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캐피탈옷을 바지로 입문을 했었는데 사치코라는 말을 듣고 무슨 바지에 여성향이 나는 이름이 .....이러고 친구껄 뺏어입어보다가 너무 좋아서 가격들을 살펴보는데 뜨억하는 가격으로 거래되는 바지도 있고 이정도면 질러볼만하겠는데 정도의 가격등 생각보다 접근성이 나름 있어서 지금도 입고다닙니다 촘촘한 박음질느낌의 풀먹인것과는 다른 빳빳한 느낌의 바지 한10년이상은 입은것같은 빈티에 가까운 바지느낌등 면바지의 느낌의 바지도 있고 다만 단점이라고한다면 사람들의 눈높이는 다같은지 이쁘다고생각되는 바지는 비싼건 둘째치고품절아님 유니콘처럼 존재했었다는 물건인지 구하기가 힘듭니다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