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사람이네요. 저런 사람들 차후에라도 또 키울텐데 정말 고양이들 못 키우게 해야하는데..참 이상한 사람 참 많습니다.정말 중성화도 안 시키고 키우는게 말이 됩니까? 생각이 있는 인간인가요? 야채님 모질게 매몰차게 말씀 잘 하셨어요. 아줌마 제발 정신 차리세요. 다시는 키우지 마세요.
좋아하는것과 소중하게 생각하는것은 다릅니다. 아껴서 아플까봐. 어떤 상황이 되든 자기자신이 입양보내려면 뭐든지 할수 있었을것이다. 이런 집사는 솔직히 필요가 없고 이런 집사는 없었으면 한다. 잘나든 못나든 잘먹이던 조금 못먹이던. 최소한 중성화부터 예방접종은 해줬어야지. 자기의 책임을 다른사람에게 미루는 사람은 집사가 될 자격이 없다. 야채님은 다른건 다 필요없고 이 아이가 버려질까 데려오신게 분명하다.
정신이 좀 아프신분 같은데 동물 키우지 마세요. 1.어린 고양이 두 마리 입양 첫날엔 긴장했을 텐데 오자마자 싸우긴 어렵다고 보여짐에도 싸워서 한마린 다시 안락사 보호소로 보냈다는게 이해가 안됨. 척이 안보낸게 얼마나 다행인지....휴... 구독자분 댓글 중에 캣 유튜버 하려다 맘 바뀐것 같다는 글에 백퍼 동감! 2.실형 안나와도 본 집에는 돌려보내지 않으시는게 좋겠음. 스토킹 하려면 목적을 이루기위해 하루 종일 신경쓰고 집착에만 매달리는데 아가는 언제 돌봐왔겠음? 한번 벌금 받다가 재차 스토킹하다 집유(의뢰인은 실형이라고 언급)까지 받는거라던데 스토킹을 또 안한다는 보장이 안됨. 아가를 위해서 다른 분께 입양 보내는게 맞을것같음. 의뢰인은 동물 키울게 아니라 치료부터 받으세요.스토킹 행위 자체론 범죄지만 마음으로 부터 오는 xx 병입니다.상담 받고 치유 먼저 하시고 본인의 건강한 마음이 우선이 된 후 그 담 동물 생각을 하세요.
화가 날 수 는 있다고 해도 저분이 욕먹을 일인가요..? 고양이 학대를 했나요? 자기 신변이 불안정해져서 도움을 요청하는게 잘못인가요? 어쨋든 이미 고양이를 데리고 있는 상황에서 무책임하게 유기한것도 아니고 집안에 방치한것도 아니고 고양이를 위해서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택해서 고양이 행복을 빌어준거고 치즈한테는 최고의 길이 된건데 대체 왜 욕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분을 왜 욕하죠? 저도 길냥이 밥주고 병원 치료 해준지 7년차 입니다. 저도 길에 버려진 애들 많이 봤는데 멀쩡하게 생기고 잘 살아도 입양하고 길에 버리는 사람들 넘쳐나요. 보호소 다시 데려다 주고 길에 안 버렸는데 왜 저분을 탓하죠? 중성화 시키지 않거나 약간 어눌하신건 약간 걱정스럽지만 학대 안하고 결혼한다. 남자친구가 싫어한다. 온갖 핑계로 버리지 않고 가족처럼 잘 돌봐주면 되는거죠.
아니 왜 욕을 하나? 채널 팬이라서 운영자 생각해서 하는 말이란건 알지만.. 사연이 어째튼 길냥이 거두고 진짜 사랑하니깐 안받아 줄꺼 알면서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연락 했을꺼고.. 진짜 믿고 안전한곳에 맡기고 싶었을꺼고 마지막까지 냥이 생각하는 마음 안느껴지나? 맹목적으로 까는 사람들 진짜 싫다 개인사는 개인사일 뿐인데 왜 집사가 마지막까지 애절하게 냥이 생각하는건 싸글이 걸레취급함?
