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게스님 저도 어제 경기에 너무 화가 났어요 시즌 초반에는 경기를 하다보면 결정적인 장면을 놓쳤을때 아직 합이 안맞아서 보완 되겠구나 했는데 시즌이 끝날 무렵까지 변하지 않는 모습에 정말 실망스럽고보는게 괴로웠습니다 쏘니 앞 공간이 났을때 보지 못하고 탐욕 부리는 모습은 절망 적이었어요 선수들이 시야도 좁고 욕심 부리는 모습에 토트넘은 바꿔야 될게 너무 많고 축구를 처음부터 제대로 다시 배워야 하는 선수들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이겼지만 너무 찝찝하고 참담합니다 쏘니가 너무 안스럽고 힘들어보이네요 토트넘 안제 감독의 믿음도 없어지고 있어요 걱정되네요 아무튼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네요 역시 아이게스~
이 팀 보면 딱 한마디가 생각납니다.' 못 난 것들이 아주 꼴갑을 떨어요 그냥.' 프리시즌에 오지 마라 아주 꼴도 보기 싫다. 손흥민도 프리시즌에 오지 말고 이적하기를. 이 팀 재계약 하는 순간 노예됨. 수비수인지 공격수인지 미드필더인지 모르겠는 팀에서 갖은 희생만 하다가 몸 갈리고 폼 떨어지면 내쳐짐.
@@user-fx4bn2ng6e못 해서기 아니라 중원에서 볼을 보내야 하는데 거기서 막혀 골이 안 올라오니 톱에 있음 뭐합니까 그러니까 내려와서 플레이 하는 거죠. 중원에 뛰어난 선수 아님 흔들어주는 윙어가 있어야 쏘니가 골을 받아 피니셔 역할을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 하니 윙어로 가서 흔드는 역할을 하는 거죠.
엔지는 맨시티전에서 대패로 레비랑 모두에게 충격 줘야하고 이번시즌 끝으로 경질 되는게 그나마 최상의 시나리오인듯 엔지는 자기가 원하는 선수 영입해줘서 겨우 챔스는 나갈수는 있어도 챔스8강 문턱도 못가는 수준 전술 능력을 가졌음 그리고 토트넘 손 빼고 다 세모발들이 패스보다 탐욕난사만 해서 손흥민 토트넘에서 계속해서 봉사수준이면 그건 한국팬들에게도 매우 못쓸짓이라고 봄 왜 토트넘 미래는 다들 아니깐
주장이 리더쉽이없어서 팀원들이 욕심을부린다는 축알못들이 있네 주장은 책임만 많지 실제로 아무런 권한이없다. 주장말을 안듣고 무시해도 딱히 제재할 수단이 없단 얘기지 이건 감독이 해결해야하는 부분이고 예전이었으면 감독이 선수장악을 못한다고 욕먹을 일들을 이젠 주장한테 덮어씌우네ㅋㅋ 대단해 정말
정작 스트라이커인 손흥민은 빅찬스도 못 받고 패스 찔러주는 선수들도 없는데 스트라이커 아닌 존슨이나 다른 선수들이 경기마다 빅찬스 미스 2-3개씩 나오는 상황이 맞는가 싶음. 손톱인데 패스도 안 오고 경기장 위아래로 뛰면서 볼 배급하느라 바쁘고 손윙에서 골 넣으라고 밥상 계속 차려줘도 동료들이 다 엎고. 강등권과 비슷한 수준의 떨어지는 경기력까지.. 손흥민은 응원하지만 토트넘 진짜..😨
와야될 공이 안오는 것도 문제고 너무 공격수 위주에 치중된 것도 문제고 상황따라 밸런스가 적당해야하는데 어느감독으로 가던간에 그게 없는거같긴해요 이번 시즌은 뒤로 갈수록 일부 팀워크가 안되는 선수들이 늘어가는게 문제라 보이네요 욕심낼거면 재대로 넣기라도 해야하는데 결정력은 없으면서 욕심은 욕심대로 내버리니 답이 없다 싶음
메디슨과 클루셉스키는 반드시 방출해야 되고 존슨은 벤치로.. 포로는 공격라인을 지금보다는 좀더 아래로 내려야 한다 그리고 중앙에서 치고 들어가는 선수가 있으면 나머지 선수들이 전방으로 침투해야 수비를 달고 들어가서 공간이 생기는데 토트넘선수들은 들어가지지않고 주춤주춤한다
반더밴이 골넣으면, 손흥민이 축하하러 와도, 쳐다보지 않는다. 지난번에도 그래서 우연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또 손흥민이 옆에 있어도 다른선수만 보고 기뼈하고, 끝까지 손과 같이 기쁨을 나누지 않았다. 영국 평점을 봐도 손흥민이 메디슨보다 낮고, 클루셉 메디슨 포로등등 모든 선수들이 줄때 없을때만 손흥민에게 패스를 하고, 손흥민이 좋은자리에 있어도 안준다... 손흥민에게 패스하는 사람은, 히알리송, 로메로, 사르 정도임. 나머지는 다들 지나치게 자기 위주 경기함. 영국 유럽선수들과 언론들의 보이지 않는 동양인차별이 있다고 본다.
