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여기에 악질 승부조작범 100명 사면 반대에 대한 정의로운 청원·민원 적극적으로 부탁드립니다~!!!!!!! 박문성 해설위원과 많은 대한민국 축구팬분들께서 악질사면 항의·민원 적극 참여해주고 계십니다.정의로운 민심이 나타나자 그제서야 내일 재심의라네요.사회뿐만 아니라 스포츠계의 상식과 선한 영향력적 가치를 선한 모두 함께 항상 바로 잡아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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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정신’을 버려버리고 허탈감을 준 중대한 사안에 대해 유야무야 넘어가려는 협회 행태에 대해 다시한번 되새기고 기억나도록 발빠르게 업로드 해준 엠빅뉴스에 감사드립니다. 기억해야 합니다. 승부조작은 암적인 존재이고 팬과 열심히 뛰는 이외의 선수들에게까지 또 정상적으로 리그가 진행될 수 있게하는 스폰서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 쓰레기같은 행위입니다. 사건 시간대별로 구성하고 편집하여 영상 올려주신 엠빅뉴스 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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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조직이던 한사람이 오랫동안 리더에 있으면 그 리더는 부패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정몽규같이 능력이 아닌 돈으로 높은 자리에 올라간 사람들은 조직을 쉽게 망하게 한다... 정몽규나 비슷한 사람이 계속 축구협회를 이끄는 이상 우리나라 축구의 발전과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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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을 취재하던 스포츠니어스 김현회 기자에게 축협 고위 관계자가 전화 와서 '다 죽일 생각이냐' 이랬던 애들 입니다. 재심의 갔다고 그만이 아닙니다. 아직도 정신 못차렸고, 특히 회장을 위시로 한 핵심 인사들은 여전히 이런 썩은 마인드를 가지 고 있습니다. 다 도려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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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이런중요한시기에 꼭 필요한영상 감사합니다~!!! 축구팬의 한명으로 이번 기습 날치기 사면은 대한민국의 협회 및 정치에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화가 많이 납니다,,, 축구협회의 이런 사회적기준에서 맞지도 않은 일방적인 행정은 더 이상 일어나면 안되고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자들은 반드시 책일을 지고 물러나고 앞으로 축구관련업에 발을 들여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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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빠가 축구를 정말 좋아하셔서 축구장 갈 때마다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즐거웠었어요. 그런 추억을 안고 저도 축덕이 됐는데 2010년, 2011년 이런저런 사고가 많이 터지니까 축구도 보기 싫고 내가 응원하는 선수도 승부 조작에 연루된 건 아닌지 걱정 불안을 넘어서 의심까지 되는 순간이 와서 깔끔하게 정리했어요. 축구협회가 정말로 알아야 하는 건, 돌아선 팬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국가대표 친선전, 월드컵은 찾아보겠죠. 그건 국가 대항전이니까요. 굳이 축구가 아니어도 야구도 있고 배구도 있고 농구도 있는데 승부조작에 가담했거나 연루된 인사가 있는 축구를 볼까요? 심지어 관중료를 내고? 협회가 원하는 건 K리그의 흥행 아닌가요? 답답합니다. 이럴 때 쓴소리를 내주는 선배가 이천수 하나라는 것만으로도 축협은 썩었습니다.
여러분 여기에 악질 승부조작범 100명 사면 반대에 대한 정의로운 청원·민원 적극적으로 부탁드립니다~!!!!!!! 박문성 해설위원과 많은 대한민국 축구팬분들께서 악질사면 항의·민원 적극 참여해주고 계십니다.정의로운 민심이 나타나자 그제서야 내일 재심의라네요.사회뿐만 아니라 스포츠계의 상식과 선한 영향력적 가치를 선한 모두 함께 항상 바로 잡아야 마땅합니다.
축구협회 임원진 명단 회장 정몽규(62년) 부회장 김기홍(59년)-법무법인 율촌 상임고문 부회장 조병득(58년)-전 올림픽대표팀 코치 부회장 최영일(66년)-전 동아대 축구부 감독 부회장 이석재(58년)-현 경기도 축구협회장 부회장 이영표(77년)-전 국가대표/방송인/해설가 부회장 홍은아(80년)-현 FIFA심판 테크니컬 강사 부회장 이동국(79년)-전 국가대표/방송인/해설가 전무이사 박경훈(61년) -전 성남,제주 감독 대회위원장 정해성(58년)-전 전남,제주 감독 기술발전위원장 이임생(71년)-전 수원 감독 전력강화위원장 마이클 뮐러 심판위원장 김동진(73년)-현 AFC 엘리트 심판강사 의무위원장 서동원(63년)-현 바른세상병원 병원장 공정위원장 서창희(63년)-현 법무법인 변호사 윤리위원장 유대우(52년)-전 육군대학 총장, 전 육군협회 사무총장 사회공헌위원장 조원희(83년)-전 국가대표/방송인/해설가 이사 박기찬(59년)-현 현암건설 대표이사 이사 한상신(61년)-전 감독, 전 한국중등연맹 전무이사 이사 양승운(62년)-현 광운공고 감독 이사 박공원(66년)-전 서울이랜드 단장, 전 안산 그리너스 단장 이사 최광원(66년)-현 대동초등 감독 이사 조연상(67년)-전 LG스포츠 마케팅 홍보팀장,현 한국프로축구 사무총장 이사 정재권(70년)-현 한양대 감독 이사 박건하(71년)-전 수원 감독, 전 이랜드 감독 이사 박채희(73년)-현 여성체육학회 총무이사, 현 한국체육대학 노인체육복지학과장 이사 김진희(81년)-현 대한축구협회 경기감독관 이사 신아영(87년)-방송인 사무총장 전한진(70년)-AFC경기위원, 동아시아축구연맹 부회장 회계감사 이태호(61년)-현 삼일회계법인 고문, 현 건대 겸임교수, 현 국민연금 대체투자위원회 위원 행정감사 손호영(65년)-현 경북축구협회 회장, 현 안동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 현 한국종합통신 대표이사 프로축구협회 관계자 1인 제외하고 젊은 축구인들 포함 단 1명도 반대의견 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동국 이영표 박건하 신아영 조원희 등등등......... 두번 다시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혼자들 잘난척은 하더니 결국 똥은 똥끼리...... 100인 명단 공개하고!!! 정몽규 포함 전원 사퇴로 책임을 지라!!!!!
