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해외에선 케이팝 알면 모르는 사람 없을 정도로 인기많음 이번 코첼라는 에이티즈를 다시 한번 화제시킨 중요한 부분이됐음 코첼라 이후로 해외가수들도 이틀차때 무대보러 오고 안그래도 많은 해외인기 더 터져서 정점찍는 추세임 물론 국내에서 더 알아주면 좋겠지만 뭐 이상한 사람들 많이 몰릴 거 생각하면 또 이것도 나쁘지 않은듯..어차피 얘네는 무대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그룹이라 욕하든 뭘하든 묵묵히 잘해낼 애들임 코첼라도 준비하면서 울었고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할거라고 다짐하고 갔어서 그냥 멋있었음(근데 얘네도 개그돌임..ㅋㅋㅋ) ·5/31 컴백 ·6/23(현지시간) 세계적인 페스티벌 마와진에서 '케이팝 최초'로 이번엔 서브가 아닌 헤드라이너로 메인 스테이지에 오릅니다
6:23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그 파워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는 이들도 많았'다는 것과 달리 난 이 그룹 첫 데뷔곡인 해적왕(Pirate King) 보자마자 완전 뜰 그룹으로 점찍었다. 역시나 그 이후 나오는 곡들마다 대박곡들이었고 연달아 히트를 쳤기 때문에 모르는 이들도 많다는 말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개인적으로 BTS다음으로 뜬 그룹이고 BTS처럼 뜰 그룹이라 생각한다. 다른 여타 남그룹(NCT, Stray Kids, TXT, ENHYPEN 등)은 규모와 횟수면에서 에이티즈에 비견될 만한 전세계 워드 투어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거나 없다. 또한 실력면에서도 멤버들이 고르게 우수하다. 특히 막내 종호의 보컬은 탄탄하고 하이핏치로는 남아이돌에선 원탑일 거라 생각한다.
So proud of Ateez been a fan since 2018 now I’m 17 soon to be 18 yrs and I feel so proud of ATEEZ ..ATEEZ you are so loved especially overseas the impact they made with the locals is truly incredible and have made so many locals and other Kpop Stan’s starting to get to know them and their music ..it’s a shame than Korea sometimes can’t see how amazing and talented they are..hope they come back for Coachella again next year and they will dominate their North American 2024 world tour❤️🔥
에이티즈 스트레이키즈 드림캐쳐 txt 전부 다 국내보다 해외 특히 서구권에서 인기가 폭발적인 밴드들이죠 이들의 공통점은 전원 한국인이고 라이브를 엄청 잘한다는 점. 방탄의 예에서 보듯이 서구권 시장을 뚫으려면 퍼포먼스는 기본이고 라이브 능력은 필수입니다. 비쥬얼과 퍼포먼스만 갖고 ar로 장난질 하면 금방 관심이 사그러 듭니다 국내 시장은 포화상태고, 해외진출 루트는 선배들이 잘 뜷어 놨으니 우리나라 중소 기획사가 살 길은 위의 예 처럼 기본기를 탄탄히 하여 해외 특히 서구시장을 개척하는 것입니다
and that is why the public from Ateez concert can be heard from all across Coachella cause they were too hyped... Maybe for you is better, but their audience shake a stadium jumping and singing their so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