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쓰다듬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말하는 남자.
품에 안긴 강아지가 남자의 손을 물어대도 남자는 전혀 아파하지 않는데요.
오히려 강아지를 만지면 몸에서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나와
스트레스가 줄고 혈압이 내려가 수명이 5배나 늘어난다는 주장을 합니다.
이 말도 안되는 영상은 조회수 1000만 회를 기록,
사람들은 정말 강아지를 만져서 고통을 느끼지 않게 된 거냐며
놀랍다는 반응을 댓글로 남겼는데요.
그런데 그의 주장이 사실이었습니다.
14 окт 2024