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녀의 삶이 골로가는 과정 | 이 2가지를 조심해라(이혼녀 필독!) 

★ '한국 여성' 은... 어쩌다 "사랑/ 감사/ 배려"... 라는 인간의 기본 '개념' 장착은 커녕 그런 '단어' 조차 생소한 상태가 되었는지. ㅉ ★

ㅏㅂㄴㄷ659 ♡/~9 60089ㄴㅇㅅㅊㄷ ㅅㅈㅅㅈ

난 이혼 잘했다..원래가 주체적인 스탈이라..이혼 7년 지났는데 잘 살고 있어요 ㅋ

통제 했다는 이야기는 하고 싶지만 참았다는 이야기네...

백마탄왕자는 있지만 ,, 왕자는 공주를 만낫다고합니다

ㄴㄴ 애초에 없었죠

ㅎㅎ ㅎ 빵터짐~👍

내가 누군가의 호구가 되기 싫은 것처럼 백마탄 호구는 없는 거죠

백마탄 왕자=김일성

백마탄 왕자가 있긴 있죠. 근데 그 왕자가 왜 당신들을 만날까요? 거울보세요. 현타 현자ㅡ되시길

외롭고 고독은 겪어보지않은 사람의말은 전부개소리

나이 확 들어보이지 않으려면 피부관리 머릿결관리 미리미리 해요 우리.. 기미잡티 가린다고 파운데이션 칠하지말고 레이저에 의존하지말고 썬크림 + 수분세럼 미백 기능성 트라이신c + 키엘 크림 이거로 잘잡고가도 잡티 없이 중박은가요

@@user-uy7ib8iw8r 키엘있는데 트라이신c는 어디서 구하나요 미백 제품 효과있는걸 못찾겠어요.. 기미는 늘어가고 늙어보여가는데 ㅜㅜ

​@@user-uy7ib8iw8r광고도 아닌척 하네'ㅋㅋㅋ.여기저기 댓글로 광고하냐?

음...ㄱ ㅐ소리입니다.

맞아요

솔로는 다 문제가 있더라 ㅜ

그래서 이혼율이 59프로고, 재혼한 사람들의 이혼율이 70프로냐... 편견도 드럽게 편견에 사로잡혀서 사네. 아이고. 성매매자들중 80프로가 유부남들이고, 불륜바람피는 자들이 대부분 애인이 있거나 마누라가 있거나 남편이 있거나 한게 명확하게 통계로 나오는데 뭔.아이고 미친것아 책이나 읽어라.

현명하네요... 탐욕이 폭망의 가장 큰 이유죠~^^.

정말그러네요 배려하는사람은 혼자일때 자유롭다는 말씀 찐공감합니다 ❤

캬~~~ 최근들은말중 가장명언입니다. 혼자인게 좋은 일인입니다.^^

증말 공감합니다 가진건 없어도 지금이순간 자유로움이 좋아요🎉

정답이네요! 지배만 하던 사람은 지배할 대상이 없어졌으니 외롭고 배려하던 사람은 배려할 대상이 없어져서 홀가분하고 자유롭죠

처음으로 공감댓글남겨요 👍

그 의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자기가 잘못된 사람이면 잘못된 상대를 만나니까 일단 본인 스스로 제대로 된 사람이 되자 인 듯~

@@user-lj8jt5ky7s 그의미도 아닌거 같습니다 . 외로움에 치우치지말고 자신이 선택하여 인생을 개척 해나가자는 말인것 같아요 외로움이란 딜레마에 치우쳐 내인생의 선택권을 외로움이란 존재에게 헌납하지 맙시다 !

