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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하느냐 안 하느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봐요. 법적으로도 그냥 광고나 협찬 유무만 명시해주면 되니까요. 관건은 광고여도, 협찬이어도 어떻게 하느냐일 겁니다. 제 경우는 이 영상을 보고 제일 알고자 했던, 보면서 궁금한 메모리폼과 라텍스의 장단점이 안 나와서 아쉽네요. 스프링과 메모리폼은 너무 다르니까요. 여튼 천편일률적인 광고와 다르게 나름의 고유한, 자체의 가이드라인을 잘 만드시고 거기에 동의하는 광고주만 받아서 인터뷰를 해도 불편하고 싫은 단점이나 문제 이야기도 오픈할 수 있게 하는 그런 영상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이탈리아나 스페인도 우리처럼 it산업을 키워봐도 좋아보이긴 하는데.. 그러면 경쟁자가 늘어나게 될려나..?ㅎㅎ 뭔가 우리나라와도 협력이나 연계를 해봐도 좋을 것 같은 나라들인것 같습니다. 같은 반도국가에다가 문화기질,그리고 국제관계에서도 포지션이 비슷해서 뭔가 시너지를 더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인 정신은 이탈리아와 일본이지요. 일본의 많은 물품들이 수입 되어 판매되고 있는데 담당자분께 "역사가 얼마나 되나요?" 하고 문의를 하면 역사가 길어서 애도 시대 중반 부터 시작 되었다. 역사가 400년 되었다라고 말씀해 주세요. 정부의 정책이 우리나라는 대기업에 집중이 되어있고, 중소기업에는 의미를 안두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나라도 역사와 전통을 중요시하는 이탈리아와 일본의 정신을 본받아 그들과 함께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나아가길 바래봅니다.
전형적으로 현실을 잘 모르시는군요. 대기업만 살아남을 능력치를 갖추기에 그런거지 중소기업벤처부에서 돈뿌려서 좀비 중소살린게 얼마나 많은지 아셔야할겁니다. 우리나라가 중소기업 살리려고 대기업에게 세금 뜯어서 쓴다고 쓴웃음 짓는분들이 많아요. 그리고 이탈리아 일본 다 다른나라의 침입 전쟁없는 기간이 500년 넘을겁니다. 이탈리아는 신성로마나 카르타고 침입 정도로 올라가야하고 일본은 아예 없죠. 그나마 고려후기 몽골침입 대비정도. 해외침입이 없으니 업력이 오래된겁니다. 우린 식민시대도 겪고 6 25도 겪은건데 어떻게 장인이 살아 남나요. 장인들 총칼 쥐어들고 뛰쳐나가서 지킨 독립과 조국인데. 해외여행이나 무역업 얕게 하시는 분들이 흔히하는 상상인데. 현실파악을 제대로 하시길 빕니다.
@@최진규-p1h 그건 박사님 이미지가 워낙 좋으시고 대체하기 어려우시니 그렇겠죠? 암튼 제작진님들, 박사님 이거 소수의견이라 생각하시지 마시고 한번 돌아보시길 권합니다. 이렇게 길게 할꺼면 좀 이탈리아 가구의역사를 논하던가 기업 창업스토리를 하던가...이름? 뜻없어요. 창업은? 친구둘이 했어요가 끝인 회사...안물어보시고 시간 줄이셨어야해요. 요즘 다 데이터 무제한이라 그렇지 이건 데이터 비용도 생각하셔야 해요. 저는 해외 로밍으로도 보는데요.
![이탈리아 빈부격차, 언제부터 발생했을까? (f.돌레란) [이탈리아 특별편]](/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