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 듣다보면 그 무렵 저도 총신대 바로 앞에 아파트에 잠시 살았는데.. 아무래도 목사님을 여러번 만났을꺼 같아요.. 그때 언덕을 걸어가던 청년.. 있었던거 같아요. 저도 그때 너무 외로움으로 총신대 입구부터 집까지 엄청 걸어다녔죠.. ㅎㅎㅎ 지금은 안 외로와요…
목사님 말씀을 듣고 제가 느낀점을 간단히 적어봅니다 가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깨처 보았습니다 교회의 중요함과 가나안성도를 벗어나 교회에 적을둬야 겠다고 다짐하게 됐습니다 제가 24살때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한남교회서 배웠던 일사각오 찬양 1,2절을 적어보고 내 댓글을 마칩니다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신 이찬수목사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일사각오ㅡ깨어라 성도여 징조를 보라 신랑 예수 구름타고 오시려한다 우리의 신앙으론 옳게 못살고 내 신앙 가지고는 순교못히니 성신 권능 나에게 충만케하사 성경대로 살다가 죽게하소서 아멘 (오석환)
'거룩' '카도쉬' '잘라내다, 구별되다"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의 땅, 우상 숭배의 죄악에 오염된 가나안 족속들이 살고 있었고, 신명기에서 그들을 모두 진멸하라고 명하셨다. 죄와 악행을 잘라내는 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의의 삶을 통한 구별.. '거룩'을 상실한 하나님의 백성은 결국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에 직면하게 되었다. 거룩해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를 믿고 순종해야 한다. (요 17: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저는 뉴욕에서 사는자이고 75년에 터키에 있었고 이란의 광야에서 있었고 그당시 불교에 젖어 있었죠 물론 그당시 하나님은 전혀 몰랐지만 지금 75살이 되어서 하나님을 만났어요 이혼도 3번이나 하고요 한국에 갈려고 해도 갈곳이없고 대인 기피증이있고 지금은 이제야 하나님을 만나며 감딩하는 은혜속에 목사를 통해 하나님의 목소리를 청종하나이다 힐말은 26:29 많지만 너는 잠잠 하라.하시니 삼가 하나이다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 창세기 1:1 하나님 아버지 전국의 학교에 십계명이 읽혀지고 말씀과 기도로 모이게 하옵소서 창조하신 모습 그대로 거룩한 다음세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탑차라는 도화지가 있습니다 이 탑차 도화지에 말씀과 히스토리 실고 전국 으로 말씀의 파도 기도의 파도 복음의 파도가 흐르게 하소서 그리하여 북녁땅 끝까지 흘러갈 수있도록 인도하 옵소서 말씀에 육신옷을 입고 이땅 가운데 사랑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사님~~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이에요~ 사람들에게 무시당할때, 어떻게 해아하는지~ 예수믿는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요? 요즘~ 저를 무시하는 듯한. 발언이 상처로 깊게 남아~ 강박이 있는 저를 짖누릅니다.~ 제가 잘 못한게 있는지~ 자꾸 생각하게 해요~ 기도해주세요~ 지금 제가 할 수 있는건 새벽예배에 가서 울고 오는 것 밖에 없어요 ㅠㅠ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