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문득일어나 이 노래를 입가에 맵돌고 왕방울같은 눈물이 펑펑흐르느건 무엇때문일까 수술해야하는데 이제느겨오는 서글픔일까 잘될거라는 생각만으로 웃고 기다렷지만 우리애들에게 같이 지내는 시간이 문득없엇다는 생각이 밀려와 매날 항상같이 잇을거란 생각이엿으니 ᆢ 애들아 엄마 수술 잘하고 올께 화이팅
다시 돌고돌거에요 지금 젊은 세대가 저때 일본우파 들어설때 정치이념 같은 분들이 많아지더라고여 분명 저때의 감성시절 옵니다 다 보세요 아이돌 보고 국제적외화벌이라고 보지 이득 안취했던 한국형 정서곡이라곤 안하잖아요 분명 듣고 딱 캥기는게 있으면 뭔가 님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공감하실거에여
87년이믄 그 당시 국민학교 6학년때군여 진심 이 노래는 나중에 중학교 다닐때 정품 테입으로 샀던 기억이 납니다 중학교 다닐때는 이지연 누님이 부른 노래는 시를 외우듯 외우고 다녔다는 ㅋㅋㅋ넘 예뻐서ㅎ 이제 20년이 훨씬 넘어 이 노래를 들으니 다시 돌아갈수 없는 유년시절이라 슬프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