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별에 다이슨 스피어가 있을지 모른다! | 외계문명을 찾는 새로운 방법 | 최신 연구 결과 👽 

다이슨 스피어 만들정도의 문명이면 이미 집집마다 핵융합로 있을듯

저런 초거대 구조물로 태양을 감쌀 수 있는 능력이면 에너지 문제는 일찌감치 해결했을거라고 봅니다. 태양에 뚜껑을 씌운다는 발상이 문명수준에 비해 원시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이슨 스피어를 건설할 정도라면, 저들은 우리의 존재를 이미 알고 있지 않을까요? 굳이 메시지를 보내지 않아도, 우리 존재는 노출되었을 겁니다. 문제는 호전적인 외계 문명이 우리 태양계가 침범해서 얻을 가치가 있는지, 또는 침범하기 위해서 이동하는데 소모되는 에너지 대비, 뜯어먹을 수 있는 게 있는지, 계산기 두드리고 있을 거 같네요.

다이슨 스피어 만드는거보다 핵융합으로 인공 태양 만드는게 더 쉬울지도

다이슨 스피어 영상 볼때마다 궁금한게 다이슨 스피어를 건설할 정도의 문명이면 그냥 인공태양을 만들어서 핵융합발전을 하는게 낫지않나요? 아무도 이거에 대해서 답을 안해줘서 궁금합니다

와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팬됐어요..

다이슨스피어 보다는 인공태양기술을 발전시켜서 도시마다 몇개 몇십개씩 가동하면 다이슨스피어 만들 필요성이 있을까

꼭 어두워진 별빛으로 다이슨 스피어를 찾는건 바보스럽죠...그정도의 발전된 문명이라면..투명한 구조물일수도 있죠...어둠게 막아버리면 모행성으로 오는 빛도 사라질테니

아둔의 창 마냥 걍 인공태양 만들어서 쓰는게 더 다루기 쉬워서 굳이 거대한 구조물에 의존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소행성 같은 파편들이 다이슨 스피어에 손상을 줄 가능성도 있고... 뭐 방어막을 만들 기술이 있다면 그 방어막 유지하는데 에너지 다 쓸 것 같고...

항성은 고사하고 행성 감싸기도 빡셀텐데 가능할지???

현 시점에서 화석연료는 고갈이 문제가 아니라 기후변화의 원인이라는 게 문제 아닌가? 어릴 때 고갈 된다는 석유는 셰일혁명에 치킨게임까지 하느라 엄청 저렴해졌는데

받는 각도만 조금 바뀌어도 지구 환경이 난리인거 보면, 다이슨 스피어 같은건 생명체가 있는 행성이 있는 항성에서는 못쓸거 같네요.

형.. 게임 .. Dyson Sphere Program 이거 추천 .. 직접 다이슨 스피어를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음 ~

외계인 : 지구인들이 우리를 너무 높게 평가하네 다이슨 스피어는 우리도 꿈도 못꾸는 기술인데~

단순하게 생각하면 항성을 덮을만큼 거대한 구조체를 만드는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우니...실제로 만든 외계문명이 있다 해도 항성크기에 비례하면 아주 가는 띠정도의 수준이겠죠. 그러면 지구에서 관축우로 구분 불가능할테고요.

오호~ 👍🏼👍🏼👍🏼

갑자기sf판타지 본 느낌은 모징?ㅋㅋㅋ

그렇지 이렇게 담백한 음성에 노비지엠이 꿀잠이지

호전적인 문명이라면 자멸했을 거라는 주장, 수 광년 이내에 항성계가 있는데 굳이 우리 태양계까지 와서 자원을 캐갈 필요가 없다는 점, 거리에 따른 자원 운반의 비효율성 등을 고려하면 SETI 프로젝트가 위험하다는 의견엔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사실 다이슨 스피어 자체도 그 효율이 의심되어(거대 구조물을 만드는데 필요한 에너지, 시간 등을 고려하면) 다른 방법으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쪽이 더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요.

근데 정말 궁금한데 다이슨 스피어를 건설해서 에너지를 얻는다면 그 다이슨 스피어에서 우리가 살고있는 곳으로 만들어낸 에너지는 어떻게 전송하나요?

다이슨 스피어를 만든 외계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그들이 먼저 우리의 존재를 알고 있지 않을까요?

별보다 더 부피가 큰 재료는 어디서 조달을?

