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컬 사람들이 사랑하는 여름 휴가지라는 풀리아에서 5일을 보내고 왔어요. 이탈리아 남부하면 아말피 코스트가 다인 줄 알았는데, 풀리아주 매력에 푹 빠지고 왔답니다 🥹 아기자기한 소도시 여행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오히려 아말피 코스트보다 풀리아주가 더 마음에 들었던 인생 여행지였어요,,🩵🫧 이탈리아 남부 여행을 가시게 된다면 풀리아주 꼭 추천드려요!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댓글로 달아주세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