질서의 하나님이 결혼하여 번성하라고했습니다. 기독교인들덕에 성경윤리를 토대로한 자유민주주의 헌법가지고 누리고있다면 좋은배우자만나 결혼하는게 맞습니다. 고전13:4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기를 자랑하지 아니하며 우쭐대지 아니하며 고전13:5 무례히 행동하지 아니하며 자기 것을 추구하지 아니하며 쉽게 성내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고전13:6 불법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기뻐하며 고전13: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이런말씀을 진리로 여기고 부부끼리 섬기고 살아야하는데 전부 쓸데없는 곳에서 인본주의 보면서 힘빼고 있는거 보면 안타깝습니다

​@@user-sj9rj9qj8t 그말이 그말이잖아요

@@user-lj8jt5ky7s 부처의 말이 명언이었다. 세상은 슬픔과 고통의 바다다.

이혼하면 주위에서 벌써 달려들어요

세상에

헐..

이혼 한뒤 돈 있는척 하면 안되죠. 예를 들어 내집이 있어도 월세 사는척 하는겁니다. 요즘은 남자들도 약아 빠져서 여자 돈 침삼키는 사람들 많습니다.

선우은숙..

감사해요^^

황혼이혼시 여자에게 좀더 이득이더라구요

깊이 공감합니다

저도 어서 빨리 시궁창벗어나고싶네요 늘행복하세요

시궁창 ㅎㅎ 온전히 자기에게 집중

죽는다고 해도…죽을 땐 어차피 혼자서 가야 할 길이조..외로움도 일상의 감정중 하나.. 외로움의 무게를 줄여보면 적응할 것 같은데.. 이성을 통해서는 어려울 듯 ㅠ

삶이란 본질을 잊은채 즐기는 삶이란 허상이지요 즐기면서 하와이 백번다녀왔어도 공허한것이 허상이기때문입니다 마음을 삶의 가치와 본질을 추구하는 삶으로 변환해야해요 그렇게 사는것이 연습된분들은 바삐사는 분들이 덧없어 보이고 측은해보일겁니다 즐기며 남자만나러 다니면 남는게 무엇이었나요?

공감합니다 60까지 살아보니 아변님말이 피와살이됩니다

제남편은 이혼은 본인인생에 없다내요 그래서 저한테 다 맞춰주고 져주고 인내합니다 멋진남편을 만나 감사하며 삽니다 아래 댓글다신분들 의견도 존중합니다 그래도 멋진남편 만나 행복한것도 제팔자라 생각합니다 감사하며 잘살께요

이혼은자유다

미혼으로 살고 있으면서 공교롭게도 돌싱녀만 최근 4년간 60여명을 만나봤는데 이혼한 이유를 저는 알겠더군요...

결혼하셨다가 이혼하신건 전남편분도 하자가 있으셨던거구 이혼후 제대로된 남자 한번도 못보셨다면 님께서 이성을 만나실때 그런남자들만 꼬이게하는 스타일이실수도 남녀를 막론하고 아무리 세상이 각박해져도 괜찮은사람들도 꽤있는데 대부분

맞읍니다 외롭다가 또 괜찮다가 또 힘들다가 후련하다 되풀이 되죠

말은 쉬워도 인간은 가정중심의 사회적 동물이라 외로움을 떨쳐 버리긴 쉽지 않습니다. 요즘 남녀를 불문하고 비혼이 뜨기도 하던데 그것도 길게는 50대 까지이고 그 이후로는 부모님도 다 돌아가시고 찾을 가족도 찾아올 가족도 없는 외로움에 빠져 혼자 시간을 길게 늘린듯한 여생을 살게 될것입니다. 주위에 손주를 그리워 하는 노년들의 모습이 우리 미래의 모습이라고는 젊고 팔팔할때는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이죠. 가족을 그리워 하는 인간의 근원적인 외로움은 그 무엇으로 대체할수 없는게 핵심이란 거죠...

난 하나도 안 외로운데 46살 남자임. 20대 때는 무지 외로웠는데 ... 그 외로움이 없어진 과정을 말하면 신앙간증이 돼 버림. 여튼. 안 외롭고 귀찮게 하는 사람 없어 너무 편해서 좋음.

