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6 이부분 공감가는게, 회사마다 연봉 상승률이 달라서, 그리고 본인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도 달라서 상승곡선이 다르게 그려지더라고요. 좀 극단적인 케이스이긴 하지만 비교적 사회생활 초기시절 연봉 깎고 이직했는데, 2~3년 후에 뒤돌아보니, 이직 전 회사 입사 동기들에 비해 높은 소득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경험이 있어요.
너무 공감됩니다! 저는 승무원이랑 외국계 같이 준비하다가 이번에 운좋게 원하는 외국계로 이번에 이직을 성공했어요! 성공해서 좋네요ㅎㅎ 직장 다니면서 오픽이은 유튜브 보면서 혼자했고 영어회화준비는 언어교환101 영어스터디에서 같이 병행했어요! 외국인들이랑 워낙 많은 대화기회가 있다보니 면접 때 떨지 않고 잘했던거 같아요!! 어렵게 들어온 만큼 열심히 해봐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