근데 굳이 항성을 감싸는 게 아니라 거주하고 있는 행성보다 에너지를 많이 받는 근처 다른 행성을 발전소로 만들어도 충분하지 않을까? 항성을 감싸는 건 기술도 기술이지만 거주행성에도 영향을 끼칠 것 같은뎅,,

다이슨 스피어를 지을 수 있는 문명이라면 가까운 항성계부터 활용하지 않을까요?0

애초에 그 에너지를 어떻게 옮기며 어디다 저장할껀디

다이슨 스피어 만들바엔 인공핵 인공핵 만들바엔 반물질이용하는게 좋을듯

다들 무슨 핵융합, 인공태양이 무궁한 에너지인듯 이야기하는데 실은 현재 에너지로 활용하는 게 생각보다 어렵고 상용화가 힘들수도 있습니다. 특히 핵융합의 원료인 삼중수소는 극히 드문데 실험용으로 하도 많이 써서 지구에서 2050년을 넘으면 아예 고갈될 지경이고, 핵반응으로 삼중수소를 만들기는 훨씬 더 많은 에너지가 든답니다

다이슨은 이미 .우리집에있다 다이슨 진공청소기 그립감 좋코 청소도잘된다

현실적으로 다이슨스피어 제작이 불가능할것 같아요 태양계는 물론 다른 외계에서도... 그많은 자원을 어디서 조달할것이며 그걸 조달할 크기의 암석형 행성이 있다해도 탈출불가 중력때문에 안될것같은데요...

다이슨스피어가 발견됐다면 최하 수억광년 떨어져 있을 텐데 수억년전에 그정도로 발전 .....흠

다이슨구조? 그정도 지식과 기술 자본이면 에너지 직접만든다에 한표! 일반발명자인 나도 에너지 약간은생산(증식)가능

내 목숨을 아이어에

여러분 착각하시는게 있는데 '다이슨 스피어를 건설할 문명이면 인공태양으로 핵 융합을' 우선 다이슨 스피어를 건설할 문명이면 건설하는게 맞습니다. 인공태양은 현재부터도 실험이 진행되고 있고 핵융합은 광원의 에너지에 절대 미치지 못합니다. 다이슨 스피어는 태양의 열 '에너지'를 받아오는게 아니라 광원에서 방출되는 전자기파(->광자)를 이용해서 광속 추진을 시킬 수 있는게 중요하죠. 기본적으로 인공 태양 핵융합보다 열에너지 흡수가 효율적이고요. 그니까 저 명제는 이런말이에요. '암흑 에너지원(미상)을 이용할 문명이면 반 물질을 만들겠다. 어짜피 둘다 척력만들 수 있는 가진 물질이잖아?'

다이슨 스피어를 만드느니 콜로니를 만들어 태양 근처로 가서 사는 게..

안녕하세요. 다이슨스피어를 만들고 있는 외계인인데요. 만들다가 난감한 상황이 되었어요 거주구에 낮과 밤이 구분되는것을 생각을 안해가지고 왜 밤이 안오냐는 민원제기가 말도 못합니다 다이슨 스피어 내의 거주구에도 낮과 밤이 있으려면 어떻게 설계해야하죠? 저희는 태양이 없고요. 저희가 살고 있는 행성 내핵으로 만든건데 낮과 밤을 생각안해가지고... 아... 어떻게 해야하죠?

다이슨스피어라는 구조물을 설치해서 에너지를 독식하면 그 항성과 관련된 행성들의 생태계를 망가뜨릴거 같은데..

교과서로 배운거는 사하라 사막 정도면 인류 에너지 정도는 뽑을수 있다고 배웠는데 초딩때지만

이거 토르 무기 만들때 니다벨리르 컨셉이랑 비슷한데? 다이슨구체에서 따온건가?

다이슨스피어 자원도 문제고 그거 만드는데 시간도 문제고 그거 만들 기술력이면 그냥 핵융합에너지로 편안하게 사용하면 될듯 아무리 문명이 발단했어도 저거 만드는 자원이나 시간이 상상초월일듯

빛을 가린 물체가 온도가 올라 적외선을 배출한다는 말은 냉각을 시키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어느 시스템도 시스템 유지를 위해 냉각을 시킵니다. 단지 이런 간단한 가정만으로도 적외선을 강하게 방출할 일은 없습니다. 그러니 다이슨 스피어의 가정 자체가 잘못된 것이죠. 너무 단순한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신도있는데 외계인없을까봐 걱정하네 ㅋㅋㅋ😆

아마 다른 행성계에 다이슨 스피어가 있는 외계 문명이면 이미 다이슨 스피어 자체를 어떠한 관측으로도 못보게 하는 은폐기술이 있어서 발견하지 못하는것이지 않을까요? 또다른 문명이 기술이 되서 그곳으로 간다면 혹시나 모를 고장이나 공격을 해올수 있기 때문에

다이슨스피어 만들려면 태양계 전체 천체 자원다써도 모자람 다이슨 스피어가 실존할려면 행성자체를 분쇄하고 자원을 쓸수 있을 정도의 문명이어야 되는데 그런 문명이 존재 한다면 굳이 다이슨 스피어는 필요 없을듯

극지점 인공위성의 강강수얼례 이게 좋다. 적당한 태양풍이 있고 높은 밀도의 태양풍은 절대 접근 불가다.