@@hyukjaes 저랑 비슷하시네요. 외로운 거 하나도 모르고 살아요. 오히려 혼자라서 너무 편함. 단 경제적 어려움 없이 사는 게 중요함.

@@hyukjaes 아직 젊어서 몸아픈데 없고 덜 늙었으니 몸에 호르몬 변화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그리 생각할 뿐인거죠. 사람이 뇌도 늙어 인식수준도 낮아지고 몸이 쇠약해지면 더 외로워지는 법이죠...나이들면 다들 애가 된다고 하잖아요. 늙으면 인지와 판단 능력히 현져하게 떨어지고 뇌가 퇴행하는 거죠.

법정스님 말씀이네요. 제 마음에도 크게 와닿았던 글이에요^^

최고 최고 그말씀이 아주 정답입니다

쓸만한 인연도 스쳐가는 인연중에서 오는법 인생에 답은 없어요

​@@user-nf5ve3wk5v변호사가 운영하는 채널이라 스님도 법정스님 이군요😊

​@@user-bk3km9ps5s거기서 쓸만한 인연을 찾는게 스킬이죠

스님 감사합니다.

@@user-hn3es8gf6u 스님?

이런 채널에나 기웃거리면 정상적인 사람들이 안보이네요 좋은 시대라 채널로 간접적으로 사람공부합시다 잘사는 부부들도 그속들은 이런채널로 드러다보면 그냥그렇게 만 보여요 행복합시다

고독해지면 좋은 사람이 옆에 와도 불편해져요..ㅋㅋㅋ ㅠㅠ ㅠㅠ

이혼 여부 상관 없이 나의 삶에 집중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텅 비어서 그런거임

@@user-cg5mv5ib9x 제가 텅 빈게 아니라 모두의 인생이 다 99.9% 텅 비어서 그런 겁니다. 사랑이란 감정과 육체의 교감도 결국 물리적 작용이라 허무한 겁니다. 답글에 논리가 좀 있으셨으면...

돈이 남자입니다ㅋㅋㅋㅋ어차피 경제력없는 남자쳐다도안볼테고 본인이 스스로 일어설 능력이 없으니 돈 벌어다주는 남자 만나는게 생존하는거죠 뭐

@@user-jt9fk6pp1o 요즘은 남자들도 약아서 돈없는 여자 쳐다도 안봐요. 그냥 가지고놀다 끝내지...게다가 여자가 사치스럽기까지하면 정말 최악이죠. 돈있는 남자요? 돈때문에 돈없는 여자랑 재혼 절대 안합니다. 너무 돈돈하는것 같지만 제발 약게 사세요. 몸주고 마음주고 돈주고...대체 뭐하는짓인지요? 게다가 애까지 있는데 사랑타령하고 산다?? 정말 답없습니다. 여기 변호사님처럼 하세요. 너무 현명하신분이시네요.

이혼4번 하고 동호회 가입해 활동하고 남자 바꾸면 사는 이혼녀도 있어요 ㅜ,ㅜ

@@user-ei8fm2el7p 남자들도 도.도.도 라는말은 여자는 돈 있는남자 돈만 바라본다는 말이네 ㅎㅎ

@@user-ei8fm2el7p 약은게 아니라 현실적인거죠. 남자들도? 그럼 여자는?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가오를 잃치말자!!

늙으면 남녀불문 가오가 뎐 입니다

?

등급이 낮은 똥파리들 날려버릴 내공을 쌓도록 해야 겠어요

저도 말씀하신 내용 명심 하겠습니다

씩씩하게 잘사시는게 보입니다 지금처럼 쭈~욱 건강히 행복하게 잘지내세요 응원합니다

나르시시스트랑 결혼하셨군요 ㅜ ㅜ

여자는 진짜 할 일 널렸다. 절대 굶어죽지 않음. 종합병원 간병인 월400나옴.

좀 더 생각해보시면 지금의 행복을 위해서 좋든 싫든 많은 존재들이 도움을 준거죠. 전 남편까지도...

