여년간 원주민선교사역 원주민신학교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90을 바라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디 장로님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셔서 옛 연대에서 같이 공부하던 스승들과 친구들 한번 만나보았으면 하는 희망을 해 봅니다. 장로님 평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궁금한것을 계속 물어보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대답해주신다는 걸 간증들으며 저도 도전해보려구요^^ 믿음의 사람이 걸어온 103년이란 시간이 보석처럼 귀한것은 하나님과 함께 걸어왔기때문이고, 하나님께 물어가며 인생의 길을 걸어와서인거같아요 저도 인생 하나님을 품고 값지게 살다가 주께 가고싶어요 귀한 간증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김옥라 장로님을 초대해 주신 새롭게 하소서 팀에 우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귀한 간증과 깊은 은혜의 나눔이 있는 시간이었어요. 한국 근현대사의 살아있는 역사이신 김장로님!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고 축복의 통로로 이땅에서의 시간동안 끝까지 하나님께 쓰임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역시 김옥라장로님께서 여기까지 건강하게 오실 수 있었던 힘은 예수그리스도.. 우리 하나님 아버지 셨다는것에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보는내내 힘이 나며 저의 삶의 방향이 뚜렷이 그려집니다. 남은 삶 더욱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꿀송이 같은 말씀을 더 깊이 알아가시는 장로님 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샬롬!
넵, 장로님, 공부하고 책 더 읽고 역사를 바로 알겠습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볼 때마다 '경청과 배려'를 느낍니다. 특히 오늘 세 진행자님께서 목소리를 평소보다 크게 내 주시며 말씀하시고 이야기를 들으실 때 모습을 보면서 장로님을 향한 배려심이 느껴지네요. 출연자를 향한 세심함, 감사드리고 배우고 갑니다.
아침에 새벽 예배 후 자동 열림으로 보게 되었는데.. 인생 드라마를 본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오직 하나님 품 안에서 살아오신 삶의 가치가 원시인의 가슴 속에서 보석처럼 빛납니다. ^^ 김옥라 장로님 더욱 건강하시고 주 안에서 평안하세요. TBC 성경 해석 공부하겠습니다.^^
오래오래 살아계셨으면 좋겠다....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장로님 애국자이시자 강인한 어머니시자 리더! 너무 완벽하심에 감동했습니다. 진정한 어른을 만난 듯한 기분입니다. 주님과 함께라면 저도 장로님처럼 씩씩하게 살아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용기 얻고 갑니다. 참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
대한민국의 100년사를 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산 증인이십니다. 제발 현재 40대들이 이 영상을 보고 깨닫는다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만들어진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걸 알고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바로 우리의 적이라는 사실을 아는 국민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돌아가신 저희 외할머니 생각이 나요.. 외할아버지와 결혼하시자마자 돈 벌러 일본 과자공장 노동자로 가셨고, 매일 매일 한국이 너무 가고 싶어 달을 보며 ‘어매요 어매요 조선가고싶다’ 우셨다해요.. 신랑(외할아버지) 졸라서 결국 추석을 앞두고 1살된 딸(저희 큰이모)데리고 배를 타고 부산으로 오는데 바다에서 사셨던 곳에 원자폭탄이 떨어졌다는 소식을 들었고, 배안에서 ‘일본돈을 가지고 조선땅 밟으면 다 죽인다’는 소문이 돌아서 벌었던 돈을 다 바다에 버리셨다고 해요..부산 도착해서 배가 너무 고픈데 마침 외할아버지께서 신발속에 숨겨놓으신 약간의 돈으로 국수를 사주셨다고.. 대구 고향으로 가보니.. 일본에서 번 돈을 매번 유학생 편으로 보냈는데 고향 친척들은 그 돈을 한번도 받은 적이 없었다고 하고 다들 거지처럼 생활 하고 계셨다고... 유학생 그 학생 집은 그 돈으로 땅을 사서 잘 살고.. 일본으로는 그 뒤로 못 돌아가서 세간 살림이며 부엌에 숨겨둔 돈이며... 다 그대로 두고 와서.. 그 뒤로 찾으러 갈 수도 없었다고 해요.. 어릴적 들은 얘기인데... 돌아가시기 전에 더 여쭤보질 못한게 아쉽고... 그 시절 그저 어떻게든 하루하루 열심히 사실려고 버텨오신 저희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지게에 나무해서 오시면서 산딸기 몇개를 호주머니에서 꺼내시며 저 주려고 가져왔다며 주시던 할아버지 그리워요... 두 분다 하나님은 모르고 가셨어요 ㅠㅠ 교육을 받지 못하셔서 돌아가실때까지 한글을 쓸 줄 모르셨던 외할머니.. 제가 글씨쓰는 거 보고 매번 신기해 하셨는데 ㅠㅠ 그립습니다... 맞아요 우리나라 정말 하나님이 택하신 나라입니다 ㅠㅠ 은혜 많이 받은 나라입니다... 불모지 땅에 선교사분들이 들어와 세운 나라입니다 ㅜㅜ아이가 둘 있는 엄마로서 자녀 교육을 잘 시키겠습니다... 역사를 바로 알고 하나님 일꾼으로 쓰임 받을 수 있게 키우겠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103세 할머님이 들려주신 이야기로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오늘 주신 이 날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 것이라고 생각하니 하나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만물이 주를 통해 생동하니 지금 내가 이렇게 살아있음이 오직 주님의 은혜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