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 Mi is so sweet and beautiful😍 She is a real treasure🌹 It is impossible not to fall in love with her sweet nature and personality🫠 She combines everything: beauty, intelligence, bright soul, kindness and sweet character👍 Joo Mi is simply a miracle 🥹❤️ The most impeccable girl, with which no one can compare to 😇✊ For me, Joo Mi is the best among girls and the cutest 🥰
사랑 참 어렵다 일상의 소소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지영의 사랑과 지금 사업에 성공을 이루어 먼 훗날 편안한 안위를 만들고자하는 겨례에 사랑과 가치관이 다르니 보는 이들에 찐 사랑이 안 보이네요...겨례야 정신차려 낼모레 40 이다 그 이후에 사랑할수 있을것같지 ? 지금 그렇게 살면 그때도 그렇게 살아....지나가면 돌아오지 않는게 인생이다..아직도 지영이 선택이 아쉽네요 마지막까지 민규에게 최선을 다 했더라면 민규와 최커 될수 도 있었고 최커 안됐더라도 밖에 나오면 수많은 좋은 남성들이 줄을 섰을텐데 겨례 노땅 골라서 사랑많은 지영이 애프터 시그널에서 존재감이 없네요..ㅠㅠ
지원이랑 지영 서로 말 놓고 있었던 거 보면, 둘만 따로 연락하고 있는 거죠? 지영-겨레는 이미 끝난 거 같고, 지원-지영 곧 사귈 듯... 어쩜 현재 시점 사귀고 있을 수도... 나는 주지원 응원했던 자로서 너무 안타깝... 지원아 ㅠㅠ 아직도 못 놓았구나... 지영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