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살아생전은 신부님의 업적을 몰랐네요. 사후 울지마 톤즈 영화를 보고, 남수단 가난한 톤즈에서 예수님의 삶을 사신 이태석 신부님의 선교활동을 보면서 눈물겹도록 존경했습니다. 이렇게 생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서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서 편안한 안식을 누리소서. ♥♥♥
신부님 그립고 보고싶네요. 신부님 하늘에서 지켜보고계시지요. 수단을 가리지않고 수단에서 급이왔다고 하신말씀이생각납니다.지난12월에 평창생태마을 사이버성당 운영하시는 청국장 황창연베네딕도 신부님께서 수단아이들을위한 빵값 일억을 모았답니다.신부님 우리황신부님 좋은일 더 많이 하시도록 하늘에서 지켜주세요~지금은 황신부님께서 미국 순행중 입니다.신부님 메세지가길어지니 (쫌) 이란 단어가 떠오르네요~ㅎㅎ 하늘에서 주님과 함께 성인들과 편히쉬시리라 믿습니다.신부님 보고싶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