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를 막음으로써 반영구적인 노동력확보가 가능하고 저출산 고령화문제를 해결할수 있음으로써 국가차원에서 지원사업으로 갈확률이 있음 그렇다고 인구폭증이 될 가능성도 적은게 이미 2배가량 수명이 늘어난 현대사회에서 오히려 출산률이 적어져서 골골대는데 안티에이징 기술이 도입된다해서 달라질건 없을거라 봄 물론 제 3세계에서는 정상정부의 부재와 국가역량의 부족으로 위 의견처럼 가난의 상징으론 작용이 가능할거같음
일단 인류 발전속도가 워낙 빠르다 보니까 우리 죽기전에는 영생기술이 나올 것 같긴한데 자연의 섭리라던가 인구문제로 일부의견이 충돌돼서 기술 개발해놓고도 영생 못하게 법적으로 막거나 할 수도 있을 듯 그리고 어짜피 안 늙고 몇 천년, 몇 만년을 살아도 결국엔 사고당해서 죽을 거임
데이비드 싱클레어의 노화의 종말을 읽어보세요.... 부자들만이라고 잘못알고 잇는데 회춘에 들어가는 노력과 비용이 생각보단 무척 쌉니다. 한달 3~5만원정도 + 간헐적 단식+ 추운 온도 유지(갈색지방)+ 적절한 운동등과 , 책 속에 나와있으니 nmn과 레스베라틀롤를 영양제 처럼 드시고요^^
@@knightmare1266 빈부격차가 잘못된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상용화와 기술의 진보라는 건 세월이 흐르면 언젠가 그 기술도 “보편적으로” 변하면서 나나 너같은 애들도 살 수 있게 바뀌는걸 말하는 거야 그리고 영생이 가능해지면 부익부 빈익빈이 문제임? 기회가 무한해지는 건데 여러가지 다 배워볼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기회인지 모르네
@@ho2874 내가봤을때 만능약이 보편화 기술로 상용된다? 그럴일없을거라고본다. 극소수의 가진자들만 영생을 누리겠지. 지금도 가진놈들이 어떤방법을 써서든 남들 짓밟고 죽이고 만년영화를 누릴려고하는데 그 최고의 방법이 이 기술이구만 미쳤다고 그걸 보편상용화시키는데 투자하겠냐?
처음에는 비싸서 부자들만 가능하겠지만 금방 대중화 될거 같은데? 국가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도입을 안 할 이유가 없음 노동인구 대폭 늘어나지, 건강보험, 국민연금 대폭감소 등등 얼마나 이득이 많은데. 다만 인구수가 감당 안될정도로 늘어나고, 사회의 발전이 죽지 않는 꼰대들로 인해서 더뎌질수도 있음. 나도 안늙고 오래 살지만 반대로 저 새끼도 계속 살아간다는 뜻임. 아마 중범죄자들은 이제 사형이나 무기징역 대신 회춘알약/시술을 못 받게되는 형에 처해지고, 결혼 제도도 없어질 가능성이 더더욱 높아질듯. 이런 내용의 소설 같은거 있으면 추천 좀 해주삼
발명특허 내고 전세계 대상으로 판매시 전세계 부자 순위가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전세계 각국에서 본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이유죠 구글의 칼리코 프로젝트도 그 일환이고요 사람의 외모도 나노기술 발전으로 누구나 다 전부 미남미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결국 남은 것은 성형이 불가한 영역은 인간의 마음 뿐인데 그때가 되면 아마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가장 대우를 받을 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