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경집사님은 재미교표 이십니다. 젊은 날 가요계에 데뷔하고 어느날 홀연히 미국으로의 이민
그리고 삶의 현장에서 암과 질병의 싸움에서 만난 예수님 그리고 이제 주님을 찬양 드리는 삶을 살기 위해 치료에 힘쓰고 있습니다.예정된 방한과 녹음 일정이 건강이 악화 되어 치료중에 정식 녹음이 아닌 가 녹음을 통해 주님을 찬양 드렸습니다.
정식 녹음후 완성된 음원을 올려 드려야 하는데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가사는 집사님의 간증을 듣고 함께 정리 했습니다. 작곡가도 아닌 저에게 주님이 주신 멜로디를 입혔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속히 회복해서 주님 앞에 쓰임 받을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24 май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