나 60대, 사별, 씩씩하게 32년을 살아왔다. 얘들둘 출가시키고. 당당히 행복하게 살아가고있다. 아변 화이팅!

왜인지 모르겠지만 귀여워ㅠㅠ♡건강하세요!

우리 인생의 모든 험난한 여정도 살아있어서 느낄수 있는 축복이라니...너무나 훌륭하고 멋진 말씀이예요~~가슴에 새기고 힘내서 의연하게 제 인생을 살아가겠습니다^^

3개월 지났는데 결단은 하셨나요?

이말은 이혼뿐 아니라 연애에도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혼 전이 더 외롭고 더 괴롭고 더 비참하다.

제비도 있어요 ㅋㅋ 이혼녀들은 제비한테, 이혼남들은 꽃뱀한테 골로 갑니다^^

@@audreyu845 그러니까 너를만난 사람이 불쌍한거야 연애할때는 왜 만났어? 너는 받는만큼 배풀었니?

둘이라도 자유와 외로움!

한줄요약 호구남 만나서 쪽쪽빨아먹고 살아요

임자 만나서 정신 차렸네 당신같은 여자들이 너무 많아요 돈 우습게 생각하고 결혼하면 남편이 해결해줄거라는 망상을 가지지요 남편이 아빠도 아닌데 ㅉㅉ 님은 그래도 남편 잘 만났고 정신이라도 차려서 다행이네요 울엄마는 정신 못차려서 자식들까지 개 고생 중입니다. 경제 개념 없는 여자들은 절대 경제권 가지지 말아야 합니다. 남편은 수전노 같은 사람이 아니라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 입니다. 님은 철부지였고

자기 객관화가 되어있고, 상대방의 좋은 점을 볼 줄 아는 사람은 결혼을 하든 안하든 잘 사실 분들인 것 같아요. 혼자서도 잘 사시는 분들이, 결혼해서도 잘 사시는 것 처럼요. 남편분과 행복하게 사시는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음.. 알콜 중독 때문에 이혼했구나.

자판기 커피 많이 먹으면 술 끊습니다.

아무리 외로워도 불륜남과 불륜녀는 만나지마세요 ~~^^

심리학 공부를 많이 하십시오. 그리고 음악이나 친해지시죠. 외로움 해결할 길이 있을 겁니다. 저는 너무 오래 되서 외로움 못 느낍니다.

한번 갔다왔기때문에 더 신중해지고 죽어도 한번 더 실수 안하고 싶죠 본인이 안 겪어보고 남들 판단하는 것만큼 철없는 어린애같은 게 없죠

애리 최분 댓글 진심 옳으 신것 같네요

자신만을 위해 사는 것보다 이타적인 사랑이 더 가치가 있습니다.

네. 어차피 험난한 가시밭길 인생 자기 스스로 헤쳐가야 하더라고요. 젊은 미스 땐 혼자 헤쳐나갈 기새등등 이었는데 결혼후 남편에게 경제적 의지등 경단녀 되고 나이 드니 그 씩씩함이 줄어든 느낌이네요. 외로움에 대한 정의. 명심하겠습니다.

​@@omylove3맞아요

😅

그러네요~

진짜맞는말이넹노 괴롭네요

그건 상대도 마찬가지

@@lunk4947 뭐가 상대도 마찬가지라는건가요? 솔찍히 남편은 지 집ㆍ식구가 우선이잖아요

​@@oksoon9461그건 당신 생각이구요.. 여자의눈물은 증거이다 이런부류인가요?

당신은 복 받은 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환상만 보고 결혼하다가 앞도 계획하지 않고 이혼하거든요. 저는 이혼이 나쁜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급한 결혼이 나쁜거죠. 아무리 사람이 좋아도 결혼은 항상 신중하시길

알아서 나쁠 거 없음.

