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전 군 사망사고 원인 왜곡됐다"‥당시 중대장은 국힘 신원식 의원 (2023.08.28)
"멸북 통일" 주장‥'홍범도 흉상 철거' 선봉에 (2023.09.14)
"매국노였지만 어쩔 수 없는"‥이완용 감싸기? (2023.09.20)
신원식 "육사와 홍범도 장군 연계는 잘못" (2023.09.27)
신원식, 청문회에서 거짓말?‥이완용 옹호 발언했다 (2023.09.28)
'독도 분쟁' 교재에 신원식 사과‥'국민 교육자료 활용' 의혹도 (2023.12.29)
신원식 장관, 과거 국회서도 "독도 분쟁은 사실" 발언 (2024.01.03)
"사단장 한 사람 지키려고.." 분노한 채상병 동료 전역하자마자 '고소' (2023.10.25)
호주대사 임명됐는데‥'채 상병 수사 외압' 이종섭 이미 출국금지 (2024.03.06)
"이종섭 장관 '채 상병 사건 재검토해라' 직접 명령" (2024.03.12)
'도피 논란' 이종섭 사임‥"서울에서 수사 대응" (2024.03.30)
"국방부 재검토 때도 '임성근 이첩'".."2차 외압에 뒤집혀" 폭로 (2024.04.30)
윤 대통령, 8월 2일 이첩 직후 이종섭에게 연달아 3차례 전화 (2024.05.28)
02-800 대통령실 전화 확인‥168초 통화 (2024.05.28)
대통령실 첫 입장 "채상병 사망 이후, 대통령 두 번 관여했다" (2024.05.31)
대통령실 통화 직후 바뀐 임성근 거취‥임성근 구하기? (2024.06.03)
"한 번도 전화한 적 없다"더니 10여 차례 통화 (2024.06.04)
사실상 '혐의자 축소' 지시해 놓고‥드러나는 거짓말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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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