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가 게시판으로 연간 30억을 버는 법...;(피터 레벨스) 

레알임

그래서 헬조선 린민들이 우물안 개구리인거지 영어 불구니

저 역시 많은 부분 공개하려고 하지만, 쉽지 않은 부분인데 해외 사례를 보면 정말 깊은 단계까지 공개를 하는 경우들도 꽤 자주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지지난 영상인 제이 클라우스 사례에서도 보면 트위터의 자신의 신규 런칭 상품의 실시간 매출을 공개하는 것처럼요!

@@4realonair 그냥 웹디자인 패키지 이름으로만 알았는데 이번 영상 보고 'bootstraper' 단어를 검색해 보니 'bootstraper' 에 '입지전적, 자수성가한 사람' 이라는 뜻이 있다는 걸 첨 알았습니다. 댓글 올리고 전 혼자 웹디자인에서 'box-sizing: border-box;' 와 'box-sizing: content-box;' 의 차이를 이해하는데만도 반나절 이상 걸릴 정도로 대출이나 투자 안받고 우선 세상에 가치있는 서비스부터 선보이고 교류를 하겠다는 생각으로 혼자 개발공부하고 웹꾸미기 공부하고 곧 마케팅까지 준비해야 하는데 수년이 걸릴 정도로 아무리 좋아서 선택했지만 혼자서 모든 직원의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할 일이 너무 많네요^^;; 결국 영상을 보고 느낀 점은, 거의 모든 창업의 성공과 실패의 차이점은 드러냄에서 좌우되는 것 까진 알 거 같은데 만약, 제가 직장을 다니고 실패해도 상관없다는 마음이 들면 홀가분한 대신 간절함이 빠질테고 모든걸 건 사업에 마음을 비우고 실천하려니 간절하지만 홀가분하진 않아 마치 자기 앞가름도 못하면서 불우이웃돕기에 큰돈을 내는 것 처럼 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 이럴 때 거인들의 어깨에서 어떤 관점으로 아주 유쾌하게 바라보고 풀어낼까 생각해 봤습니다. 아마 음식점 사장님이 자기 식당의 맛의 비결인 비밀소스의 레시피까지 공개하지는 않을 거라고 믿고 최대한 고객들에게 관대하고 푸짐한 만족감을 느끼도록 하시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우선은 이 기준을 정답으로 삼고 준비하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4realonair포리얼님 영상 중에 샴푸소개 사례에선 자신의 레시피를 다 공개하고 신뢰를 얻는 걸 보면서 코카콜라가 자신들의 레시피를 비밀로 유지하기 위해 특허를 하지 않는 걸 보면서 그만큼 공개를 하지 않는 사례와 워드프레스의 메트뮬렌버그가 자신의 소스를 오픈소스로 한 사례 사이에 사업 욕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레시피를 공개한다는 건 쉬운 선택이 아닐거 같은데 고객의 믿음을 얻기 위해선 자기 사업의 레시피를 공개하는 것도 방법일 거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정답은 없는 거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혹시, 의도했든 아니면 순수해서 그랬든 레시피를 공개하고 신뢰를 얻어서 성공한 사례가 있다면 영상으로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이버카페랑 완전 다릅니다.

@@teddy_kim100비슷하다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개념. 네이버카페에서 같은 분야 사람들 모여서 정보, 팁 공유하니까요. 잡코리아도 미국에서는 유료로 쓰는데 한국은 무료고, 카페도 다 무료라 돈벌기 힘든 구조죠. 이것들 외에 한국에선 무료고 흔한 것들이 외국나가면 유료로 떼돈벌 수 있는 게 한두가지가 아닐 거예요. 한국인들이 세계를 장악할 때입니다.

동의합니다. 그런 라이프스타일을 '택하지 않았다' 가 더 적절하겠네요 :)

그저 훈수둘 생각만..ㅉ

​@@youseo12 너같은 짐승들도 같이 살아간다는걸 나는 이해하기로 했어

포기한거라고 보는것도 맞는 것 같음 보장된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포기했다는게 맞지요 어려서 잘 모르시는 듯 한데 보장된 안정된 직업이 얼마나 좋은지 잘 모르는 것 같군요

@@dbsdbs17 맞는게 아니라 틀린거지 ㅉㅉ 늙고 병든 사고방식으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신이 뭔갈 안다는 믿음만으로 살아가는 하찮은 인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