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 추천 책 소장으로 나비효과 함께 일으키기 쿠팡 link.coupang.com/a/UawNT “고단하고, 뻣뻣하고, 부진하고, 취약하고… 만성질환이 걱정되는가?” 건강과 면역력을 저절로 키워주는 마법의 알약은 없다. 하지만 면역체계와 신체의 모든 시스템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생활방식은 분명히 있다. 《50 이후, 건강을 지키는 7가지 습관》은 직설적인 안내서이자 최적의 몸 상태를 위한 청사진이다. 오랫동안 기능의학 전문가로 활약해온 저자가 40대부터 60대 이상인 환자들에게 처방해서 효과를 봤던 전략들이 담겨 있다. ‘생활습관을 바꾸는 새로운 법칙들’은 몸에 활력을 불어넣고 면역체계를 구축하고 강화해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과학이 뒷받침하는 오래된 지혜에 바탕을 둔다. 이 책의 목적은 건강 문제에 대한 단편적 대응이 아니라 남아 있는 긴 인생을 위해 전반적인 건강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최신의 연구와 과학적 근거로 엄선했다 건강한 삶을 지키는 최적의 실천 지침 전반적인 건강과 신체의 자기보호 능력은 특별한 식이요법이나 운동법이 아니라 바로 날마다 하는 일상적 선택들에 따라 좌우된다. 이 책에 담긴 핵심 원칙들은 크게 7가지 카테고리로 제시된다. 웰니스를 위한 생활 속 선택의 원칙들이 곧 건강 습관인 셈이다. “당신이 날마다 하는 일상적인 선택이 당신의 전반적인 건강과 신체의 자기보호 능력에 굉장한 영향을 끼친다.” 부쩍 길어진 인생의 중간 반환점을 돌 때쯤 ‘오늘이라도 당장’ 받아들여야 할 원칙들부터(1. 기본 원칙), 간단한 행동만으로도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양생의 꿀팁(2. 간단한 변화), 늘 고민이었지만 ‘지금 이 나이니까’ 재점검해야 할 식이 습관(3. 어떻게 먹을까), 다치지 않고 내 뜻대로 움직이며 오래 살기 위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몸의 습관(4. 운동과 휴식)들 속에는 세심하면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행동 지침이 가득하다. 또한 엄선한 최신 건강법 정보에 대한 간략한 안내(5. 최적의 정보), 숨은 스트레스 요인을 제거하는 일상 습관(6. 날마다 하는 일), 그리고 내면의 건강을 놓치지 말라는 당부(7. 내면의 건강)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삶의 전반적인 영역에 걸쳐 웰니스를 위한 조언을 총망라했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이 모든 것들을 엄격하게 지키라고 하기보다는, 자신의 습관을 총체적으로 분석해볼 것을 권한다. 노화, 운동, 음식에 관한 사고방식을 전환하고, 조금 다른 생각을 가져보라는 것이다. 음식이나 영양제 또는 최신 치료에 관한 이야기들은 이 책에서도 종종 서로 모순되어 보이거나 의문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 모든 것이 건강한 습관을 대신할 수는 없다는 것을 대전제로 삼아 최선의 답변을 하며, 전통적 지혜 속에서 발견한 상식들을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한 단순하고 직관적인 실천법으로 전환해준다. 중년 이후의 건강 수칙은 복잡하지 않다. 적게 먹고, 더 많이 잘 자고, 간헐적으로 단식하자. 하루에 20분씩 명상 또는 이완 호흡을 하고, 격렬한 운동을 좀 더 부드러운 운동으로 바꾸되 되도록 많이 움직여라.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먹고, 함께할 사람들을 찾아라. 그리고 되도록 많이, 맨발로 걸어라. * 위 링크는 책추남TV에서 추천한 좋은 책을 쉽게 검색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구독자님들의 편의를 위해 표기드리는 것을 주목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필요하신 분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광고를 목적으로 하지 않지만 위 링크로 책을 구매해주시면 책추남TV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과 텐핑 파트너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소액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본문 바로 가기 00:00 인트로 1:31 들어가며: 지금까지 들은 이야기는 잊어라 12:17 일상의 작은 것들에 나를 치유하는 힘ㅇ ㅣ있다 13: 11 목차 14:09 기본원칙: 오늘 당장 바꿔야할 것들 14:24 소식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17:44 저녁부터 아침까지 16시간 간헐ㅈ거 단식 25:36 장과 면역력은 하나다 28:53 설탕은 정말 줄여야 한다 32:07 더 많이, 더 잘 자기
40후반에 결혼했지만 차라리 혼자가 낫지 싶을때가 많았어요 62세가 다되가는 지금도 저는 나의 늦은 결혼이 잘한 결정이라 생각치 않아요 내 먹고 싶을때 먹고 내가 자고 싶을때 자고 나가고 싶을땐 나가고 싶으니까요 안정된 생활이 꼭 결혼하여 가족을 만드는 것으로 인식하던 시기는 이미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최정화-i1s 배불뚝이 미국인 남편의 건강 생각해서 저 탄수 저지방 저칼로리 요리를 해주어도 싫어하고 건강에 좋치않은 양식요리 남편과 같이 먹자니 위에 부담이 가구요 나도 한번쯤은 내가 원하는 요리를 먹고 싶고 한국에 가서 길거리 음식과 샤핑을 원없이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