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에서 수는 소의 아이를 가진 걸 모른채로 궁을 떠나기 위해서 다른 황자와 결혼해서 궁을 떠나고 아이를 낳고(아이는 결혼한 황자가 딸로 키우는데 나중에 소랑 마주치는 장면 있음. 소는 끝까지 자기 아이라는걸 모름.) 몸이 안좋아져서 죽고 원래 인생으로 돌아가서 여기서 있었던 일 잊었다가 역서ㅏ 박물관 같은데서 광종 관련된 그림이랑 글 보다가 다시 기억해내고 혼자둬서 미안하다고 울면서 끝나구요(여기 개 슬픔,,꼭 클립으로 보세여) 소는 수가 쓴 글을 다른 사람이 쓴 글인줄 알고 안읽다가 수가 죽었다는 말을 듣고 뒤늦게 읽고 엄청 후회하고 수를 찾아가지만 이미 늦어서 슬퍼합니다. 결국 다른 황자들은 다 궁을 떠낙고 소만 혼자 남는 슬픈 엔딩,,,,
현재 2020년 4월 21일... 16년의 기억을 떠올리며 정주행했는데 와 이게 무슨일이야 눈물콧물이며 다 쏟아내버렸다......... 진짜 보보경심려는 내 인생드라마 0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이 지났지만 지금부터라도 2편 준비해주시면 안됩니까 감독님...... 소가 현실로 오게되고 남은 황자들을 만나게 되는데 알고보니까 다른 황자들도 해수처럼 죽고 현실로 돌아와서 살고있던거였으면 좋겓사ㅠㅠㅠㅠㅠㅠ..... 1시즌은 역사 내용을 바탕으로 하였다면 2는 판타지여도 좋으니 감독님 ㅜㅠㅠㅠㅠㅠㅠㅠ
Lee Joon Gi, is a great actor. I really feel the emotions, specially the scene where Wang So hug the the jar of Hae Soo ash. This scene make me cry so much.
진짜 이 때 이 드라마를 안 본 내가 멍청이다 진짜 저처럼 후회 하는 인간 오조오억명이다 이거예요... 시즌 2 제작해주세요 제발 슬퍼서 일상생활을 할 수가 없어요 진짜.... 진짜 캐릭터 한 명 한 명 서사를 너무 잘 풀어내셔서 이 드라마에 악역은 없다라는 결론을 냈습니다 진짜 끝나고 나서 한 명 한 명 다 기억나고 그 장면장면들이 너무 아파서 힘드네요.. 행복했던 장면들조차 이젠 너무 슬퍼져서 힘들어요... 제발 시즌2 제작해주세요 제발요.. . . 개빡치네 재주행하는데 충주원 황태후 악역입니다 너무 슬퍼서 황태후의 악행마저 잊어버렸던 것입니다 진짜 하 ㅠㅠ ㅠ ㅠ ㅠ ㅜ ㅜ ㅜ ㅜ ㅜ ㅜ ㅜ ㅜ ㅜ ㅜ ㅜ ㅜ ㅜ ㅜ ㅜ ㅜ 우리 소는 어머니한테 사랑받고 싶을 뿐이었는데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그 당연한거 하나 받고 싶었을 뿐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어뜨케 이럴 수가 있어
ㅋㅌㅌㅌㅌㅋㅋ아 진짜 너무 공감돼요 다 보고 나서 다 너무 짠내나고 누구 하나 불쌍하지 않은 캐릭터가 없어서 마냥 안타깝기만 하고 눈물만 펑펑 쏟았는데 다시 보니 황후 유씨는 첨부터 끝까지 악역이었던 것... 정말 마지막까지 소 얼굴 할퀴면서 가는거 너무 속터지고 눈물났어요 하 우리소...ㅠㅠㅠㅠㅠㅠㅠㅠ
I still am hoping that they make a season 2 even after 4 years... And I watched the drama three times and cried every single time, I love them so much ❤️❤️❤️❤️❤️❤️❤️❤️❤️
꽃다발 주는 거 본께 저때가 라스트 신이었나보네 그럼 나도 저걸 라스트 신으로 해야겠다 기억 조작이라도 해야지 달연보기가 괴로워서 안 되겠음 해수가 소한테만 상처준게 아니라 나한테도 줬는지 소 얼굴마저 괴로워서 못 보겟음 해수가 급 요상하게 변하기 전까지만 남기고 다 지우고 싶다
후폭풍 장난 아닌 드라마... 너무 나중에 보게되어 뒷북이지만 ost라도 들으면서 다시 장면장면들을 곱씹어 보게되는 드라마... 왕소만 생각하면 드라마 안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네요 ㅠㅠ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또 다시 찾아올 것 같은 그런 여운을 남겼어요 절대 못 잊을 것 같아요 시즌2가 나오길 ㅠㅠ
원래 드라마 잘 안보는스타일이라 이준기나오는드라마 요번에 처음 봤는데 왕소케릭터 표현하는거 보고 기절,,아직까지 광종이 머릿속에서 떠나가지가 않네,,,얼굴이 진짜 스페셜하게 생겨가지고 더 그런거 같다,,,아이유는 너무 복숭아같이 이쁘고 맑아보이고..왕소가 받은상처를 해수의 사랑으로 다 덮었지만,,,사랑의 그리움은 끝나지가 않네,,,울고싶다
Personally I'm pretty satisfied with the ending. He became a good king, there were no more misunderstandings, and she remembered everything. Although it would've been great if it ended as him being a great king the whole time and them being a perfectly happy couple, that wouldn't have been realistic at all for that time
