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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님 그동안 언론에 비춰진 대외적인 이미지, 기사로 섣불리 판단한거 죄송합니다. 억울함이란 감정이 가장 힘들고 속상한데, 그간 어떻게 버티셨을지... 그저 꽃길만 걷길...

어떤 과정이었고, 선택이었든, 지나간 건 잊어버리고.. 지금을 살아가면 됩니다. 저는 제가 애 셋 키우고 있지만.. 함께하는 그 날을 저도 기다리고 응원해드려요. 엄마 힘내세요 ♡

배우를 안하기엔 너무 아까운 얼굴이다.. 연기 공부하면서 도전해봐요!

율희님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속사정도 모른 채로 알아서 판단하고 욕하셨던 분들 지금에서 사과해봤자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매번 비슷한 일이 일어나도 매번 악플달고 참.. 발전이 없어

여기 애버렸다고 하는 이상한 시엄마들 밖에 없어서 보기가 힘드네요 최민환 업소 폭로전에도 정말 이해가 안갔는데..율희가 희생 안한거 같아서 화나는건가요? 심리 되게 웃기네 여자한테만 박함

율히님 힝내시고 건강 잘챙기세요~~

무슨 이유인지 몰겠으나 어케 한푼도 없이 나올수가.. .그래도 같이 산게있고 아이들 엄마로 산게 있는데 준비라도 할수있게 어느정도 서포트를 해줘야는거 아님??야박하네😢

연기도 하고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넘 이뻐요~

더러운 남자랑 산다고 고생했어요 애들이랑 꽃길 걷길

어린나이에 얘셋을 낮아주고 빈몸으로 힘들겠지만 금방 대박나겠네요

무슨 숨겨진 진실인지 몇번을 봐도 모르겠는데... 뭘 말하고 싶었던 걸까?

에휴...최민환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