고도로 발달한 외계문명이 굳이 거대 구조물을 만들까? 필요한 만큼 핵융합을 해서 에너지를 얻을 것 같은데...

다이슨 스피어를 가진 외계인의 사악한 민낯을 알게되었네요

외계 앞선 문명은 이 프로젝트를 보고 너무 단순한 것으로 볼 것 같음 ㅜㅜ 현재의 우린 상상이라도 하자 ㅋㅋㅋ

다이슨 스피어, 엔트로피, 암흑 물질 등. 언젠가 잊혀질 개념이자 이론.

외계 문명에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은 그저 기우일 뿐이다 탐욕적인 문명이라고 하더라도 그들이 태양계까지 올 수 있는 거리도 아니고 온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도착했을 때는 지구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그들이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서 굳이 태양계까지 올 이유도 없다 게다가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한다는 것은 탐욕이 아니라 오히려 절제된 문명인 거다 에너지 효율을 극한까지 높이는 것은 가성비가 떨어지는 일인데 탐욕스러운 문명이라면 적당한 다이슨 구를 만들어서 쓰다가 다른 별로 이주를 할 거고 탐욕스러운 문명이라서 극한의 에너지 효율이 필요하다면 바로 옆에 있는 별로도 못간다는 의미니까 태양계까지도 못 오는 거지 나도 예전엔 외계 문명에게 지구의 신호를 보내는 것에 부정적이었다 그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 줄 알고 그들에게 우리의 존재를 알리는가 그런데 그들이 지구를 침공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이 아득한 우주에 우리 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내 목숨을 아이어에??

다이슨 구는 아무리 공상이라지만 가능한 수준이 아님 현재까지 발견 된 암석형 행성 중 가장 큰 게 꼴랑 지구의 16배임 별빛이 거리와 나이에 비해 너무 어둡다면 다른 천체가 가리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이지..

이것이 스타워즈의 덷수수타?!?!?

우주는 정말 알수없는 미지의세계

내가 그럴만한 능력을 가진 외계인 이라면차라리 더 직접적이고 순리에 어긋나지 않은 방법을 택하겠다 항성급 우주선을 만들고 주유소 처럼 에너지를뽑아 쓰는 방법 말이다 그것이 순리에 맛다

수성에 건설하는게 빠를지도

누군가의 서버속의 ..

핵융합 고고씽~~

지구와 태양의 크기차이를 감안했을때 태양을 감싼다는것 자체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그리고 현재 지구가 받는 태양에너지는 총 태양에너지의 단 1%정도라고 합니다.그만큼 태양에너지는 엄청나다는 것이겠지요.아주 부분적이라면 몰라도 다이슨스피어를 만들려면 태양계의 전 행성의 자원을 끌어모아도 턱도 없을 것입니다.

외계인은 인류의 과학문명 놀라운 발전 그 이상 그래서 현 인류가 아주 조금씩 기계로... 과거 수 백년 전에는 아주작은 진보 이지만, 상상도 못햇을 것이다. 외계 생명체는 이미 모든 장기가 기계로 구조 변경된 기계가 외계 생명체일 가능성이 잇다.

그런거 만들 애들이면 이미 우리 행성 가끔 와서 관광사업 하고 있을듯. 외계인들도 법이라는게 있어서 생명이 사는 행성계는 건드리지 않을지도 모르죠 그니까. 스타트렉 행성연방 처럼 비슷한 규모의 외계 종족들이 서로 침범하지 않는 선 에서 미개한 문명들 보호하고 연구할지도 모르구요.