‘스포츠 정신’을 버려버리고 허탈감을 준 중대한 사안에 대해 유야무야 넘어가려는 협회 행태에 대해 다시한번 되새기고 기억나도록 발빠르게 업로드 해준 엠빅뉴스에 감사드립니다. 기억해야 합니다. 승부조작은 암적인 존재이고 팬과 열심히 뛰는 이외의 선수들에게까지 또 정상적으로 리그가 진행될 수 있게하는 스폰서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 쓰레기같은 행위입니다. 사건 시간대별로 구성하고 편집하여 영상 올려주신 엠빅뉴스 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제가 오래 잊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욕이 안나올수가 없네요 저랑 어려서 부터 정말 친하게 지냈던 내 친척동생 경환이.. ( 이경환 전 축구선수 ) 정말 누구보다 자랑스럽고 한살터울이지만 친구처럼 지냈던 동생인데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그당시 장례식장으로 가던길이 얼마나 안믿기던지..경환이가 세상떠나기 몇일전 통화로 같이 술약속 잡았는데 ..이런비극이 올지 몰랐습니다 그당시 뉴스에서도 계속 언급했고 승부조작관련으로 자살했다는 보도 많이 나오고 .. 믿기지 않는상황에서 망연자실 하던중 밑에층에서 큰소리가 나길래 가봤더니 그당시 최성국이 장례식 밑에 와있었습니다 그때 어느정도 상황을 들었기에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친구들이랑 저랑 진짜 장례식장 올라오지도 못하게 내쫒았습니다 진짜 내주변에서 제일 소중했던사람이 이세상에 없다는걸 그때 처음깨달았을때..너무 너무 슬퍼서 한동안 우울증까지 있었습니다 경환이 그때상황에서 고작 500받자고 승부조작 할애가 아닙니다 자기 돈벌이에 대해서 충분히 만족하고있었고 어려운부탁 하면 단번에 거절도 못했던 성격이라 아마 최성국 그외사람들이 무리한요구를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시 이영상을 보니 경환이가 더욱더 생각나고 보고싶네요 강요를 하던 부탁하던 그걸 같이 했던 내동생도 잘못했지만 애초에 그런 얘기와 부탁이 아니였다면 지금쯤 계속 운동하고있을 자랑스런 동생을 볼수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안타깝네요.. 그런데 최성국은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 아까운 젊은 분이 인간 쓰xx 잘 못 만나 안타까운 선택을 하셨다니 마음이 좋지 않네요... 제 지인 분도 사업상 알게 된 최성국 때문에 몇년째 마음 고생하고 계십니다. 그 분은 나이도 좀 있으시고 사업하면서 나름 온갖 산전수전 다 겪은 보통이 넘는 분임에도 그렇게 고생을 하셨는데, 젊은 나이에 축구계 선배로 저런 인간을 만났으니 정말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성국 작년 6~7월쯤에 평창에서 고딩축구부 애들 합숙훈련 같은거 하는데 같이 있던데. 그 지도자 교육 같은거도 옆에서 같이 해서 둘 중 어떤거로 온건진 모르겠지만, 그 어떤거더라도 징계 풀렸나 헐 하고 쳐다본 기억이 있음... 이미 알게모르게 축구계에 아직 존재하고 다 할거 하고 있는거 아니냐? 명단 공개는 왜 안하냐
지금에 와서 관용을 베풀라느니 뒤에서 제대로 누군지 밝히지도 않고 은밀히 사면을 해주려는 움직임이 있었다는 건 그 당시 위에서 가담했던 책임자들 중 처벌받지 않고 빠져나간 사람들이 있었단 얘기임 그사람들이 아직까지 축구계에 남아있으면서 얼마나 미안했겠어 자기들 딱갈이들 처벌받고 있으니 이김에 살려야 되겠다 물밑작업 한거지. 아직까지 썪은 부분을 도려내지 못한 채 남겨진 데가 있단 증거임 2차 가해 어쩌구 하면서 처벌받은 사람들이 은연중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속마음이 튀어나온거고. 이번 사태를 없었던 일로 돌리기엔 호시탐탐 이런 기회를 노리고 있었을거라 생각하니 소름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