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라 알바했을때 실제로 있었음ㅋㅋㅋㅋ 여의도는 아니고 다른 지점이었는데 같은 분 아닐까 싶음.. 어떤 아저씨가 조용하게 하프갤런시키더니 조용히 바닐라만 외쳤다는.. 그때 알바한지 별로 안됐을때라 너무 힘들었어여😅 심지어 아이스크림 속으로 들어가면 엄청 딱딱해서 푸기도 힘든데.. 중량은 맞춰야하거..
베라 알바 할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가끔 술 취한 어른들 오셔서 하프갤런이나 패밀리 시키시고는 맛있는거 담아달라고 하시는데 그러면 제일 인기 많은거 위주로 담아줌 근데 그 아저씨가 맛없는거만 담고 있는거 아니냐곸ㅋㅋㅋㅋ 진짜 분노가 끓어오름ㅋㅋㅋㅋ 자기가 고르던지 ㅅㅂ 이런 아저씨들 ㅈㄴ 많았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