ㅋㅋ저두

ㅋㅋㅋㅋㅋ

저도입니다 무서워서 결혼은 못합니다...ㅎㅎ; 아변님 좋아해서 그런건 아니고 제가 아직 혼자 자립을 못했기 때문이에요.

네 잘새겨듣고 결혼을 못하고 있습니다...무서워서ㅎㅎ

멋진말씀! 골로갔다가 다시 언덕으로 올라오는 힘! 힘만 잃어 버리지않도록 한다면 인생은 굴곡을 갖는것 또한 인생이 아닌가싶어요. 안전을 원하지않는 인간이 어디있을까요? 이혼은 커다란 이유로 한다기보단 이유속에있다가 어떤 트리거가 맞부딪칠때 하는것같습니다. 준비잘한 이혼은 없는거같아요. 실수속에서 끝내 잘버티고 일어나는힘만 잃치않는다면 언젠가는 평화와 자유가 오지않을까싶습니다.

혼자 감당할 능력이 되면 그렇게 하던지 좋은 사람 찾아서 같이 인생을 살아가는게 훨씬 나아요

결혼 전의 행복도가 3이라면, 결혼 직후 남녀가 하나가 된듯한 감정이 있을 때의 행복도는 6이고, 차츰차츰 부부는 하나가 아니라 철저하게 다른 각각의 독립된 개체란 걸 깨달았을 때의 행복도는 4정도라 봅니다. 그냥 옛정으로 혹은 자녀 때문에 살아가는 시기죠~ 이런 걸 수치로 나타내는 건 좀 이상하긴 하지만~~ 결론은 조금만 이해하려는 노력만 있으면 결혼 안 했을 때보다는 낫습니다.(물론 전부 그런 건 아니지만 대부분 저 정도라 생각됩니다.)

@@user-hm8kt9ry9t 결혼전의 행복도는 시간이 갈수록 줄어듭니다. 늙을수록 외로움은 더해가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기 때문이죠

@@easeafe4re581 결국 조성민님이 말한건 맞네요 결혼후 행복도는 떨어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 전보다는 낫다는 말은

이혼후 몆년세월은 보내고나면 외로움이 한적하고 행복감으로 바뀝니다 그세월을 못참고 다른남자을찾아 다니고 하면 안되요

@Earl grey 아이가 없거나 친정식구 부양가족 없다면 혼자 먹고 사는거에 무슨 걱정 있을까요? 이혼녀중에 혼자만 먹고 살아도 되는 상황이 아닌분들도 많습니다 해도 해도 안되는 분들까지 징징이로 몰고 가시지 마시고 아변님 의견처럼 살수 있는 사람 있는가 하면 아변님 이론대로 안되는 상황의 사람도 있는것도 알아주시길

@@user-nh2tw4gi9y 그러니까 홀로서기 못하면 이혼하지 말라고 ㅋㅋ

@@user-nh2tw4gi9y 친정식구 부양을 배우자에게 기대하는 건….좀…

직업과 경제적 이유 때문이라고 탓하면 안 됩니다. 게으른 여자들 남탓만 하는 여자들 넘 많아요.

이래서 여자들도 많이 가르치고 능력을 키워 줘야 하는데 예전부모들은 여자는 많이 가르치면 팔자가 세다는둥 그냥그냥 시집보내고 시집에서 온갖구박 받으며 여자의 일생 이란,,,,안맞는 사람들이랑 평생을 살며 성생활도 해야지 정말정말 괴로움 지옥 그 자체였을듯,,,,,정신적 금전적 육체적 성적 학대를 당하면 여자의 일생은 나락가고 웬만한 여자 아님 거의 정신병 걸려서 살아감 진짜 쓰레기 질나쁜 놈 시개들 조심해야 함

노예생활??? 여성분들 많이들 깨우치시길.. 독립적으로 자아를 찾아가신다는 분들은 응원하는 입장이지만... 그럴 능력도 의지도 없는 분들은 주제파악들 하시길......