다이슨 스피어를 만들 정도의 문명이고 그정도의 에너지를 활용 할 정도라면 웜홀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그리고 굳이 지구까지 오려고 하지도 않을 것 같네요 외계인들이 지구를 찾는 이유는 개인적으로 관광 목적이지 않을까 ?? 개인적 상상 입니다 인류도 핵융합 발전이 모든 에너지 생산의 근간이 되고 양자컴퓨터가 퍼스날 컴이 되며 로봇이 인간 노동을 대체하는 날이 오면 뭔가 획기적인 과학의 발전이 올 것 같습니다

그래서 원자력에너지를 포기할수없음

내가 물리학을 좋아하는걸 알고 알고리즘님께서 여기로 인도하셨는데 이번 인도하심은 거절일세. 했던 말 또하고 반복하고 핵심도 모르겠고. 안될과학 참조 하심 좋을듯

만약 저런 초거대 구조물을 우주공간에 뛰울 수 있는 문명이라면 우리가 신호보내기전에 이미 우리존재를 알수 있는 기술력이지 않겠나?? 뭘 신호보내지 마라여 실제 저정도 기술이면 이미 우리를 qhd화질로 지켜볼 수준이구만

혹시 블랙홀이 궁극의 다이슨 스피어?

다이슨 스피어를 위해서 주변 행성을 채굴할 필요는 없습니다. 바로 태양을 채굴해서 다이슨 스피어를 만들면 되기 때문이죠. 태양에 태양계 물질의 99%가 있는데, 뭐하러 멀리 가나요? 태양에서 물질을 빨아들여서 필요한 자원만 걸러서, 다이슨 스피어를 건설하면, 태양의 수명도 늘리면서 에너지도 뽑을수 있는 일석 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악마의 화이트 홀이내!

애당초 몇억광년되는거리의 외계행성들은 걔네가 발전을했는지 고도의문명인지 알 려면 몇억년이 지나야 확인 가능하잖음?

위성도 둘르기 힘든데 행성도 아니고 항성을 감싸는 기술이라니 ㅎㅎㅎ 진짜 있는거 아니야? ㅡㅡ

상상은 상상일뿐 물리학자고 천문학자고 그냥 계산하고 관측하고 딱 거기까지 끝^^ 상상Ending~

다이슨 스피어 ㅋㅋ 지구에 있는 모든 자원과 재료를 다 가져다 써도 도로폭으로 태양 한바퀴도 못돌리겠다 말이되는 소리

과연, 태양을 감싸는 미련한 짖 을 할까? 그정도 기술이라면 다른 에너지를 만드는게 더 유용할 듯. 지구인류만 해도 핵융합이라는 태양모사방식을 개발하는데, 우주에 제일흔하다는 수소를 이용한 시스템을 우주에 띄워 주는게 이득일 듯. 지구인류가 생각하는 열과 광을 이용한 에너지 창출이라는 것에서 다이슨 스피어를 생각해 볼 수 있겠는데. 글세 올시다. 나라면 저런건 안 할듯. 태양을 감싸고 거기서 에너지를 얻는다 해도 뭐가 이득이지, 싶음.

다이슨 스피어 만들 자원을 그냥 써도 그 행성 몇백만년치 자원은 되겠네

다이슨 스피어를 설치할 수 있는 문명 수준의 외계세상의 존재가 있다면 핵융합발전 같은 것이 상용화가 되어 있을텐데... 굳이 대한민국 수소경제같은 이상한 짓을 할고 있을까요?

태양광 사업이 이렇게 사악합니다

의외로 테라포밍과 다이슨스피어는 현재 기술력으로 인간이 상상해낸 아주 미개한 발상의 물건일지도 모름. 마치 개와 고양이가 사람말을 할 수 있게 성대에다가 기계장치를 다는격이지 지금은 강아지나 고양이의 울음소리나 행동을 통해 얼추 예상이 가능하듯 다이슨 스피어와 테라포밍은 다르게 생각하면 저렇게 비효율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전혀없어보임. 좀더 다른 발상으로 수억도에도 녹지않는 장치들을 태양 중심부에 설치해서 핵융합 발전소를 짓고 그 에너지를 광자로 바꿔서 해당 광자를 송신소에서 받고 그걸 에너지로 다시 재환산하면 굳이 다이슨 스피어처럼 짓지 않아도 적은양의 재료만으로도 충분히 에너지 공급이 가능함 물론 테라포밍도 굳이 행성을 테라포밍하지 않고 콜로니를 건설해서 판타지 소설에 나오는 우주정거장 방식으로 찍어내듯 만들면 문제없이 생활 가능함. 전염병+자연재해+영토문제까지 세개가 다 해결되겠지. 굳이 위험요소를 다 감안해서 테라포밍을 진행할 가치도 없고 그렇게 할만한 메리트도 없어보임

태양계를 인공적인 구조물로 감싸는 기술이있을 정도면;;; 그냥 살기좋은곳으로 이주를 하지;;;

자린고비 외계인 찾는법!! - 지구 궤도에 굴비를 엮어 띄어둔다!!

