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고갑니다. 앞으로 변함없이 찰 컨셉이라면 최고인듯하네요. 내공이 느껴집니다. 다 공감합니다ㅎㅎㅎㅎ 세이코 다이버매니아로서 추가조금 하자면 ,6309보다는 6306을 추천합니다. 6306이 케이스 사이주 1미리정도 작고 남극탐험대 보급품번이라 헤리티지가 더있습니니다. 또한 6시방향에 일본 suwa 공장 로고가있구요,( 영상에서 6309인데 6시에 suwa로고가 있는거 보니, 다이얼은 오리지날로 아닌것같네요)즁요한 한자 데이트에 핵기능 차이가 있구요. 그리고 의미는 별로 의미는 없지만 쥬얼수가 17개21개로 4개차이납니다. 결론 6306이 헤리티지, 케이스 크기 1미리정도 더작으면서 오리지날 한자데이트창에 , 6시방향 suwa 로고,핵기능있고 쥬얼수도 4개 더많습니다. 대부분 6306차이 모르고 비슷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6309사시는 분들 있더라구요. 참고하세요 ㅎㅎ
스와 로고는 6309도 있습니다. 구글 잘 찾아보시면 6306과 6309 스와공장 폐쇄전까지 생산되어 인덱스로는 확인하는 방법은 야광도료에 의한 차이입니다. 그리고 실리언즈님이 가격대에 맞게 추천드린거 같고 6306은 100 이상은 줘야합니다. 또한, 쥬얼이 많다는 건 장점이자 단점이죠. 그만큼 구조가 6309에 비해 복잡하지요.
@@goroindian962 6309 스와로고는 초기 일부 극소수에 만 있는걸로 알고있어서, 희귀한 개체라 구하기 힘든 물건입니다. 아니면 대부분 리플레이스먼트 다이얼이이구요. 그리고 실제 빈티지 시계 시세보면 6309,6306 차이를 몰라서 대부분 가격 차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6306,6309 무브 자체가 같은 구조무브인데 쥬얼수가 더 많다고 해서 복잡한거라는것은 이해가 안되네요. 차라리 핵기능 유무로 6306이 기능이 있어서 무브가 조금 더 복잡해졌다고 하면 공감하겠습니다. ^^
시계 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자기 나이에 따라서도 원하는 모델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20대 30대 40대 모두 달라지네요. 20대엔 유행, 30대엔 솔직히 허세가 있었고, 40대 지금은 나만 좋으면 최고! 가 되더라구요. 노안이 심해지면서도 이제 3 핸즈에 막 굴려도 되는 시계와 취미 생활에 맞는 시계만 남았네요. 코로나 영향도 있는 것 같아요. 확실히 결혼식 이런 자리가 없어지면서 양복 입을 일도 없고, 코로나 이후론 결혼식장에서도 다들 편안한 케주얼로 오시니 드레스 워치도 이제 멀리하게 되네요.
나에게 오늘 주제의 시계는 ... 이미 차고 있는 카시오 MTG-b3000 입니당... 전파수신이라 시간 맞출 필요 없고 태양광에 크리스털 그리고 지샥이라 튼튼하죠 ... 막 굴리며 부담없는 시계가 전 편하더군요 ... 태양광 전지도 16년 된 것들도 있는데 아직도 고장도 안나고 신뢰할 만 하죠 ...
원래 위블로에 관심이 있었는데 실리언즈님 덕분에 폭 넓게 알아갑니다 :) 다름이 아니라 질문이 있는데 예전에 위블로 리뷰하셨을 때는 위블로 mdm 36mm 제품으로 영상을 찍으셨던 것 같은데 최근 이 영상은 위블로 mdm 39mm 점보 모델을 가지고 계시다고 하셔서 기종을 판매하고 새로 사신 건지 그리고 그러셨다면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이셨는지 궁금합니다.! 🙏🏻
세이코 62mas 복각 spb143 -볼때마다 놀라는 정말 짜임새 있는 다이버 시티즌 pmd56 -미친 가성비, 좋은 시인성, 녹판, 한자요일 모리스 라크로와 아이콘 스켈레톤 -알작은 스켈레톤, 무브먼트는 좀 그렇지만 뛰어난 마감과 품질, 심미적인 시계 오메가 문워치 -시계에서 달의 향기가 남, 원탑 해리티지, 무브먼트 극가성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