@@siryma9933어제까지도 토트넘에서 은퇴하자는쪽으로 응원했던 사람인데 선수들 못하는건 개인역량이 딸리는데 어쩌겠냐 했는데 어제는 팀이 아니었고 센터백 둘은 팀내 입지가 좋아서인지 자신감 넘치는데 그 외에는 다들 입지가 불안해서인지 팀플이 아니라 필드선수 반이 갠플 하는거 보고 끝났다. 저 선수들이 다 내년에 이적 가능성 없는 선수고 신입들 또 들어올텐데..망했다..경기결과도 결과지만 팀 분위기 엉망되겠다 싶어서 나갔으면 좋겠단 생각 오늘 처음 했음.경기 끝나고도 다들 기분 좋아보이는데 손흥민 또 그 아시안컵 마지막 경기때 그 공허함을 본거 같아서 마음이 안좋음.
@@user-nk3tr7tt5d 나도 그런 생각했음..이적하자는 소리 안 좋아하고 손흥민 알아서 하겠지라는 생각인데.. 이제는 더이상 못봐주겠다..여기서 계속 뛰다가는 좋은 꼴 못보고 상처만 받고 나갈 것 같다.. 이제는 마지막으로 도전을 할 때가 된 것 같다..우승을 못해도 다른 팀에 가서..도전을 하는게 후회없는 선택일 것 같다..ㅠ
이적 하자는 소리 싫어하는 사람인데, 어제 경기 보고는 현타도 오고 손흥민도 이제는 선수생활 얼마 남지 않는 시점에서 결단을 내려야 할 때가 온 것 같다..토트넘에서 은퇴 하다가는 좋은 꼴 못볼 것 같다..마지막으로 우승을 위해 다른 팀에서 가서 도전을 했으면 한다..진짜 이팀은 지들 주제도 모르고 탐욕에 팀플 안하는 동료들 한테 아무리 뭐라 해도 안 될 것 같다..알리, 에릭센, 케인이 있을 때는 팀웍도 좋았고, 서로간 캐미도 좋았는데..얘네들은 능력도 안되는 것들 탐욕만 부리니..팀이 잘 될 수가 없지..이제 손흥민도 한계점에 온 것 같다..떠나라..실패를 할지라도..그게 후회가 되지 않는 선택일 것 같다..ㅠ
죤슨.. 실력부족, 그러나 매디슨, 셉셉이 모두 백퍼 탐욕! 팀플레이 하지 않는 것들은 시즌 끝나고 팔아버려야 정답이지 않나 싶습니다. 엔지가 팔아버리겠다는게 어줍지않은 실력하나 믿고 팀플레이 안하는 것들을 염두에 두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런 것들은 공격수로서 EPL 최고의 골결정력을 가진 쏘니의 팀 플레이가 눈에 안들어오는 것 같네요. 아이게스님 분석 잘 보았습니다. 역시 아이게스~~😊
다들 토트넘 셈 셈이니 존슨이니 힘살 이니 욕할 거 없다 다 손흥민 본인의 업보다….어린것들 잘해줘서 본인이 있냐…. 챙겨주고 그래도 항상 경기장 가면 패스도 안 온다. 오늘같이 맨날 이기적인 슈팅에 플레이만 할 뿐 그런데도 항상 손흥민은 팀을 위해서 이타적인 플레이만 한다. 그리고 어른 10대 선수조차도 흥민이를 이용해서 지가 던지는데 이건 지가 팀원들을 이용해서 슈팅을 하나 더 해야지 지 슈팅은 안 하는 한 이 있더라도 주야장천 패스만 주봐라! 결정적 패스 아무리 5개 뿌려봐라…. 평점 거지 같지.팀에서 9년을 넘게 뛰었으면 진짜 1~2년 새끼들이 감히 어찌 저렇게 함부로 대하겠냐, 신임을 못 얻고 있다는 거야 그냥 월드클래스가 아니라 동양인일 뿐. 이라는 거지 진짜 답답해 아직도 토트넘을 모르고 세비를레비를 모르고 팀을 모르나…. 그런데도 아시안 게임 보내줘서 재계약해…. 뭐 이래서 재계약해….맨날 매우 뛰어다니기만 하고 이기적인 플레이 하는 거 하나도 못 봤다가 본인이 그렇게 하면서 팀원들이 이기적인 플레이 하는데 가만히 있냐 아무리 감독이 프리킥 키커 정해준다고 해도 자기가 짬이 얼만데 내가 찰게요. 