The thing is.....the ending is not that...the story continues in the contemporary world where Soo meets a reincarnation of Wang So and they end up together in the modern world!That's what happens in the book and in the Chinese drama!This is the reason everyone wants season 2!We want the proper ending and for them to be together in this lifeeee *cries again cause this drama hurts too much*
@@cleodragomir1529 they meet already again, in HOTEL DE LUNA, where Wang So is a priest😂 I feel really sad at the same time happy that I got to see them together in one frame🥺
@@user-hg2zv6js6d hahahah true my feelings where the same when I saw that scene in hotel del luna ...I wish iu and Lee joon-gi would play as main leads in a new drama at least their chemistry is amazing
2nd season please and get the original cast together again. Great acting and actors! Write a happy ending for seaon 2. I want Wang So and Hae Soo together, not seperated in different world.
Anicia Wong if want to watch sign the petion for season 2 follow the link www.change.org/p/sbs-make-scarlet-heart-ryeo-season-2-possible?recruiter=621535928&
Thanks for the info. I just hope we can help season 2 to materialise. And the writer should do a better job in season 2 and do not follow the Chinese version anymore. Really hope Wang So did not forget his Hae So and came into the modern world to look for his beloved.
This video help us to be at ease by just thinking THIS IS JUST A DRAMA ! THIS JUST A DRAMA IT'S NOT REALLLL!! BUT STILL CANT HELP TO BEG FOR SEASON 2 😭 PLEASE
그 때 본방 챙겨볼 걸 후회 중 입니다 그 땐 드라마 잘 안 보는 편이라서 못 봤네요ㅠㅠㅠ 악의꽃을 통해서 이준기 배우님이 너무 좋아졌어요 ㅠㅠㅠㅠㅠ 그래서 어쩌다가 우연히 달의 연인이란 걸 정주행 하게 되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새벽까지 보다가 2일 만에 20화를 다 봤습니다 왕소 캐릭터가 이준기 배우님과 너무 찰떡 지은님과 호흡도 좋고 시즌2가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지금이라도 시즌2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영화랑 드라마 보면서 운 적이 진짜 단 한 번도 없는데 달의 연인이란 드라마를 보고 이렇게 오열한 적은 처음입니다 드라마를 찍은 것도 아니고 주인공도 아니고 드라마 속에서 그 일은 제가 겪은 것도 아닌데 가슴이 찢어지는 것 처럼 아프고 울었습니다 이렇게 까지 드라마 보고 울면서 마음 아파한 적이 없는데 정말 달의 연인은 제 인생 드라마 인 것 같아요 ㅠㅠㅠ 달의 연인 보고나서 다른 드라마들은 흥미도 떨어지고 진짜 다 봤음에도 불구하고 평소에 갑자기 생각납니다 그 때 못 봐서 너무 속상하네요 시즌2 진짜 간절히 원해요 ㅠㅠ 이 드라마를 보고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원래는 시즌2가 있었다고 하는 것 같던데 시기가 잘 안 맞았던 건지 시청률 잘 안나왔네요 그 때 제가 봤어야 하는데 정말 너무너무 후회 중입니다 달의 연인에 나오는 모든 배우분들 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분들 이시고 이준기 배우님 앞으로도 쭉 응원하겠습니당