태양이 1초에 만드는 에너지가 지구가 지금까지 쓴 에너지보다 훨씬 많다는데 만드는게 효율적일수도 있을듯

다이슨스피어를 만들정도로 막대한 에너지로 뭘한단말야?? 인류와 비교도안돼게 엄청난 에너지를 쓰고있는거라고. 반물질이라도 만들어서 반물질엔진을쓰는 우주선을 활발하게 활용한다던가?? 행성파괴무기는 그들에게는 껌이다.

다이슨 스피어를 만들 정도면 자원 수급을 위해서라도 이미 여러 항성계를 돌아다녔을 정도라는 소린데 우리가 관측가능한 범위라면 그들에게는 가깝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지. 그쪽의 기업이던 사설 단체던 이미 지구를 골백번 식민지화 시켰어도 남았지. 입장을 바꿔서 지구인이 그정도 문명을 이루고 있다면 가까운 항성계에 지구같은 행성을 가만히 내버려 뒀겠느냐고. 지구인은 불과 몇 백년 전만해도 지구내에서 토착민들을 억단위로 학살하고 버젓이 그 땅에서 부를 영위하고 살고 있는 미친 지구인놈들이 있다.

50억년 후엔 어쩌지?

차라리 다이슨 스피어는 에너지확보 목적보다는 다른목적으로 만들어졌을것 같음. 예를들면 방어나 전투등의 목적으로

인류보다발달된 문명이면 다이슨 스피어 보다는에너지를 만들어내지 않을까

지구도 다이슨스피어화 시키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인공위성을 계속해서 올리고...... 그 인공위성들을 거미줄같이 연결시켜가면서........ 그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 다이슨에 점점 더 가까와질수도......

다이슨 구를 만드는데 성계 전체의 자원을 넘을 정도로 소모한다는건 좀 비약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크고 복잡한 기계일수록 작은 손상에 민감해지고 정비가 어렵다는 얘기가 되니 그만큼 자원 소모도 많아져서 다이슨 구를 만드는데 다이슨 구가 필요한 수준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그 정도로 큰 구조물이 별을 가리면 모행성에 전해지는 복사에너지도 큰 영향을 줘서 생물권에도 큰 피해가 나올 수도 있구요. 차라리 구조가 간단하고 양산하기 쉬운 작은 구조물(ex: 거울)들로 별 전체를 감싼다면 소모 자원과 시간도 줄이고 복사 에너지에도 영향을 덜 주니 다이슨 구를 만드려고 시도할 문명 수준이면 이 쪽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항성을 인공구조물로 감싸고 그 에너지를 사용할 기술이면 핵융합부탄가스를 편의점에서 살수있는 문명이다에 한표 던진다

어쩌면 정말 생명에 치명적 이온류가 발생 되어 차폐 한것 아닐까요?

언제적 얘긴지...

모기도 못잡는다~

응 그거 아니야

전문용어에 대한 각주도 없이 이런 설명은 누구를 위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너무 어려운 설명입니다.

다이슨 스피어?! 사기도 적당히 치시오... 설사 발견되었다고 하더라도, 만날 가능성 zero... 그쪽 중력+시간대+공간 등 ... 모조리 인류에 적합하지 않음... 생명체의 공간은 중력+시간+ 공간 으로 만들어지고, 다시 경계 지어지며, 이를 다시 차원으로 만들어져서, 우주속 우주 존재, 공간속 공간 존재, 시간속 시간 존재... 등등... 속편하게 누워서 영화 즐기는 그런 다이슨 이란 공갈은 하지 마쇼... 혹시나 모르지, 양자 우주 속... 저 넘어 에, 그걸 기본으로 하고 살고 있는 생명같은 물질들이 있을지... 그런데, 살아있는 것들이 모조리, 에너지 소비형일까?!

수소가깔려있는데 태양열이라니 미개하다

다이슨 스피어를 건설하면 자신들이이 살고 있는 고향행성에도 태양빛과 열을 가리게 되서 온도를 급격히 떨어트리게 될테고 그 행성의 생명체들도 타격을 입을텐데 고향행성을 버리면서까지 다이슨스피어를 건설하는 외계인들이라면 다른 문명을 대하는 태도도 파괴적일듯 고향 태양계가 아닌 다른 태양계에 다이슨 스피어를 건설하는것도 혹시 그 태양계에 존재할지 모르는 생명들은 안중에도 없는것이니 다이슨 스피어를 건설한 외계인들은 인성 안좋은거 인증?

보내지마 쳐들어올라

핵융합 발전소가 코앞에 있는데 왜 저런 뻘짓을 하냐?

외계문명은 없다 어마어마한 천체에서 단 하나의 인공적인 것이 지금도 없는 것으로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