그런여자들 개꼬신데요?ㅋㅋㅋㅋ

@Yeot muk-eora 평생고용이면 좋은 직업이겠지만 나이들고 할 줄 아는 거 없는데 팽당하면. ㅠㅠ 퇴직금도 없구요. 그 300이 생활비라 남는 돈도 없어요. 그때가서 사실혼 주장해보지만 글쎄요..

@@user-vd5ye6yb8r 같은 여자로서 안됐죠.. 그래도 사랑이고 책임질 줄 알고 살림 합쳐 들어갔는데 다른여자 생겨서 팽당하니..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게 없더라구요.

다떼고 300만원주는거맞나요...? 자격자심 귀에들리는 환청인가요?

화이팅 !!

음.. 비판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사실 주체적인 삶의 중요성은 맞습니다만. 결론이 마치 인생뭐 있나? 혼자사는 인생 혼자 가는거지 뭐~ 이런 마인드로 보여서... 일반인들이 비판없이 그대로 받아들일까 굉장히 우려스럽습니다.. 우선 외로움이란게 사람마다 느끼는 강도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어릴때부터 가정불화로 인해 빠른 감정적 안정이 필요한 사람이라던가. 아님 태생적으로 본인의 커리어보단, 외로움을 많이 타서 사랑이 꼭 있어야 자신이 완성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겁니다. 외로움을 겉으론 인정한다고는 하시지만.. 전혀요....극복의 대상으로 보시면서 인정한다고 하는건 좀 앞뒤가 안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외로움 그 자체를 안아줘야죠. 그래야 진짜 인정하는거지.. 그리고 인간은 굉장히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특성도 그렇고 이 사회성은 생존에 있어서도 굉장히 중요한 무기입니다. 피지컬은 뛰어났지만 사회성이 부족한 네안데르탈인의 멸종과 피지컬은 이거 뭐 늑대한마리도 제대로 상대하겠나 싶을정도로 연약하지만, 사회성이 좋아 협력해서 내가 잘하는것은 내가 하고, 내가 못하는 것은 가축과 개와 동료와 나눠서 협력하던 호모사피엔스의 결론적인 지구에서의 성공적인 번식에서만 봐도 인간은 사회적이기에 강하고, 사회적이기에 인간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한국사회가 너무,, 노오오오력~ 그으으윽복! 이런것만 너무 강조하고 있는것 같아요. 너무 능력, 외모, 재산 등 무엇을 가졌느냐에 대해서만 목을 매달고, 정작 중요한 인간은 무엇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있나? 무엇이 더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것인가..? 그런 시대를 관통하는 철학은 1도 없는것 같네요. 외로움이 있기에 혼자 있지않고 누군가 같이 있으려 하는건데. 그 누군가와 함께하려는 사회성, 외로움은... 극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진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점인데...안타깝습니다. 본인이 이혼하셨다고 해서.. 뭣 모르는 일반인들까지 과도하게 이혼을 전도하시는듯 보이셔서...(물론 상황에 따라 행복하기위한 최선의 선택으로 이혼을 택하는것은 , 그 용기에대하여 대단히 박수치고 싶습니다)

저는 남편이 있어도 외로워요. 헷갈리면 안돼요

ㅋㅋ 댓글들이 명언들만 나오네

이혼하고 처음 몇달은 자유를 찾아 행복하지만, 조금 지나면 습관화됐던 생활 때문에 혼자라는 것이 감당하기 힘든 외로움으로 밀려온다. 그러다 조금 지나면 마음의 평정을 찾는 단계를 거침.

​@@user-ne4fw5zj9n 조금더지나면 편해저요..누가옆에 있기만해도 불편하고혼자있는게편하고그래요...

축하드립니다.

감축 ㅎ

빙고

소송중인 와이프랑 비슷하네요 파산날까 겁납니다

무서운 결과를 가져올 겁니다.

그런 여자랑 결혼하면 인생 똥밟는 것임

님이 나중에는 쪽박 차게 됩니다.

외로움 아주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