정기적 기본 수입은 있는 사람인데, 정서적 사회적 약자이신 분 같네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분 같네요. 키우기 어려운 환경이시라면, 꾸준히 봉사활동을 다니시길 권합니다. 정서 변화에 많은 도움 될겁니다. 집사님이 보호소에서 안락사를 면해주시긴 했네요. 고맙습니다. 구속되시면 험한 환경에서, 피폐해지실까 염려되네요. 좋은 이웃 만나셔서 서로 돕고 잘 사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냥아, 멋진 분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라, 할머니가 기도합니다 ❤🙏 저분에게 삼만원은 일반인 기준, 삼백만원 정도일겁니다. 본인이 도움 필요한 사람이란걸, 모르시는 분 같네요. 시골에 이사 왔는데요, 옆집 할머니가 가을에 구십프로 썩은 밤 한 봉투를 줘서...휴...다 버렸어요. 사람마다 소중함의 기준이 다르니, 이웃을 서로 살피고 보듬고 가엾이 여기는 마음 나누며 살면 좋겠어요. 따뜻한 말 한마디는, 현실적으로 돈이 필요한 행위가 아니니, 보호소 안락사에서 생명 구해주시고, 앞으로의 삶까지 염려하고 길 터 주신 분께 따뜻한 말씀 한마디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알토란처럼 알차게 살아가십시오. ❤🙏
고양이를 좋아한다면서 중성화시킬 마음도 없고 정말 특이한 분이시네요 고양이가 인형도 아니고 없으면 안된다면서 최소한의 기본적인것도 갖춰지지 않고..앞으로 계속 고양이를 중성화안하고 데리고 계신다면 그건 학대행위나 마찬가지입니다.그런 마인드로는 더이상의 입양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냥이가 너무 안쓰럽다 ㅠㅠㅠㅠ 저런 사람에게 왜 아무나 입양보내는건지... 오직 자기 좋으려고 냥이를 키우고 이용하는 거 같은데..제발 키우지 마세요.. 제발... 작디 작은 방에 사랑으로 키우는 거도 아니고 아무 책임감없이...너무 책임감이 없다... 데려와주셔서 고맙습니다 ㅠㅠㅠㅠ
아니 고양이 좋아하고 유기하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범죄자를 옹호하는 사람들 왜 이렇게 많음? 나도 고양이 좋아하지만 아닌 건 아닌 거지 스토킹 실형, 집행유예가 그냥 쫓아다니는 정도로 나오는 게 아니에요 정신들 차리세요. 본인이나 자식이 스토킹 당해서 피폐해진 삶을 겪어봐야 알려나;; 고양이만 불쌍함... 채널주님도 감사하네요ㅠ
악한 말씀 하지 않았음면해요~ 안좋은 일이 계속 되니까... 진짜 개인 인생사 여차저차 진솔하게 다 알 수 없는거... 모두들 아시잖아요~~~ 쫄보^^ 치즈~ 그와중에 넘 귀엽당~~~작은 아들♡ 사랑하고 사랑하니 야채님께 용기내어 보내신거라고 느껴집니다. 이유야 어떠하든 길바닥에 내놓은것도 아니고 욕나오게 학대한것도 아니지 말입니다. 우리 너그러이 감싸안아주어요.
시골들와 살다보니 옆집에서 진도 믹스견인듯 보이는 아이를 밥 물도 제대로 안주고 방치해놓고있길래 보상해주고 데려오면서 다시는 동물 키우면 보상해준비용 열배로 돌려줘야 한다는 영상찍어 증거 만들어놓고 구조입양햇어요.. 지금 그아이는 심장사상충 치료중인데 심장이 이미 망가진 상태라네요 ㅜ 정말 옆집 사람들이 너무너무 밉고 원망스럽네요.. 정말 마음가짐이 뭣같은 인간들 생명 가벼이 생각치 말았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