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09. LP source
1st album[Lee Hwa Gyu]
흐느끼는 이 밤에 비내리고 슬픈 음악은 흐르고
짙은 커피의 향기에 젖어서 홀로 있음에 취해서
추억은 나의 가슴에 흐르고 끝없이 비는 내리고
느낌은 이제 사라져 버리고 생각은 멈춰 버리고
(흔들지마) 흔들지마 (흔들지마) 나의 창을
어둠이 나를 위로할때 정적이 나를 감싸줄때
(흔들지마) (흔들지마) (흔들지마) (흔들지마)
흐느끼는 이 밤에 비내리고 슬픈 음악은 흐르고
짙은 커피의 향기에 젖어서 홀로 있음에 취해서
추억은 나의 가슴에 흐르고 끝없이 비는 내리고
느낌은 이제 사라져 버리고 생각은 멈춰 버리고
(흔들지마) 흔들지마 (흔들지마) 나의 창을
어둠이 나를 위로할때 정적이 나를 감싸줄때
(흔들지마) (흔들지마) (흔들지마) (흔들지마)
21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