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문+놈놈+프렐류드 - 청춘가 [열린 음악회 , Open Concert].20190310 

우리 노래엔 한이란게 뿌리깊게 박혀 있어서... 흥겨운데도 찐한 감동이 있는거 같아요

그러게요 짠하네

Thank you for appreciating Korean traditional singing and jazz fusion. A lot of Korean people love this singer and this song

Thanks and I guess it is because music is a common language for all of us.

ㄹ77

Hello. I'm a Korean. Originally, this song is one of the traditional Korean songs. A singer named Lee Hee-moon. he is sang it again by the jazzy style remake. The content of the lyrics is to advise people to live a life that is only once worthwhile rather than living life in a haphazard way when they are young. thank you.

딱 이거요. 기본기 본질에 빈틈이 없으면서 경계를 허무는... 아티스트 👩‍🎤

저두요~ㅎ

1년만에 또옴~^^

+상자루+안예은+

가사와 본인 나이의 콜라보죠 ㅎㅎ

그게 아니구요^^;;~ 각자 활동도 하면서, 프로젝트도 그때그때 또 같이 진행하는겁니다~

무당이 컨셉이기도 하고. (어느 정도 차용한) 드렉퀸 컨셉이 저런 건방진 느낌이 있어요. 어느 지방 촌구석에서 올라온 되바라진 다방레지 마냥, 자기 기분대로 굴면서 본인을 오히려 희화화하는 게 나름 컨셉이에요. 그 인터뷰는 못 봤지만 그냥 컨셉유지한 게 아닐런지

보면서 나도 모르게 웃고 있네요~~

무당컨셉이라 그래요

컨셉이에요 ㅎ 판소리나 민요, 굿이 처음이신가봐요. 영화 '왕의 남자'라도 보셨으면 아실텐데... 그리고 노래 가사가 '말어라' 이러면 '알겠냐?' 추임새 넣고, '맙시다' 그럼 '아셨죠?' 라고 추임새 넣으시네요. 노래 가사도 관객에게 전달하는 건데 반말로도 된 노래는 애당초 어떻게 들으시나... 노랫말은 존댓말로만 써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