아직 이 영상 보는 사람 있는진 모르겠지만 저도 그 당시에는 구그달보느라 아예 신경도 안쓰다가 4달전인가? 넷플에서 정주행하고 너무 슬퍼서 ost를 못들어요 ㅠㅠㅠ 본사람들은 알거에요 그ost만 나와도 겁나 슬퍼지고 막 가슴이 메이고 그 기분 ㅠㅠ진짜 이렇게 계속 생각나는 드라마도 완전 처음이에요 ㅠㅠ 평생 못잊을듯
this drama is really great congratulations to all the cast especially lee junki. very nice drama no wonder he is known to be the prince of periodic drama. but he deserves more than that he must be the king of all k dramas.
휴유증이 너무나 큰 드라마 아직도 생각나서 다시 보고 또 다시 보고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 나의 인생드라마 OST 전곡 아직도 다 듣고 들을때마다 장면들 떠올르고 엉어엉엉엉ㅇ 최고입니다 마지막에 손수건 장면 잘라버린거에 대해 정말 ㅂㄷㅂㄷㅂㄷ 합니다 새드엔딩 이어서 더욱더 슬픔이 가슴을 파고듬니다아ㅜㅜㅜㅜ
1:33 이 말이 더 슬퍼 ㅠㅠㅠㅠㅠ 나는 그때 본방으로 봤어서 정확한 내용들은 다 가물가물한데, 마지막화는 잊을 수가 없고 그냥 달의연인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아려... 오스트 들으면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픔 5년 전 드라마인데도 ㅜㅜㅜㅜ 진짜 그때 본방 보면서 마지막화는 우느라 제대로 보지도 못했어 이렇게까지 슬프고 마음이 찢어지는... 드라마는 이게 유일하다 진짜 그 마지막 장면 지금 떠올려도 막 가슴이 아려옴 엔딩 내리고 소와 수 옛 모습들이 사진으로 나오고 너를 위해가 흘러나오면서 딱 끝이 났는데...얼마나 허무하고 마음은 텅비고 진짜 ㅠㅠㅠㅠㅜㅜㅜ 제발 이준기 아이유 다른 사극 드라마로도 찍어주면 안돼...? 제발 둘이 행복한 모습 보여주세요 진짜... 나중에 다시 정주행해야지 후유증이 너무 무섭지만 ㅠ
I will miss Wang So, loved this character so much. Thank you for you hard work, I really enjoyed this drama till the end. Looking forward to your next projects. Love from Mexico.
me too....i really love his acting in the drama..he's very cool...and his hard work as Wang So and as king is very success.......great job LJG....DAEBAK !!!! 👍👍👍👍
The drama made us guess and imagine all possible scenarios... It drew me in like no other. Loved the ost, the beautiful sceneries and how unpredictable it was even though we knew how the novel went. Thank you! It was a heart wrenching story and it left me craving for more... would have loved to see the reunion of Wang So and Hae Soo, but I'm sure Wang So found a way to meet Hae Soo again^^ (maybe Ji Mong left him a letter of his time traveling secrets)... Much love from Aruba!~ 💕🌙
Ji Mong might be a guy from the future but don't you realise that he's different with Hae Soo. He just think that he has natural gift that can see the future. He don't remember who the real person he is. So it's impossible for him to left a letter for Wang So. Anyway, if they want to make season 2, they will have a way do to that
I always watch many times from episode1-20 I can’t move on this drama I tried watching any korean drama but yet still my favorite I really love this drama❤️hoping for the season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