이 말 못 하고 아냐 너는 패널 차고 다른 선수들이 프리킥 커야 그러면 뭔 소리예요 그런 케인은 뭐 했대요. 그러면서 본인이 어필해야지 ..어필해야지…. 동양인의 덕은덕..은 참고 예의 바른 거? ?ㅡㅡ 그러니 어린 존슨 연륜도 제기랄 안 되는 것들이 개기지 안되는 것들이 개기지 안되는 것들이 개기지 않는 케인한테 저리 개겼을까.. 저리 개겼을까…. 요리스한테 저리 개겼을까. 손흥민은 아무리 잘하고 자신들을 챙겨줘봤자…. 축구계에서는 아시아인은 그냥 잘해도 인정 안 해 그게 현실이야 그러니 패스 안주면 뛰지 말고 슈팅 각이 없어도 억지로 쏘고 그래야..그동안의 흥민이가 이러지 않았는데…. 그러면서 달리 보겠지 그리고 마지막 진짜 이번에 또 재계약 한 번 더 한다면 호구 중의 호구다!!! 호구다!!! 너도 새 인생 찾고 토트넘도 완전 선수들 다 새로 뽑아서 새로 시작해야 서로를 위한 상생이다!!
오늘 그게 심했던게 시티전이 남았지만 일정상 홈 마지막 경기라 가족들이 모두 왔죠. 가족들 보는 앞에서 뭔가 보여주고 싶었을테니 무리하더라도 욕심을 부린거 같아요. 그러면 골이라도 넣던가..손흥민이 오늘 날린게 1골 2어시는 됐을겁니다. 담시즌은 공격진에 확실한 주전급이 필요해 보여요~
솔직히 손흥민 빼고 봐도 토트넘은 안되는 팀의 전형이 보인다. 맨시티 아스널 경기를 봐라. 자기가 넣어도 되는데 최상의 위치에 있는 선수를 향해서 패스를 한다. 그러니 팀이 이길수 밖에 없지. 반면 토트넘은 공 전개도 느리고 꾸역 꾸역 자기가 넣겠다고 타이밍 다 놓치고 똥볼 차고 귀중한 공격기회 다 날린다.
여러 선수가 슛을 때리는 건 전략적으로 좋죠. 좌우측 윙어에 좌우 풀백들. 그런데 죄다 올라가서 센터백 부터 미들이 약해서 강제 지공으로 전개되다 무지성 크로스 올리고 어쩌다 빅찬스가 만들어지면, 보다 완벽한 찬스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걸 그렇게들 날려 먹나? 포스텍 전술도 다 읽혀서 말할 나위없고. 중계 중 카메라가 계속 포스텍 비춰줌. 아 진짜 쏘니때메 토튼햄 보지 아니면 모 아우야.
브레넌 클루셉 존슨 지들이 무슨 월클급인줄 착각한다니까 중앙에 있으면 패스 고자들이라서 패스안오고 답답해서 윙으로 빠져서 킬패 넣어주면 결정력 고자 인증하고 특히 존슨 이넘은 소녀슛터임 골문앞에서 넣는 골빼고는 기대할게없는데 그나마 앞에서 오는 크로스도 놓침 진짜 노답인 팀임 이팀에 있으면서 손흥민이 스텟 손해본게 엄청남
경기후 현지 영상을 보고 왜 그 난리를 치며 개발세발 너도나도 난사를 했는지, 동료는 안중에도 없었는지 이유를 알았어요 이 경기가 토트넘유치원의 ’학예회‘였다는 걸…. 늘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하는데 이번엔 시티가 밤경기라 번리전으로 잡힌거라네요 만약 이 경기, 졌거나 비겼으면 그 결과로 손선수만 오지게 까였을 겁니다 톱으로 아무것도 못했다며,, 상상만으로도 끔찍합니다 이 학예회가 끝난후 가족, 팬들 앞에선 메디가 관종중에 관종이라는 걸 다시한번 확인했네요 역시! 인간은 바뀌지 않아~ㅋ
평소보다 오늘 토트넘 심했음. 강등권 번리 상대로 이렇게 힘들게 겨우 이긴 것 그리고 일부 선수들의 팀플 정신 갖다 버리며 슛 난사, 똥 크로스에 연계도 안 되는 총체적 난국. 보는 사람도 답답하던데 직접 뛰며 느끼는 손흥민 선수는 오죽할까 싶음. 경기 후 남은 건 랄프와 대부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